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관석 며느리 김형민 목사의 손톱에서 물 나게하는 불세례 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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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관석 며느리 김형민 목사의 손톱에서 물 나게하는 불세례 안수
  • 정이철
  • 승인 2018.01.30 14:40
  •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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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목사들이 증가하면서 한국 교회에 무속 바람이 더욱 더 거세지고 있다. 한국교회에 당골래 물결을 일으키는 가장 대표적인 여자 목사는 김형민이다. 김형민 목사는 유명한 침례교 부흥사 오관석 목사의 며느리이다. 김형민 목사가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들도 이 사실을 말하면 금방 이해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김형민 목사는 도저히 목사라고 부르기 곤란한 심각한 이단성과 사이비 성을 가진 사람이다. 그럼에도 김형민의 괴상한 사이비성이 자세하게 알려지지 않아 순진무구한 영혼들이 큰 불행을 당하고 있다.

김형민은 건국대 근처에 대학연합교회를 설립하여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고, 그 외에도 약 17개의 지교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다음은 김형민 목사의 대학연합교회 사역을 소개하는 <월간조선>이라는 잡지의 기사의 일부이다.

“대학연합교회는 본부를 비롯하여 국내외 17개 대학교회로 구성되어 있다. 학교 내에 예배 장소를 마련한 곳도 있고 교회 바로 앞에 장소를 마련하여 교회를 꾸민 곳도 있다. 대학교회를 개척하면 김형민 목사의 제자들을 파송하여 지원한 후 자립이 가능할 즈음 독립시킨다. 현재 몇 군데를 제외하고 다 독립한 상태이고 독립한 교회에 대해서는 재정을 비롯한 일체의 운영사항을 간섭하지 않는다.”

“대형집회 초청 1순위 목사인 그녀는 젊은 세대를 이끌어 가는 강력한 카리스마로 기독교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CTS TV 토크쇼 ‘김형민 목사의 청년독수리’ 사회자로 많은 팬을 거느린 스타 목사이기도 하다. 그녀의 집안은 기독교 명문가다. 기독교침례회 총회장을 지낸 부흥사 출신 오관석 목사가 시아버지이고 하늘비전교회 오영택 목사가 남편이다. 목사 부인이라면 ‘사모님’ 역할을 하며 조용히 내조하는 것이 한국교회의 정서이다. 김형민 목사는 시아버지 오관석 목사의 권유로 목사 안수를 받았다.”

김형민에 대하여 일반에게 알려진 내용은 이처럼 바람직하고 모범적인 목사의 이미지들이다. 그러나 이런 내용은 그녀의 사실과는 너무도 다른 거짓이고 허상이다. 다음의 김형민 목사의 설교를 직접 들어보기 바란다.

“이번 목자수련회에 얼마나 은혜가 많았습니까. 정말 제가 수년 동안 목사수련회를 이끌었지만, 이번이 제일 좋았던 것 같고, 모든 사역자님들과 목자님들도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고, 그래서 지금 오벧에돔에서 역사가 많이 나타나고 있는 거예요. 그날 제가 안수했던 사역자님들 중에 ‘목사님, 제가 불세례를 받았습니다. 사실 제가 이번에 성령세례 처음 받은 겁니다.’ 이런 주의 종(한 여자 목사를 의미)도 있었어요. 새로 들어오신 분인데 그 분이 제 방에 들어와서 ‘목사님, 저는 요 하나님이 얼마나 강하게 저를 만져 주셨냐 하면, 그때 그 자리에 주저앉았고, 연골이 다 빠져나가는 것 같았고, 하체에는 뼈가 하나도 없는 것 같았어요. 손톱 사이에서는 계속 며칠 동안 물이 흘러요.’ ... 그러니까 그런 큰 경험이 없었다가 이런 신비적인 체험을 처음하니까 인간의 언어가 그렇게 한계가 있어요.

손에서 계속 며칠 동안 물이 흐른대요. 물이 ... 저는 그 분을 놓고 어제도 중보했어요. ‘하나님, 이 분을 통하여 한국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게 해 주시고, 죄를 지어서 이혼을 당한 것이 아니고 어쩔 수 없이 이혼을 당한 그런 케이스의 싱글이 되어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이 딸이 소망이 되게 해 주세요.’ ... 그러고 기도했어요.

그 딸은 이혼했다는 경력 때문에 어떤 교회에서 받아주지 않는 목사였어요. 남편이 죄 때문에 일방적으로 집에서 쫓겨난 경우인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교회에서는 이혼한 여자는 사역자로 쓸 수 없다.’이렇게 하니까 ...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예수님은 창녀도 제자 삼았는데요.

그러고 난 후 그 분이 어제 ‘목사니, 오벧에돔 기도회에서 어제 불신자가 또 성령을 체험했어요. 예수님을 만났어요.’ ...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기적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하나님을 아는 거예요. 예수믿고 새로운 사람이 되는 거예요. 병 낫는 게 1이라면 영혼이 돌아오는 것은 100이예요.”(김형민)

김형민이 다른 어떤 여자 목사에게 안수기도를 했는데, 그녀의 안수기도를 받은 사람에게 불세례(?)가 임했다고 한다. 특히 그 여자목사는 성령세례를 그때 처음 김형민 목사의 안수기도를 통해서 받았다고 한다. 대체 ‘불세례’가 뭘까? 성경 어디에 ‘불세례’라는 말이 있기나 하는가? 아마도 ‘성령의 불’이 임했다는 말을 하는 것 같다. 그러면 성령의 불이라는 것이 기독교에 있는 것인가? 성령의 불을 받았다는 사람의 이야기가 성경에 있는가?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 보아도 누가 성령의 불을 받았다는 이야기는 성경 어디에도 없다. 사도행전 2장에서 성령이 지상에 강림하실 때 눈에 보이는 불의 모습으로 임하셨다는 내용은 있어도 개인이 성령의 불을 받았다는 내용은 성경 어디에도 없다. 요사스러운 여자 목사들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여기고 그냥 넘어가려고 해도 너무 지나치다. 도저히 묵과할 수가 없다. 이들의 이야기는 기독교를 가장하고 있으나 기독교와 무관한 요설들이다. 기독교의 근간이 되는 성경의 가르침과는 하등의 관련이 없는 사이비 종교의 이야기들이다.

김형민이 안수기도를 하자 그녀의 안수기도를 받은 한 여자목사에게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했다. 안수받은 그 여자 목사는 자신에게 그때 처음으로 성령세례가 임했다고 했다. 정말 납득이 되지 않는 당골래 파 여자 목사들이다. ‘성령세례’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다’와 같은 말이다.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피로 죄 씻음을 받은 신자의 마음과 몸 안으로 임하시는 현상이다.

“내가 말을 시작할 때에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기를 처음 우리에게 하신 것과 같이 하는지라 내가 주의 말씀에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신 것이 생각났노라.”(행 11:15,16)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그 누구도 그리스도인이 되지 못한다. 왜냐하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믿음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전 12:3)

그러면 김형민의 안수기도를 받고 그날 성령세례를 처음 경험한 그 여자 목사는 그리스도인이 되지도 못한 상태에서 목사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니 여자목들이 무시받지 않을 수 없다. 참으로 해괴하고 우스운 여자목사들이다. 

김형민이 안수를 주니까 안수받은 사람에게 성령이 임하였다고 하였는데, 이것은 더욱 더 무서운 일이다. 왜냐하면 성령을 부리고 조종하는 권능이 김형민에게 있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김형민이 안수로 성령을 조종하는 그리스도인가? 대체 인간이 안수로 성령을 조종하고 부릴 수 있다는 말씀이 성경 어디에 있는가?

예수님은 안수기도를 자신이 창조주 하나님이심으로 드러내시는 특별계시의 수단으로 활용하셨다. 그냥 병자를 고치실 수 있으나 일부러 안수하심으로 자신이 창조주이심을 드러내셨다. 초대교회의 사도들과 제자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 보내신 구세주이시고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드러내어 교회를 설립하기 위해 병든 자 등에게 안수하도록 명령받았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안수할 때 하나님이 역사하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되심이 전파되게 하신 것이다.

그러나 신약 교회가 이미 설립되었고, 성경 66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특별계시가 완성된 이후 그와 같은 안수를 행하여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시고 구주되심을 선포할 이적을 행할 수 있는 초대교회의 특별한 사람들과 같은 사람이 지금 과연 있을까?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심을 드러내는 이적을 행하는 안수기도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이제 더 이상 없다는 것이 정통신학이다.

실제로 안수기도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이비들이고 이단들이다. 안수기도하여 사람을 눕게만들고 김형민처럼 불세례(?) 등의 이상한 현상을 일으키는 사람들은 다 사이비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더욱 더 놀라운 사실은 김형민의 안수를 받은 사람의 손톱 밑에서 계속 물이 흘렀다는 사실이다. 이들이 이유없이 이야기를 만들지는 않았을 것이다. 대체 안수기도를 받고 나서 손톱 밑에서 물이 흐르는 이유는 뭘까? 안수하여 희안한 불세례를 일으킨 김형민이나, 그녀에게서 안수받고 ‘불세례’(?)를 경험하고 또한 손톱 밑에서 물이 흐르는 기 현상을 경험한 그 여자목사나 ... 뭐라 말이 나오지 않는 여자목자들이다. 더 말하고 알아볼 가치가 없는 한심하고 우스운 여자목자들이다. 

정이철 목사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미시간 주 ‘앤아버 반석장로교회’의 담임목사이고 사탄이 세운 ‘견고한 진’(고후10:4)을 무너뜨리는 신학신문 <바른믿음>의 대표이다. 총신대학(B.A), 총신대학 신학대학원(M,Div), 아세아연합대학 대학원(Th.M), Liberty Theological Seminary(STM)을 졸업했다. Fuller Theological Seminary(Th.M)에서 수학했고, 현재 미시간의 Puritan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Th.M)와 Liberty Theological Seminary(D.Min)에서 계속 연구한다. 「신사도 운동에 빠진 교회」, 「제3의 물결에 빠진 교회」, 「가짜 성령세례에 빠진 교회」를 출판하였고,「피터 와그너의 신사도운동」이 곧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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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 2019-02-09 16:44:29
김형민 목사님의 설교를 제대로 듣고 쓰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목사님은 본인이 성령을 부린다거나 그런말 하지 않았습니다. 기자님이 왜곡되게 보시는군요.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이고 성전이며 성령님이 내주하시기에 그것을 사모하면 강하게 임하여 성령님의 증거들을 볼 수 있습니다. 누구나 성령을 강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그것을 불성령이라고 표현한 것 가지고 꼬투리 잡는 이 글은 참 별로네요

권오수 2019-01-23 19:49:40
불세례를 본인이 준다고 주장하는 것도 아니고, 모든 사람이 손에서 물이 계속 흐르는 것이 아니라, 특별한 어떤 사람에게 그런 역사가 있었다는 것을 표현하는 것 아닌가요? 너무 쉽게 무녀로 몰아가는 그 정죄와 비판의 영이 참 무섭습니다. 예언이 나온다는 것은 성경의 계시와 같은 수준의 어떤 예언을 말하는 것이 아닌 것을 모르시나요? 성경에 말하는 예언의 은사가 그런 은사를 말하는 것인가요?

거짓 선지자를 분별하는 일은 주님의 명령이고 마땅한 일입니다. 그러나 너무 쉽게 단정하고 비난과 정죄로 가는 것은 오히려 교회를 무너뜨리는 것?

증인 2019-01-19 21:47:02
여자 목사제도는 심각합니다. 이단이라도 보아도 무방합니다.

무엇이냐 2019-01-19 15:42:16
여자목사를 싸잡아 이단이라 하는 글이네요

대표님은 2018-11-17 15:29:00
대표님은 목사님이시긴 한데 학교를 매우 많이 다니시고.. 이 신문은 취미로 하시는 듯! 학교 오래 다닌 사람이 갖게 되는 그런 패턴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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