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인물 > 김형민
오관석 며느리 김형민 목사의 손톱에서 물 나게하는 불세례 안수
정이철  |  cantoncrc@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30  14:40:5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여자 목사들이 증가하면서 한국 교회에 무속 바람이 더욱 더 거세지고 있다. 한국교회에 당골래 물결을 일으키는 가장 대표적인 여자 목사는 김형민이다. 김형민 목사는 유명한 침례교 부흥사 오관석 목사의 며느리이다. 김형민 목사가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들도 이 사실을 말하면 금방 이해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김형민 목사는 도저히 목사라고 부르기 곤란한 심각한 이단성과 사이비 성을 가진 사람이다. 그럼에도 김형민의 괴상한 사이비성이 자세하게 알려지지 않아 순진무구한 영혼들이 큰 불행을 당하고 있다.

김형민은 건국대 근처에 대학연합교회를 설립하여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고, 그 외에도 약 17개의 지교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다음은 김형민 목사의 대학연합교회 사역을 소개하는 <월간조선>이라는 잡지의 기사의 일부이다.

“대학연합교회는 본부를 비롯하여 국내외 17개 대학교회로 구성되어 있다. 학교 내에 예배 장소를 마련한 곳도 있고 교회 바로 앞에 장소를 마련하여 교회를 꾸민 곳도 있다. 대학교회를 개척하면 김형민 목사의 제자들을 파송하여 지원한 후 자립이 가능할 즈음 독립시킨다. 현재 몇 군데를 제외하고 다 독립한 상태이고 독립한 교회에 대해서는 재정을 비롯한 일체의 운영사항을 간섭하지 않는다.”

“대형집회 초청 1순위 목사인 그녀는 젊은 세대를 이끌어 가는 강력한 카리스마로 기독교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CTS TV 토크쇼 ‘김형민 목사의 청년독수리’ 사회자로 많은 팬을 거느린 스타 목사이기도 하다. 그녀의 집안은 기독교 명문가다. 기독교침례회 총회장을 지낸 부흥사 출신 오관석 목사가 시아버지이고 하늘비전교회 오영택 목사가 남편이다. 목사 부인이라면 ‘사모님’ 역할을 하며 조용히 내조하는 것이 한국교회의 정서이다. 김형민 목사는 시아버지 오관석 목사의 권유로 목사 안수를 받았다.”

김형민에 대하여 일반에게 알려진 내용은 이처럼 바람직하고 모범적인 목사의 이미지들이다. 그러나 이런 내용은 그녀의 사실과는 너무도 다른 거짓이고 허상이다. 다음의 김형민 목사의 설교를 직접 들어보기 바란다.

“이번 목자수련회에 얼마나 은혜가 많았습니까. 정말 제가 수년 동안 목사수련회를 이끌었지만, 이번이 제일 좋았던 것 같고, 모든 사역자님들과 목자님들도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고, 그래서 지금 오벧에돔에서 역사가 많이 나타나고 있는 거예요. 그날 제가 안수했던 사역자님들 중에 ‘목사님, 제가 불세례를 받았습니다. 사실 제가 이번에 성령세례 처음 받은 겁니다.’ 이런 주의 종(한 여자 목사를 의미)도 있었어요. 새로 들어오신 분인데 그 분이 제 방에 들어와서 ‘목사님, 저는 요 하나님이 얼마나 강하게 저를 만져 주셨냐 하면, 그때 그 자리에 주저앉았고, 연골이 다 빠져나가는 것 같았고, 하체에는 뼈가 하나도 없는 것 같았어요. 손톱 사이에서는 계속 며칠 동안 물이 흘러요.’ ... 그러니까 그런 큰 경험이 없었다가 이런 신비적인 체험을 처음하니까 인간의 언어가 그렇게 한계가 있어요.

손에서 계속 며칠 동안 물이 흐른대요. 물이 ... 저는 그 분을 놓고 어제도 중보했어요. ‘하나님, 이 분을 통하여 한국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게 해 주시고, 죄를 지어서 이혼을 당한 것이 아니고 어쩔 수 없이 이혼을 당한 그런 케이스의 싱글이 되어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이 딸이 소망이 되게 해 주세요.’ ... 그러고 기도했어요.

그 딸은 이혼했다는 경력 때문에 어떤 교회에서 받아주지 않는 목사였어요. 남편이 죄 때문에 일방적으로 집에서 쫓겨난 경우인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교회에서는 이혼한 여자는 사역자로 쓸 수 없다.’이렇게 하니까 ...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예수님은 창녀도 제자 삼았는데요.

그러고 난 후 그 분이 어제 ‘목사니, 오벧에돔 기도회에서 어제 불신자가 또 성령을 체험했어요. 예수님을 만났어요.’ ...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기적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하나님을 아는 거예요. 예수믿고 새로운 사람이 되는 거예요. 병 낫는 게 1이라면 영혼이 돌아오는 것은 100이예요.”(김형민)

김형민이 다른 어떤 여자 목사에게 안수기도를 했는데, 그녀의 안수기도를 받은 사람에게 불세례(?)가 임했다고 한다. 특히 그 여자목사는 성령세례를 그때 처음 김형민 목사의 안수기도를 통해서 받았다고 한다. 대체 ‘불세례’가 뭘까? 성경 어디에 ‘불세례’라는 말이 있기나 하는가? 아마도 ‘성령의 불’이 임했다는 말을 하는 것 같다. 그러면 성령의 불이라는 것이 기독교에 있는 것인가? 성령의 불을 받았다는 사람의 이야기가 성경에 있는가?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 보아도 누가 성령의 불을 받았다는 이야기는 성경 어디에도 없다. 사도행전 2장에서 성령이 지상에 강림하실 때 눈에 보이는 불의 모습으로 임하셨다는 내용은 있어도 개인이 성령의 불을 받았다는 내용은 성경 어디에도 없다. 요사스러운 여자 목사들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여기고 그냥 넘어가려고 해도 너무 지나치다. 도저히 묵과할 수가 없다. 이들의 이야기는 기독교를 가장하고 있으나 기독교와 무관한 요설들이다. 기독교의 근간이 되는 성경의 가르침과는 하등의 관련이 없는 사이비 종교의 이야기들이다.

김형민이 안수기도를 하자 그녀의 안수기도를 받은 한 여자목사에게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했다. 안수받은 그 여자 목사는 자신에게 그때 처음으로 성령세례가 임했다고 했다. 정말 납득이 되지 않는 당골래 파 여자 목사들이다. ‘성령세례’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다’와 같은 말이다.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피로 죄 씻음을 받은 신자의 마음과 몸 안으로 임하시는 현상이다.

“내가 말을 시작할 때에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기를 처음 우리에게 하신 것과 같이 하는지라 내가 주의 말씀에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신 것이 생각났노라.”(행 11:15,16)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그 누구도 그리스도인이 되지 못한다. 왜냐하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믿음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전 12:3)

그러면 김형민의 안수기도를 받고 그날 성령세례를 처음 경험한 그 여자 목사는 그리스도인이 되지도 못한 상태에서 목사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니 여자목들이 무시받지 않을 수 없다. 참으로 해괴하고 우스운 여자목사들이다. 

김형민이 안수를 주니까 안수받은 사람에게 성령이 임하였다고 하였는데, 이것은 더욱 더 무서운 일이다. 왜냐하면 성령을 부리고 조종하는 권능이 김형민에게 있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김형민이 안수로 성령을 조종하는 그리스도인가? 대체 인간이 안수로 성령을 조종하고 부릴 수 있다는 말씀이 성경 어디에 있는가?

예수님은 안수기도를 자신이 창조주 하나님이심으로 드러내시는 특별계시의 수단으로 활용하셨다. 그냥 병자를 고치실 수 있으나 일부러 안수하심으로 자신이 창조주이심을 드러내셨다. 초대교회의 사도들과 제자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 보내신 구세주이시고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드러내어 교회를 설립하기 위해 병든 자 등에게 안수하도록 명령받았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안수할 때 하나님이 역사하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되심이 전파되게 하신 것이다.

그러나 신약 교회가 이미 설립되었고, 성경 66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특별계시가 완성된 이후 그와 같은 안수를 행하여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시고 구주되심을 선포할 이적을 행할 수 있는 초대교회의 특별한 사람들과 같은 사람이 지금 과연 있을까?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심을 드러내는 이적을 행하는 안수기도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이제 더 이상 없다는 것이 정통신학이다.

실제로 안수기도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이비들이고 이단들이다. 안수기도하여 사람을 눕게만들고 김형민처럼 불세례(?) 등의 이상한 현상을 일으키는 사람들은 다 사이비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더욱 더 놀라운 사실은 김형민의 안수를 받은 사람의 손톱 밑에서 계속 물이 흘렀다는 사실이다. 이들이 이유없이 이야기를 만들지는 않았을 것이다. 대체 안수기도를 받고 나서 손톱 밑에서 물이 흐르는 이유는 뭘까? 안수하여 희안한 불세례를 일으킨 김형민이나, 그녀에게서 안수받고 ‘불세례’(?)를 경험하고 또한 손톱 밑에서 물이 흐르는 기 현상을 경험한 그 여자목사나 ... 뭐라 말이 나오지 않는 여자목자들이다. 더 말하고 알아볼 가치가 없는 한심하고 우스운 여자목자들이다. 

[관련기사]

정이철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7
전체보기
  • kcm1198 2018-04-20 18:44:07

    무었이 부족해서 이상한 짓거리로 자기 영광을 구할까요? 사람불러모아서 어떤이득이 있나요?
    그리스도안에 모든 풍성함이 있으니 자녀의 특권을 누리는 전도자의 삶으로 삽시다.
    오직 예수뿐입니다.신고 | 수정 | 삭제

    • 어이상실 2018-04-20 04:56:22

      김형민씨가 누군지 저는 모르지만, 정이철씨 참 위험한 분이네요. 여자 목사들을 싸잡아 무녀로 보다니. 신학교 진학을 준비하는 여자로써, 당신같은 목사들때문에 더 목사가 되야겠다는 생각을 굳힙니다.신고 | 수정 | 삭제

      • 부디 2018-04-16 00:28:18

        부디, 지금 이 기사가 몹시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알기를....
        성경을 기반으로 이야기하는 것 같지만, 성경을 기반으로 이야기하지 않고 있네요...
        도저히 이 기사의 내용에서, 예수그리스도의 모습은 보이지 않으며, 그분의 가르침 또한 보이지 않네요.
        스스로 세운 기준으로, 다른 이를 조롱하고, 자신의 정의가 하나님의 정의인 것 처럼 이야기하네요.
        최소한, 김형민 목사는 수 많은 이들이 예수에게 나오도록 이끌고 있고, 그들의 삶 속에서 예수의 이름을 붙들도록 가르치고 있는데,
        이 기사는, 예수님께 나가려고 하는 사람조차, 예수가 아닌 비판과 분노로 이끌며, 사랑이 아닌 정죄하며 살아가도록 하네요.

        이 글 속에서 들어나는 것은, 글쓴이의 우월한 마음과, 정죄와, 아집이네요.
        오히려,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고, 그분의 길을 따르고자 하는 제자의 모습보다, 예수님께 분노하며 자신의 신학으로 예수님을 정죄했던 바리세인 같네요.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는 나라입니다. 그분의 성품이 가득한 나라입니다. 사랑, 화평, 자비, 양선, 온유, 충성, 오래참음, 절제, 희락 등, 성령의 열매가 맺으며, 예수그리스도를 닮아 성화되어가며, 하나님 나라가 완성되는 그날에, 우리는 예수님과 같이 온전해집니다.

        지금 이땅에서,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고, 예수의 가르침을 전하며, 세례를 주고 제자를 삼고,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부디 서로 사랑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사랑은 고린도 전서 13장에 나온 것과 같이 하기를 바랍니다.신고 | 수정 | 삭제

        • lordmyhelp 2018-03-14 11:17:50

          불세례=성령 받음=회개=중생=그리스도와의 연합입니다. 이것이 성경적이고 정통적인 기독교의 바른 견해입니다. 성령세례라는 것이 절대 신비적 체험을 칭함은 아니요, 예수님을 믿고 죄 사함을 받음과 동시에 신자의 마음 상태가 거룩하게 변화되는 사건을 말합니다. 새 마음과 새 영을 받아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사람이 되는 역사를 의미합니다.신고 | 수정 | 삭제

          • 진리의검 2018-02-08 21:50:17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하니라........오늘날 예언기도와 직통게시 방언기도 치유사역을 믿는 성도들 에수님께서 지금도 하신 말씀을 모른는것 같다 그렇게 믿는성도들이 누구인가? 신사도주의자, 오순절 성령운동파, 종교다원주의자,들이다 그래서 그들은 지금도 에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은당하시고 이우신 대속과 부활승천하심을 이해하지 모못한다 십자가의 대속 죽으심을 믿는자들에게 주어치는 값없이 주시는 칭의의 은혜 그리고 영생의 자녀로서 재창조되어 하나님 나라에서 영생구원의 삶을 갖게 된다는 부활복음의 으미조차 곡해하여 부활복음만을 아니면 부활복음을 강조하는자들 그들이 과연 누구인가? 사단의 비진리 복음을신고 | 수정 | 삭제

            • 방주에 탄 8명 2018-02-05 16:07:45

              세상은 넓고 무당은 많다.신고 | 수정 | 삭제

              • ㅈㅇ 2018-02-01 10:06:21

                김형민 목사 가관이네요. 이런 자를 추종하는 교인들이 더 가관입니다. 신비한 것만 보이면 다 혹해서 좇아다니는 교인들도 이제는 저들의 정체를 알 때가 되지 않았나요?신고 | 수정 | 삭제

                바른믿음
                최근 3개월 동안의 중요 기사 10
                후원방법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2118 Ann Arbor-Saline rd, Ann Arbor, MI 48108(USA)
                대표(발행,편집):정이철(734 678 7133, cantoncrc@gmail.com)  |  편집자문: 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이철
                Copyright © 2018 바른믿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