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철 목사님, 8월 1일 소환된다고 하였는데 어디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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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철 목사님, 8월 1일 소환된다고 하였는데 어디 계세요?
  • 정이철
  • 승인 2018.08.01 11:17
  •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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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철 목사야! 니 뭘 잘 못해서 소환을 당하나? 외환관리법 위반해서 한국 검찰에 소환 당한다는 것이 사실이가?”

“정이철 목사님! 이단들이 목사님을 고발하여 검찰에 소환된다는 말이 사실입니까?”

“정 목사! 아직 미시간에 있나? 한국에 있는 친구가 정이철 목사 소환 당한다는 기사를 보았다고 나에게 전화를 했다!”

“정이철 목사님! 김영우 총장 편들어서 이대위에 불려 간다면서요? 그런데 그게 이단 문제인가요? 칼 메킨타이어와 한 편이라면서요? 칼 메킨타이어와 같은 사람이 되었다면 영광이라고 할 일입니다. 왜 그런 사람을 잡으려고 하지요? 참 이상하네요.”

요 며칠 사이에 이런 내용의 전화, 문자들이 왔다. 말들을 종합해 보니 ‘기독교신문’인가 뭔가 하는 한 신문에 정이철 목사를 어떤 단체가 소환한다는 내용의 기사가 나왔던 모양이다. 나는 그 신문에 대해 잘 모른다. 그 신문의 기자의 수준이 낮아서 신학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감도 잡지 못하여 엉뚱한 내용을 올리기를 잘 한다는 말을 들었던 것 같다. 오늘은 또 한국에 사는 어떤 사람이 보이스 톡을 보내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정이철 목사가 소환된다는 그 기사가 지금 그 신문의 탑 인기 기사예요. 8월 1일 소환이면 바로 오늘인데, 아직까지 미국에 있으면 어떡해요? 그 사람들은 이미 짜여진 각본대로 목사님을 이단으로 조작하려고 밀어붙이는 것 같은데, 오라고 했는데 안 왔으니 모든 책임은 정이철 목사에게 있다! ... 하면서 목사님을 이단이라고 발표하려는 속셈 아닐까요?”

뭔 일이 있기는 있는 모양이다. 그러고 보니 최근 <바른믿음>에 이단들과 이단옹호자들이 몰려와서 다음과 같은 유형의 댓글을 많이 달았다.

“정이철 목사, 8월 1일까지 합동 이대위에 조사받으러 가세요. 잊지 않도록 상기시켜 드립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군! 8월 1일이면 정이철 목사도 꼬리를 내리게 되겠구나! 다른 이단 연구가들은 안 그렇더만 .... 늘 자기만 옳고 잘 났다고 하더니 ...”

그런데 지금 이 시간이 한국 시간으로 8월 1일 오전이다. 지금까지 당사자인 정이철 목사는 아무런 말을 듣지 못했다. 그런데 왜 정이철 목사를 두고 이런 말들이 많을까? 8월 1일 소환한다고 했다면, 이미 무슨 말이 당사자에게 이미 있었어야 한다. "비행기 표 구입, 한국 체류비는 어느 정도로 지급할 것이고" ... 등에 대한 무슨 말이 있었을 것인데, 전혀 듣지 못했다. 

많은 사람들이 헛소문이나 이상한 신문에 나온 기사에 지나치게 관심을 보이고 현혹되고 있는 것 같다. 옛날에는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고 했다. 지금 날개도 없는 카톡이 하루에 수 천리를 수 백번 왔다가 갔다가 한다. 오늘은 또 어떤 사람이 나에게 이런 내용의 전화를 했다.

“합동 이대위가 정이철 목사를 이단으로 몰려고 했던 그 교수의 이단성을 발견하고 오히려 그 교수를 조사하여 이단으로 발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이철 목사님의 억울한 사정이 이제 다 풀리려는 모양입니다!”

전혀 말이 되지 않는 소리이다. 합동의 이대위가 누구의 이단성을 조사하려면 반드시 매년 봄에 열리는 정기 노회를 통하여 총회에 올라오는 헌의안이 먼저 있어야 한다. 노회를 통해 총회로 올라가는 헌의안을 총회가 수납하여 이대위가 조사하도록 배정해야만 그 건이 실효성을 가지게 된다. 결코 이대위 임원들이 사사로이 어떤 사람의 신학적인 문제점을 조사할 수 없다.

적법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 힘 있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의 정치력에 의해 이루어지는 이단성 조사 등에 대한 내용은 인정되지도 않는다. 법에 대해서 조금 아는 어떤 분이 한 말에 의하면, 만일 부당한 과정을 통해 억울하게 신학적인 문제점이 있다는 내용이 발표되어 손해를 당하면, 피해 당사자가 세상 법정에 호소하여 문제를 바로 잡을 수 있다고 한다. 오히려 명예훼손에 대한 보상까지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지난 4월의 실행위원회가 총신 교수 7인의 이름으로 작성한 문건에 근거하여, 정이철 목사에게 이단성이 있으니 이대위가 2-3개월 내에 신속하게 조사하여 9월 총회에 보고하여 달라고 요청하였던 것도 사실 전혀 교단의 헌법상의 근거가 없는 일이었다. 실행위원회는 그런 일을 결정하고 추진할 수 있는 법적인 자격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리고 이미 정이철 목사에게 신학적인 비판을 받은 분이 중심이 되어 사전에 정이철 목사에 대한 문건을 만들어 실행위원회에 제출한 것도 법적인 타당성을 가지지 못한다. 그리고 그 문건 속에는 정이철 목사가 이단정죄를 일삼는다는 근거 없는 내용, 정이철 목사가 이단 교주와 유사하다는 내용 등 명백한 사실무근, 심각한 명예훼손 사례들이 많이 내포되어 있었다.

합동 이대위가 모 교수의 신학사상 조사를 시작하였고, 그 분을 이단으로 발표할 것이라는 소문도 마찬가지이다. 전혀 귀에 담을 가치가 없는 헛소문에 불과하다. 예장 합동은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교단이고, 한국교회의 장래를 책임지고 있는 교단이다. 그런데 너무 정치적인 요소들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 조금 걱정이 된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단에게 복을 주시고, 더 많은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  

정이철 목사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미시간 주 ‘앤아버 반석장로교회’의 담임목사이고 사탄이 세운 ‘견고한 진’(고후10:4)을 무너뜨리는 신학신문 <바른믿음>의 대표이다. 총신대학(B.A), 총신대학 신학대학원(M,Div), 아세아연합대학 대학원(Th.M), Liberty Theological Seminary(STM)을 졸업했다. Fuller Theological Seminary(Th.M), Puritan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Th.M), Liberty Theological Seminary(D.Min)에서도 수학했다. 저서로는 「신사도 운동에 빠진 교회」, 「제3의 물결에 빠진 교회」, 「가짜 성령세례에 빠진 교회」, 「피터 와그너의 신사도운동 Story」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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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검 2018-08-09 14:16:57
정기다려...님아는 정기다려의 오기이니
정기다려 ..님아 죄송합니다 깜박 불찰입니다
저더 님과같이 정기다려
동일한 마음입니다

진리의검 2018-08-09 13:31:56
정기다려..님아

귀하의 정체성 충분히 알겠습니다

합동 통합 감리교 온갖 신학교 교수님들과 교류하시는것 같고?
아울러 신사도 에큐메니칼 자유주의 복음주의 퀘이커교도 들과 교류하시 않나요?

답변을 기다려 볼까요? 답변을 하시는가? 안하는가?

그러니 합동측과 7인 교수의 정중동 정보를 흘려들었을 경우가 농후하죠? 그러니 정이철 목사님의 이단 면직이 분명하다고 전해들었기 때문에 넌지시 흘리시는것 같은데 틀렸나요?


총회가 9월10 - 14일 까지임
그러므로 기다려 보슈.
7인 교수들의 결단이 나올거임.
당신 방패막이는 서철원 목사요?
넘 약해 안될텐딩.신고

ㅋㅋ 당신 ㅁ방패막이는 서철원 목사요? 넘약해 안될텐딩
전라도 특히 함평 영광 광주에서 많이 쓰는 사투리구려

정목사님이나 저나 모두 하나님이 방패막이십니다
오늘날 당신들이 주장하는 비진리신학 주체가 사단이라는걸 알랑가? 모를랑가?
분명히 알죠 사단이 성령님이고 하나님이라니 깜빡 속아 넘어가고서 모르니

아이고 어쩔랑고!
아이고 어쩔랑고!
서철원교수님가지고 어림없다는 귀하의 비아냥
김세윤 교수데려다가 귀하의 방패막이로 쓰구려
이미 접신하여 동업하며 동지로 쓰고 있을수도 모르지만

ㅋㅋㅋㅋ

진리의검 2018-08-09 13:10:03
아하님

1.정 님께서 그런 소신 있는 기사를 쓰시기 전에 박용규 교수와 개인적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충분한 질의답변이 있었는지 묻고 싶네요.

::::.>정이철 목사님께서 질의 답변을 하실이유가 전혀없습니다 그이유는 박교수님이 이미책으로 강의 세미나를 통해서 공개적으로 하셨기 때문에 정이철 목사님께서 공개적으로 문제 제기를 하신겁니다 그렇다면 정이철 목사님을 7인의 교수가 모의하고 숙의하여 기습적으로 이단면직시킬려고 하는것 사단의 수법과 동일합니다 정당하게 정이철 목사님의 견해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답변을 구하시고 잘못 부분이 있으면 정정보도를 요구해야 공인의 도리입니다.

그런데 전혀 공개적인 답변이 없다는 사실인반면 정당치 못한 꼼수를 부렸다는것 신학교 교수님이 했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2.하지만 역사서적으로만 본다면 박용규 교수의 입장을 살펴보았을 때(물론 정 기사에 인용된 문장을 근거로 말하는 것입니다.-하지만 정 이 생각하는 최악의 발언들을 인용해 왔겠죠) 역사에 대한 기록을 자신의 견해를 최대한 배제하고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쓰려 한 것은 역사가로서 비판을 받아야 하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총신의 교수인 만큼 정 과 같이 신학적 입장에서 보았을 때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분들이 많을 수 있겠죠

::::::>박용규교수님이 자신의 견해를 버리고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글을 썼다는 귀하의 글은 합동측과 총신측의 개혁신학을 무시한 교수님의 글이기 때문이고 성령님의 역사라고 호도되는 사안이기때문이고 총신에서 후학들을 가르치며 복음의 후학들에게 엄청난 결과를 주입시켜 대한민국 교회에 돌이킬수 없는 바르지 못한 복음으로 장악될 수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일례로 7인의 교수가 비밀리에 정이철 목사님의 이단성을 굴레씌워 합동총회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다가 된서리를 맞은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정이철 목사님의 신학이 이단인지 교수님이 이단이라는 정목사님의 주장이 이단인지 공정하게 합동총회 이단에 세워야지
무슨사유로 정목사님을 이단으로 전광석화처럼 처리할려고 하였을까요?
잘못된것을 숨기려는 저의가 너무나 많다는 것입니다 더우기 합동총회단과 함께 할려다 제동이 걸렸다는것 심각한 사안입니다 님도 단언하지만 바르지 못한 복음에 접신되었기에바르지 못한 주장을 하는것입니다
.

3.여하튼 앞서 댓글에서 말한 것 같이 님들의 입장은 조금이나마 이해합니다만, 방법적인면에 있어서 돌아봐야 했을 것이 없었는지를 생각해 보심이 어떨지 말씀 드리고 싶은 겁니다.

:::::>하나님 진리를 밝히고 입증하는데 있어서 방법론을 제기하는 귀하의 주장에 평신도인 저로써 아연실색하지 않을수 밖에 없습니다

무슨 말인고 하냐면

하나님의 진리는 하나이지 둘이 아니라는 사실은 절대적이고 움직일수 없는 사실입니다

귀하처럼 하나님의 진리를 방법적인 면에서 돌아보고 접근해야 한다는 발상 사단이 즐겨쓰는 교묘한 속임수이고 미혹의 방법입니다 그러한 수법의 대표적인게 40일 금식하신 예수님을 시험한 사단의 방법입니다

예수님은 이땅의 목사님들이 선지자들이 선생들이 하나님을 하수인처럼 이용하여 목회하지 말라고 선생이되어 가르치지 말라고 분명히 방법과 처리방법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님께서 왜! 그러한 방법론적인 방법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미혹시키려 얼토당토않은 주장을 하시는지 귀하의 비진리 신학을 진심으로 회개하여야 할것입니다

4.정 님이 어떤 글에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수용하면 문제를 제기한 상대방도 숙연해진다."는 이런 취지의 발언을 했던 것이 생각납니다.
그럼 누가 잘 못 한 사람인가요? 결국 따지다 보면 누구부터 잘 못 했는가를 따지게 되죠. 하지만 따지다 보면 결국 우리 모두 하나님 앞에서 죄인으로서 잘한 사람이 없지 않나요?

:::::>적어도 하나님의 진리수호 즉면에서잘못은 분명히 따지고 밝혀야 합니다 사단은 어중간하게 진리를 살짝 비틀어 미혹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죄인은 사실인데 진리를 왜곡하는것을 밝히는것 귀하의 인본주의주장 하나님입장에서 일고의 가치도 없습니다.

평신도 2018-08-09 12:12:35
아하 님의 글을 보면서 이런 의구심이 듭니다. 만일 박용규 교수님이 교회사 책을 쓰면서 신천지를 부흥의 예로 들어서 수많은 사람들이 신천지에 모여 성경을 배우고 전도하는 부흥이 이루어졌다고 한다면 자신의 신학과 다르지만 객관적으로 중립적으로 썼다고 하실 겁니까?

믿지 않는 일반 역사가들은 그렇게 쓸 수 있을 것입니다. 신천지나 일반 기독교나 천주교나 같은 기독교라고 생각하니까요.

하지만 총신교수님이라면 개혁주의 입장에서 역사를 기록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신도들이 그 책을 읽으면서 아주사 부흥운동을 성령의 역사로 오인하고 거기서 나오는 수많은 사탄적인 쓰러짐과 예언과 방언, 그리고 부흥운동의 정점에 있는 잘못된 이단신학의 목사들의 주장에 동조하게 됩니다.

박용규 교수님의 책을 옹호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그 부흥운동들을 일으킨 사탄의 역사를 찬양하게 되는 겁니다.

아하 님의 아주사 부흥운동에 대한 본인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그 부흥을 하나님의 역사로 생각한다면 어쩔 수 없고요. 사단의 역사로 생각한다면 합동의 많은 교인들과 그 책을 읽어 보는 수많은 교인들이 받을 엄청난 악영향에 대해 상관없이 다 죄를 짓고 잘못이 있는데 그것을 따질 것이냐 할 것입니까?

박용규 교수님에게 이런 잘못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면 겸손하게 회개하고 고쳐야하는데 오히려 정이철목사님을 이단으로 몰아가며 자신의 잘못을 회피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단이라고 비대위까지 만들어서 공격하는 분에 대해 어떻게 대해야 하겠습니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요? 이런 사이트에서 올바른 신학과 믿음에 대해서 글을 쓰는 것이 제일 좋다고 봅니다. 같은 성령을 가졌다면 말씀으로 성령님이 깨닫게 해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바울처럼 2018-08-09 11:19:55
님께서 바른믿음의 칼럼을 쓰는 절차에 대해 걱정하시는 것 이상으로 한국 교회의 개혁신앙을 걱정하시는 분인지 먼저 묻고 싶습니다.

"정 님께서 그런 소신 있는 기사를 쓰시기 전에 박용규 교수와 개인적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충분한 질의답변이 있었는지 묻고 싶네요."

역으로 질문하겠습니다.
합동측 목사이면서 개혁주의 신학에서 벗어나 교인들을 오도하던 자들이, 바른믿음에서 그들의 신학적 문제점들을 지적한 후 자신들의 신학적 오류를 반성하고 바른 길로 돌이킨 사례를 본 적이 있습니까?

하나 더...

"정 님이 어떤 글에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수용하면 문제를 제기한 상대방도 숙연해진다."는 이런 취지의 발언을 했던 것이 생각납니다. 그럼 누가 잘 못 한 사람인가요?"

숙연해진다는 것은 상대방이 자신의 잘못이나 오류를 공개적으로 인정하고 수용하는 행위에 대한 그 사람의 인격의 성숙함에 대한 반응이지, "내가 저 사람에게 못 할 짓을 했나??" 라고 생각하는 자괴감이 숙연의 의미가 아님을 아실텐데요...??
그리고 오류에 빠졌던 사람의 문제점을 지적해서 그 사람이 오류를 인정하고 받아들여 고쳤다고 해서 오류를 바로잡아 준 사람이 잘못된 사람이 되어야 하는 님의 논리는 도대체 그 근거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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