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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동 미시간에서 이단적인 안수로 순진한 신자들에게 큰 혼란
정이철  |  cantoncr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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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6  02: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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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일 금요일, 미시간 교협 단톡방에 다음과 같은 회장의 공지 사항이 올라왔었다.

“살롬~! 지난 번 월례회를 통해 함께 인준하고 나눴듯이, 칼라마주 한인교회에서 집회를 합니다. 위의 포스포를 참조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월례회를 통하거나 임역원회를 통해 접수 밑 동의된 집회는 집회 가까운 즈음에 호스팅 교회 혹은 목사님께서 직접 광고를 한번 더 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회장) 배헌석 목사 드림”

그때 함께 첨부된 집회 광고 포스터는 다음과 같았다. 한국의 장경동 목사가 강사로 온다는 내용이었고, 그를 초청하는 교회는 미시간 칼라마주에 있는 칼라마주 한인교회였다.
 

   

 

그 내용을 본 순간 카톡방을 관리하는 미시간 교협 회장 배헌석 목사에게 전화를 걸어 “대체 장경동 목사를 부흥강사로 초청하는 목사가 누구입니까?”라고 물었다. 김유정 목사라고 하길레, “그 사람 칼빈신학교 나온 사람이 아닙니까? 칼빈 나온 사람이 그리 신학적인 분별력이 없어 장경동 같은 사람을 부흥강사로 부른답니까? 장경동이 어떤 사람인지 이미 써진 글을 하나 붙일까요?”라고 했었다. 배헌석 목사는 “교협에서 허락한 일이니까 개인적으로 그리해서는 안 됩니다! 개인이 맘대로 올리면 안 됩니다!”라고 하였다. 그래서 그만 두었고, 잊어버렸는데, 걱정했던 대로 장경동이 못된 심한 이단 짓을 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장경동 목사가 이전에 아리조나의 어떤 교회에서 부흥회를 하면서 신자들에게 안수하여 쓰러뜨리고, 안수받은 어떤 신자는 몸이 마비되어 일어나지 못하고 교회당 바닥에 오래 드러누워 있었다고 제보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래서 당시 <바른믿음>은 장경동과 관련하여 다음의 기사를 올렸다. 

"개그맨보다 웃기는 장경동의 성령세례" (바른믿음. 2015.7.24)

안수하여 거짓 성령을 부리는 심각한 행위는 마귀의 부림을 받는 거짓 선생들의 주특기이다. 만일 누군가 안수하여 정말 성령을 유도하고 부리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성령을 부어주시는 하나님과 같은 존재일 것이다. 

성경에서 안수하여 성령의 이적을 일으키는 특별한 현상은 예수님 자신이 자신의 창조주 되심을 드러내시는 특별계시 사건이거나, 사도들과 같은 특별한 사람들이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가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구세주이시라는 특별계시를 선포하여 신약의 교회를 세우는 것과 관련된 특별한 행위이다. 이러한 이적을 행하는 은사는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최종적 구원계시임을 선포하여 신약의 교회를 세우는 사명을 부여받은 초대교회의 특별한 사람들에게 주어졌던 한시적인 은사였다.

사도들에 의해 신약의 교회가 세워지고, 성경 66권으로 특별계시가 확립된 후 더 이상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손을 얹고 계시적 이적을 행하였던 특별한 은사는 자연스럽게 더 이상 나타나지 않는다. 그런 일을 행하는 사람을 정통 교회사에서 찾을 수가 없다. 이후 그런 일은 마귀의 거짓 이적으로 부리면서 교회를 파괴하는 거짓 선생들의 대표적인 행위로 간주되었다.

문론 지금도 하나님이 부르신 사람들에게 직분을 수여하는 안수는 당연히 해야한다. 물 세례시의 안수도 당연하게 진행되어야 한다. 그러나 성령의 역사를 일으키고, 하나님의 능력을 전수하는 안수는 기독교 존재하지 않는다. 장경동처럼 그런 안수를 시도하는 것은 거짓 선생들의 특징이고, 그런 사람들이 하는 그런 일에는 성경적 근거가 없고, 거짓 영들의 미혹이다.   

이미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성령받은 신자에게 다시 또 성령이 임하게 만드는 일 오순절 성령세례 사상, 그것을 실현하는 거짓 성령세례 운동가들, 그리고 성령세례를 '기름부음'이라는 용어로 재포장하는 신사도 거짓 선생들의 안수는 매우 비성경적이고 이단적이다. 그런데 이제 이런 비성경적인 현상이 온 나라에 만연하고, 특히 자신을 과장하기 좋아하는 목회자들이 겁없이 함부로 남의 머리에 손을 얹어 성령을 부리는 시늉한다. 최근 한국에서는 고3 수험생들에게 전혀 성경적인 근거도 없이 목회자들이 안수하며 마치 영적인 힘이 고여있어 안수로 흘러가게 할 수 있는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 

장경동은 이번에 미시간 칼라마주의 부흥회에서도 비성경적인 안수를 했다고 한다. 거짓 영을 부리는 장경동이 안수를 하자 쓰러지는 사람들이 속출했고, 쓰러지지 못한 사람들 앞에서 그들이 큰 은혜를 받은 것처럼 으스대기도 했다고 한다. 어떤 교인은 장경동의 안수를 받고 사람들이 쓰러지는 것을 보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무당들에게 신이 임하면 쓰러지는 것을 보았는데, 하나님의 성령이 강하게 임하니까 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것 같았습니다. 장경동 목사는 하나님의 신을 크게 부리는 위대한 종이이라고 생각됩니다.

장경동 목사는 집회 중에 신자들에게 통성기도하라고 시키고 자신도 공개적으로 거짓 방언기도를 큰 소리로 시연하였다. 그래서 잘 모르는 신자들이 성령의 은사에 대하여 심각한 오해에 빠지도록 만들었다. 더욱 더 한심스러운 것은 장경동을 초청한 칼라마주 한인교회의 담임 김유정 목사도 그 분위기에 적극적으로 가담하여 신자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거짓 방언기도를 시연했다는 것이다. 그 모습을 본 신자가 <바른믿음>에 그 사실을 제보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장경동 목사의 방언기도는 유창하고 그럴싸했는데, 김유정 목사의 방언기도는 매우 어눌하고 억지로 꾸며서 하는 것 같았습니다.”

목사가 교인들 앞에서 거짓 방언을 하면서 무엇이나 되는 특별한 사람처럼 행세하려면, 제법 유창하고 그럴싸하게 해서 교인들로부터 잘한다는 말을 들어야 본전이라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교인들이 김유정 목사의 방언 기도를 듣고 “김유정 목사의 방언기도가 매우 어눌하고 이상하며 마치 꾸며서 하는 것 같다”라고 생각했다고 하니, 앞으로 김유정 목사의 지도력과 목사 행세에 조금 타격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유정 목사. 칼라마주 한인교회 담임. 김유정 목사의 오순절 운동 강의 영상 화면 캡쳐

 

<바른믿음>은 김유정 목사가 자신의 방언기도에 대한 신학적인 논쟁을 원한다면 기꺼이 응할 것이므로 언제든지 자신의 방언기도를 녹음하거나, 또는 신학적으로 설명하는 내용을 <바른믿음>에 기고하기 바란다. 또는 장경동 목사와 자신의 거짓 방언을 목격한 교인들 앞에서 공개적인 토론회를 가지는 것도 환영한다. 

장경동은 오래 전에 미시간의 연합감리교회에서도 부흥회 강사로 와서 이상한 안수기도를 하여 교인들을 쓰러뜨리는 비성경적인 현상을 시연하였다고 미시간에서 오래 거주한 이재형 목사가 말한 적이 있다. 항상 웃기는 장경동이 아직까지 그런 이단적인 행태를 버리지 않고 있는 것이다. 

사실 장경동은 한국의 표적인 이단 김기동에게서 하용조, 김삼환 등과 함께 귀신론 신학을 일찍 수료한 사람이다. 신학의 첫 단추가 잘못 꿰어져 있으므로 장경동은 세례, 성령세례, 방언, 안수 ... 등에서 이단적인 가르침을 심각하게 전파하였고, 머지 않아 모 교단에서 이단성 연구가 공식적으로 시작될 것이라는 후문이 들려오고 있다.

최근에 장경동은 자신의 교회에서 전했던 ‘방언’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자신이 거짓 은사주의자이고, 여러 종류의 저질 신학을 답습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표방하였다. 여러 곳에서 장경동의 그 설교 영상을 보고 <바른믿음>에서 장경동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바른믿음>은 더 이상의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장경동에 대해 앞으로 적절한 대응조취를 취할 예정이다. 궁극적으로 장경동의 이단성이 명백하게 드러나 교단들에 의해 이단성있는 사람으로 규정되도록 힘을 다할 예정이다. 

미시간 교협도 계속 이런 식이라면 앞으로 여러 면에서 걱정이 된다. 무지하고 생각없고 열심만 앞서는 소수의 임원들이 모여 무엇을 결정했다고 하면서 전체에게 알리고, 그리고 그것에 대해 우려하는 개인들은 의견을 올리지 못한게 하는 방침을 강요한다는 것은 참으로 못 마땅한 행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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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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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eaking in tongues 2018-09-06 21:50:17

    고린도 전서 14 : 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라고 말합니다 . 이것은 방언 이기도의 한 형태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 특히 고린도 전서 1 장 참조 . 14:14 . 방언은 또한 칭찬의 한 형태이며 ( 고전 14:15 ) 우리 가 하나님 께 감사 하는 방식입니다 ( 고전 14 : 16-17 ).

    방언의 두가지 형태는 하나는 믿지않는 자를위한 하나님의 말씀이 다국어로 통역할수있는 방언과 성도에게주는 하나님의 선물인 방언이 있습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막16:17)

    여기서 방언으로 귀신을 쫓아낸다는 오해를 하는 목사님들도 있지만 새방언은 오직 거룩한성도 를향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기도를 몇시간식 깊이 하다보면 하나님과의 소통의 시간이 있으며 이것은 아무도
    알아들을수 없는 새방언입니다 즉 인간의 언어가 아닌 하나님과의 소통을 위한 개인에게 주어진 선물이니 그것이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줄수있는 능력처럼 꾸며져서는 안될것입니다.

    방언에대한 견해 와 해석은 너무도 다양합니다 또한 방언이 언젠가부터 목사님들에 능력에 도구로 사용되었는지는 정확히 알수없지만 이미 세상의 언어 99%는 통역이 가능한 통역사가 있으니 아마도 미계언어가 나타날때 진정 하나님이 필요하면 하나님의 능력을 높이기위해 (행10:46,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그때에 미계어 방언능력을 주실것입니다.

    개인적으로 하나님과 기도시간에 나타나는 방언은 아름답고 중언부언 하지 않으며 기도의힘을 알게
    하며 하나님과 어떤 소통을 하는지 마음으로 느낄수 있습니다.

    방언을 하는것과 성령충만과 동일시 하는것은 지양되어야합니다 성령충만 사람도 거듭난 사람도
    방언의 선물이 없을수 있습니다 선물은 받는 사람이 즐거워야 하는 것입니다.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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