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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원 박사, 신약의 주는 구약의 여호와와 동일자 또는 동등자
서철원  |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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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1  07: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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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원 박사가 일부 이단연구가들과 진용식 목사 사이에 벌어지고 있는 양태론 이단논쟁에 대해 다음과 같은 내용을 피력하였다. 서철원 박사는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가 구약의 여호와라고 표현한 진용식 목사의 진술이 옳다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구약의 신현은 다 아들 하나님의 현현으로 이해되어 왔다. 그리고 그 하나님이 여호와로 지목되었다. 아담의 타락시 아담에게 오신 하나님도 아들 하나님이시고 아브라함의 장막에 찾아오신 하나님도 아들 하나님이시다.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하기 위해서 오신 하나님도 아들 하나님이시다.

구약에 나타나신 하나님에게 다 여호와 호칭을 적용하였다. 이사야에게 나타나신 하나님도 아들 하나님이신데 여호와 하나님으로 지목되었다. 구약에 나타난 하나님은 아들 하나님으로 그가 여호와이시다.

신약에서는 주로 말하므로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과 다른 위격으로 이해되는 경향도 갖는데 신약에서 사용된 주는 구약의 하나님 여호와를 지칭한다. 구약 백성들이 여호와를 주로 읽었고 그렇게 적용하였다. 여호와를 주로 읽은 구약 교회의 관습을 따라 칠십인 경으로 번역할 때 아도나이 (주)와 여호와를 다 주 ‘Kyrios’로 번역하였다. 이 주 칭호를 예수 그리스도에게 적용하여 주 예수라고 하였다. 신약의 주는 구약의 여호와와 동일 자 내지 동등자를 지시한다.

다시 요약하면 구약의 신현은 다 아들 하나님이시고 이 현현하신 하나님을 여호와로 호칭하였다. 구약에 신현하신 하나님 여호와가 성육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러므로 신약교회가 이구동성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고 호칭하였다. 주라는 호칭은 구약의 여호와를 뜻한다.(자세한 것은 내 그리스도론의 해당본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신학을 바로 이해하면 예수 그리스도가 구약에서 여호와로 현현하셨다고 해서 양태론으로 이해할 수가 없다. 양태론은 하나님의 인격과 실체가 하나여서 그 현현 양식을 달리해서 나타나는 것을 뜻한다. 아버지 하나님만 계시는데 그가 아들로 성령으로 나타나는 양식을 달리 했다는 것이라고 이해하는 신학이다. 진용식 목사님 힘내세요.

 

2018년 10월 17일 

서 철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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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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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자 2018-11-13 12:46:11

    역시!! 언제나 명쾌하세네요신고 | 수정 | 삭제

    • 2018-11-09 23:23:17

      서철원 교수의 주장은 삼위일체의 실종이다

      주 여호와는 "스스로 있는 자"(출3:14), "유일하신 하나님"(사37:16) 이시되
      주 예수는 "모든 입으로 예수를 "그리스도" "주"라 시인하게 하도록, 성부 하나님으로 부터 모든 권세를 일임 받으신 구원자로서의 "주"이시다.

      삼위일체 안에서 구원자로서의 [주] 예수는 스스로 있는 자 유일하신 [주] 여호와가 아니시다

      고후서 4:14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주 여호와)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니.

      댓글을 삭제하지 마시고 가르침을 주소서! 서철원 교수님^^신고 | 수정 | 삭제

      • 오창선 2018-11-05 09:40:57

        서 철원 박사님 글의 내용에 마음으로 공감이 됩니다. 그러나 한가지 의문이 남는데 “구약의 신현은 다 아들 하나님의 현현으로 이해되어 왔다.” 라고 하신 말씀의 논거는 무엇인지요? 아버지 하나님이 아닌 근거는 무엇인지요?신고 | 수정 | 삭제

        • 김주옥 2018-11-04 02:25:33

          유대교나 여호와의 증인에서는 우리가 주님이라고 부르는 그리스도 예수님과 여호와 하나님을 동등되다고 말하는 정통 기독교를 우상숭배 종교라고 비난하는데, 서철원박사님의 명쾌한 해석을 통해서 다시금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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