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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믿음의 두날개 기사에 대한 김성곤 목사의 해명
정이철  |  cantoncr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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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3  00: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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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날개 대표 김성곤 목사(부산 풍선한 교회)

<바른믿음>은 두날개 대표 김성곤 목사가 여러 사람들이 지적하였던 문제들에 대해 수정하였다고 하였으나 최근에도 신사도 운동의 임파테이션을 시행하는 모습이 발견되었다는 내용의 기사를 올렸다.  다음과 같은 내용이었다.

“이유 없이 신자들의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하는 것이 바로 신사도 운동의 임파테이션이다. 목사 안수도 아니고, 집사 안수도 아니고, 선교사 파송도 아닌데, 왜 신자들의 머리에 자신의 손을 얹고 기도하는 것일까? 김성곤 목사는 성경에 병든 자에게 손을 얹으라는 말씀이 있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그 말씀은 기독교 교회가 설립되도록 자신이 친히 전도의 현장에서 그리스도가 구세주이심을 증거하여 주시겠다는 특별계시 선포사역이었다. 지금 김성곤 목사가 무슨 특별계시를 드러내기라는 하는 것일까? 김성곤 목사는 여전히 사이비 성령론, 은사주의 신학, 신사도 영성에 머물고 있는 것이다.”

그 기사의 내용은 2018년 2월 두날개의 필리핀 단기선교를 보여주는 다음의 영상이었다.

 

그런데 두날개 측에서 제작하여 베포한 이 영상에 대해 김성곤 목사가 다음과 같은 해명의 글을 보내왔다.

“그 영상에서 보신 장면은 ‘필리핀 현지인을 세워 인도 선교사로 파송하는 파송식에서 축복하며 기도해 주는 장면’입니다. 말씀하신 임파테이션이 아닙니다. 뿐만아니라 임파테이션이나 신사도적인 행사나 집회는 전혀 하지 않습니다. 제가 부족하지만 바르게 사역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저의 진정성을 믿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김성곤 목사, 2018년 4월 2일)

김성곤 목사가 자신이 신사도 운동가들이 성령의 능력과 은사를 전달한다는 임타페이션(안수기도)를 한 것이 아니고 인도 선교사로 보내는 필리핀 성도에게 선교사로 파송하는 기도를 한 것이라는 상황설명이 진실해 보인다. 왜냐하면 기도를 받는 여성의 손에 꽃 다발이 들려 있기 때문이다.

사전에 직접 확인하고 문의하지 않은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사과드리는 마음으로 그 기사를 즉각적으로 내렸다. 또한 앞으로 유사한 일이 있을 시 직접 문의할 것을 약속드린다. 두날개가 앞으로 예장 합동의 개혁신학에 입학한 성경적인 전도와 신앙운동을 펼쳐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응원한다.

 

2018년 4월 2일

<바른믿음> 대표 정이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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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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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신도 2018-04-03 14:09:28

    그러면 두날개 자체는 문재가 없다는 말씀인가요?신고 | 삭제

  • 신자 2018-04-03 15:28:45

    그래서 두날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도 된다는 말씀인가요?신고 | 삭제

  • 바른믿음 2018-04-03 16:23:19

    바른믿음 주의인물 공간에 가면 김성곤(두날개) 기사들이 있습니다. 현재 두날개 측에서는 그 문제들을 다 고쳤다고 주장하고, 바른믿음은 그것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번 김성곤 목사의 임파테이션 기사에 대해서 김성곤 목사가 임파테이션한 것이 아니고 필리핀 여성을 인도의 선교사로 보내는 축복기도였다고 해명의 글을 보내왔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김성곤 목사님의 진실성을 믿고, 그리고 앞으로 개혁신학에 입각한 사역을 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인사를 사과의 기사에서 표현하였을 뿐입니다. 정말 문제가 다 해결되고 고쳐진다면, 그 보다 좋은 일이 없겠지요. 그러나 그것에 대해 바른믿음이 보장하거나 확증할 수는 없습니다. 두날개가 정말 바르게 잘 되기를 바라는 순수한 마음을 피력했을 뿐입니다.신고 | 삭제

  • 바울처럼 2018-04-03 18:11:46

    영상 마지막에 보면, "2018년 겨울 두날개 필리핀 아웃리치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라는 자막이 흐르네요.
    그렇다면 여전히 두날개라는 프로그램을 운용한다는 것인데, 김성곤 목사의 저 해명이 두날개 프로그램의 내용이 개혁주의 신학에 합당하게 바꼈다는 것을 의미하는지 궁금합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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