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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회 고신 총회, 이인규,김성로에 대해 '참여자제' '예의주시'
정이철  |  cantoncr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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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3  22: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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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신학대학원에서 열린 예장고신 68회 총회 11일 회무 처리가 진행되는 가운데. 67회 총회유안건으로 상정된 구요한 목사와 김성로 목사 그리고 이인규 씨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지난 67회 총회에서 “경남노회장 황규용 목사, 서경노회장 김수구 목사, 수도노회장 김홍석 목사가 각각 발의한 춘천 한마음 교회 김성로 목사의 사상과 이단성 문제 (그의 부활 복음–부활교– 사상)에 관한 총회 조사 요청 건과 수도노회장 김홍석 목사, 경남노회장 황규용 목사가 각각 발의한 구요한 목사(인터넷 신문 ‘글로벌 타임즈’ 운영자), 이인규 씨의 사상과 활동에 대한 조사 청원 건에 대하여 신학적인 문제는 신대원 교수회에 의뢰하여 연구하게 하고, 그 활동에 대한 조사는 2018년 68회 총회에서 보고하고, 연구와 조사하는 건은 이단대책위원회와 이단대책상담소에서 맡겨 처리하기로 하다.”라고 결정했다.

이에 68회 총회는 신대원 교수회의 연구보고서를 참조한 이단대책위원회의 다음과 같은 안건을 보고받아 총대들의 의견을 물어 통과시켰다.
 

1. 김성로 목사에 대해 ‘참여자제’

“김성로 목사는 기독교 한국 침례회 소속의 목사로 춘천에 서 한마음 교회 담임목사로, ‘예수님은 부활하신 순간에 하나님이 되셨다. 예수님의 피는 하나님의 피다,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하늘 성막(성소)에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다.’등의 부활에 대한 지나친 강조를 하므로 비성경적 오류가 있으나, 그 오류에 대해 그가 속한 교단(기독교 한국 침례회)으로부터 지적을 받고, 그 교단의 지도 아래 오류를 시정하기로 공적 약속을 하고 그것을 실천하는 과정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지만, 그의 성경에 대한 오류가 성도들에게 균형을 잃은 신앙을 갖게 할 위험성이 크고 더 나아가서 개혁주의 신앙을 세워 가는데 부적절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 본 총회 산하 교회와 성도는 김성로 목사와 그 교훈에 대하여 예의 주시하며 그 가 인도하는 집회에는 참여를 자제하는 것이 마땅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2. 구요한에 대해 이 ‘엄격한 참여금지’

“구요한 목사(인터넷 신문 ‘글로벌 타임즈’운영자)의 사상(성령론)은 현대은사주의와 신사도운동과 맥을 같이 하고 있는 바, 그는 성경시대의 기적적인 성령의 은사가 오늘날에도 지속된다고 주장하고, 그것은 교회부흥을 위해 꼭 있어야 하는 필수적인 성령 사역이라고 강조하면서, 그것을 부정하는 자를 기적중지론자라고 하며 이들이 교회를 망하게 하고 성령을 모독하는 자라고 정죄하고, 성령의 사역, 은사에 있어서 자신과 다른 입장에 있는 이들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고 개혁주의 정통교회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그의 성령론에 대한 해석의 오류, 정통교회에 대한 무분별한 공격, 교회의 질서를 깨뜨리는 행위 등은 이단성이 있는 인물로 판단되어, 본 총회 산하의 교회와 성도는 구요한 목사의 가르침에 동조하거나 그 집회 등에 참여하는 것을 엄격히 금하는 것이 마땅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3. 이인규 씨에 대해 ‘예의주시’ ‘참여자제’

“이인규 씨는 평신도로서 ‘기독교 이단대책협의회에 소속되어 있는 이단연구가로서 신사도 운동에 대해서는 단호한 반대 입장을 취하지만, 김성로 목사의 부활을 강조하는 사상에는 동조하고 지지하고 있고, 본 총회의 자신에 대한 결정(67회 총회의 1년간 참여금지)에 강하게 반발하였으나, 그의 주장이 김성로의 주장과 유사한 점을 감안하여 본 총회 산하 교회와 성도는 이인규와 그 교훈에 대하여 ‘예의주시’하며, 그가 인도하는 집회에는 ‘참여를 자제’하는 것이 마땅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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