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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오 목사가 이용한 쥐약같은 박영돈 교수의 칭의론
정이철  |  cantoncr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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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9  21: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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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정이철 목사님, 행위구원론자이고 신사도주의자인 미국 뉴저지의 벤자민 오 목사(사랑과 진리교회)가 왜 고신대의 유명한 개혁주의 신학자 박영돈 교수의 칭의론을 인용하여 자신의 주장을 홍보하는 영상을 만들었을까요? 믿음과 행위, 이 두 가지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는다는 사상이 행위구원론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 사상을 가지고 있는 벤자민 오 목사가 개혁주의 진영의 대표 학자인 박영돈 교수의 칭의론을 자기 교회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칭찬하는 이유가 매우 궁금합니다. 정이철 목사님께서 자세하게 분석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답변>
이전에 위 영상의 앞부분을 녹취하여 벤자민 오 목사의 말과 박영돈 교수의 말이 과연 성경적인지 분석했습니다. (참고 기사 “박영돈 교수님은 왜 벤자민 오 목사에게 이용당했습니까?”) 오늘은 후반부(4분 13초부터)를 녹취하면서 벤자민 오 목사의 말과 박영돈 교수의 말을 분석하겠습니다. 박영돈 교수가 행위구원론자 벤자민 오 목사에게 정당하게 이용되었는지, 아니면 억울하게 이용당하였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벤자민 오 목사의 멘트 4>
“제가 이 말씀을 드리기가 굉장히 어려운 이유가 뭐냐하면, 지금까지 우리는 오랜 세월 동안 이렇게 배워왔습니다. 우리 구원은 칭의에만 관계된 것이다. 믿음으로 의롭다함으로 우리는 구원얻는 것이다. 거룩한 삶, 성화는 구원과 무관하고 상급에만 관계된 것이라고 여러분도 배우셨고 저와 그렇게 배웠고, 수많은 목회자들이 그렇게 가르쳤습니다. 대한민국의 개혁주의 신학의 간판 교수인 박영돈 교수님, 이 분이 바로 장로교 신학을 우리 나라에서 가장 정통으로 가르친다고 하는 신학교의 대표 교수님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분이 아주 재미있는 글을 쓰셨는데, 제목 좀 들어보세요. 제목이 뭐냐하면 ‘주를 보지 못할 교인들입니다.”(벤자민 오 목사)

벤자민 오 목사는 계속해서 그리스도를 믿고, 또한 거룩한 삶(성화)이 합하여짐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칭의로만 구원을 얻으며 성화는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고 가르치는 한국 교회의 구원론이 기독교를 왜곡하는 그릇된 사상이라고 강하게 외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 어디에도 성화를 구원의 조건이라고 명시하는 말씀은 없습니다. '율법의 마침'이 되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에 이른다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율법의 마침이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완전한 속죄와 칭의가 주어진다고 성경은 분명하게 선언합니다.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롬 10:4)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을지라도 성화를 통해 구원이 완성되거나 소멸된다는 말씀은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성경은 믿음으로 얻은 구원이 그 무엇으로도 훼방받지 않는다고 단호하게 선언합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 5:24)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롬 8:33)

성화는 구원과 함께 시작되는 '성령의 법'(롬 8:2)이고, 구원의 열매입니다. 그러나 벤자민 오 목사는 일관되게 '거룩한 삶'이 없이는 구원이 완성되지 않는 것처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행위구워론자들의 핵심주장입니다. 모든 행위구원론자들은 벤자민 오 목사처럼 구원의 결과인 거룩한 삶을 구원을 완성하는 중대한 조건으로 주장합니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1차 구원(칭의)을 얻고, 이후 자신의 선행과 회개로 2차 구원(칭의)을 완성한다고 합니다. 만일 2차 구원(칭의)이 완성되지 못하면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고도 합니다. 매우 비성경적인 주장입니다.

아주 집요하게 벤자민 오 목사는 율법의 마침이 되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는 칭의만으로 완전한 구원을 얻는다는 종교개혁 핵심사상을 대적하고 있습니다. 대신에 그리스도를 믿음과 이후 신자의 행위 이 두 가지로 구원받는다고 주장하고 있으니,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이미 저주한 그 이단과 같은 운명이 되기를 소원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이 시작되고 이후의 선한 율법의 행위로 구원이 완성된다고 가르쳤던 갈라디아의 이단에 대해 성경은 이미 다음과 같이 저주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갈 1:6-9)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박영돈 교수가 벤자민 오 목사의 이런 이단적인 주장을 위한 홍위병처럼 이용되었다는 것입니다. 벤자민 오 목사는 ‘장로교 신학을 우리 나라에서 가장 정통으로 가르친다고 하는 신학교의 대표 교수님’이라고 표현하며 고신의 대표적인 박영돈 교수님의 칭의론을 이용하였습니다. 벤자민 오 목사가 박영돈 교수의 어떤 주장을 이용하였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인용된 박영돈 교수의 주장 4>
“한국 교회가 안고 있는 문제의 근원에는 잘못된 구원론이 있습니다. 예수를 믿어도 교인들이 변화되지 않는 문제는 우선적으로 구원론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오직 은혜로 구원받는다는 종교개혁의 가르침을 거룩함의 열매가 없어도 믿기만 하면 구원은 따 놓은 당상이라는 식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심각한 복음의 변질입니다. 믿기만 하면 구원을 따 놓은 당상과 같다고 이해하는 것은 종교개혁의 칭의론을 완전히 왜곡시킨 이단적인 발상이라고 할 수 있지요. 칼빈이 가장 혐오하고 경계했던 것이 칭의론이 그런식으로 왜곡되는 것이었습니다. 믿기만 하면 거룩함이 없어도 무조건 구원받는다는 생각이 도대체 어디서 나온 것인가요?”(박영돈 교수)

벤자민 오 목사는 이 내용을 박영돈 교수의 “주를 보지 못할 교인들”이라는 글에서 인용한다고 하였으나, 찾아보니 박영돈 교수가 2014년에 쓴 “구원파의 거짓 구원론을 반박함”이라는 글에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거의 비슷한 내용이 “주를 보지 못할 교인들”이라는 제목의 글에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벤자민 오 목사가 인용한 내용은 “구원파의 거짓 구원론을 반박함”이라는 글의 내용과 정확하게 일치했습니다.

인간의 그 어떤 행위나 공로도 구원의 원인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 종교개혁이 복원한 성경의 핵심 진리입니다. 종교개혁자들은 다음의 말씀에 근거하여 '이신칭의 구원론'을 재확인했습니다.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롬 4:2,3)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그 어떤 행위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었습니다. 그것이 우리 모든 성도가 칭의를 얻는 원리라고 바울은 설명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로 죄인이 그리스도를 믿게하시고, 믿음을 보시고 그리스도의 의의 전가하여 의인으로 인정하십니다. 칭의로 완전한 구원을 얻습니다. 그리고 구원받은 자와 함깨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성화가 필연적으로 시작됩니다.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요 14:26)

성령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오셨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역할을 대행하시기 위해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권능을 우리에게 적용시켜시기 위해 오셨다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음으로 그리스의 십자가와 부활에 자동으로 연합됩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영적으로 재창조되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권능이 우리의 죄성을 이기므로 그때부터 새로운 삶이 시작되고, 거룩함의 열매가 나타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성화를 위해 우리의 소원과 의지도 중요한 요소이나 단지 우리의 결단으로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에 연합됨으로 새 생명이 임하고 거룩한 삶이 일어나꿈틀거리기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구원과 성화에 관한 성경적 진리는 이렇게 명확하고 분명하고 단순합니다. 그런데 박영돈 교수는 거꾸로 뒤집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권능으로 임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나타나는 성도의 거룩함의 열매를 기어이 구원의 조건의 자리에 놓으려는 고집(실수?)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혹시 다른 뜻으로 말하였을지라도, 읽는 사람에게 그렇게 이해되고 있으니 그 책임은 박 교수님이 져야합니다. 그래서 행위구원론자에게 이용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오직 은혜로 구원받는다는 종교개혁의 가르침을 거룩함의 열매가 없어도 믿기만 하면 구원은 따 놓은 당상이라는 식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심각한 복음의 변질입니다.”(박영돈 교수)

박영돈 교수님의 이런 표현은 분명히 잘못되었습니다. 행위구원론자들이 손뼉을 치면서 기뻐할 내용입니다. 믿음으로 참 구원을 얻은 사람에게서 반드시 거룩함의 열매가 나타난다는 성경의 가르침을 훼손하는 위험성이 있습니다. 마치 종교개혁자들이 거룩함의 열매와 믿음이 함께 역사하여 구원을 얻는다고 가르친 것으로 오해될 수 있습니다. 종교개혁자들은 천주교에 의해 왜곡된 성경의 구원의 진리를 복원했을 뿐입니다. 그 어떤 종교개혁자도 거룩함의 열매 때문에 그 사람의 믿음이 유효하다고 판정되어 구원 받는다고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박영돈 교수의 말은 하나님이 거룩함의 열매를 보시고 그 사람의 믿음이 옳다고 인정하시어 구원을 완성해 주신다는 것처럼 들립니다. 행위구원론자들의 말과 거의 같습니다. 적어도 이 말을 놓고 볼 때, 복음을 변질시키는 사람은 박영돈 교수 자신입니다.

죄송한 표현이지만, 박영돈 교수님의 글을 읽으면 잘 만들어진 쥐약이 연상됩니다. 쥐약은 99%의 좋은 밥과 1%의 독약으로 만들어집니다. 대부분의 쥐들은 99%의 좋은 밥을 보고서 달려들어 맛있게 먹습니다. 그러나 그 속의 1%의 독으로 인해 결국 죽습니다. 왜냐하면 쥐들은 1%의 독을 걸러서 먹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박영돈 교수님의 글의 대부분의 내용이 옳고 좋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 위험스러운 1%의 영적인 독이 있습니다. 그래서 행위구원론자가 박영돈 교수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분별하지 못하면 한국 교회는 큰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그릇된 구원론 문제인가? 변질된 복음의 문제인가?

“한국 교회가 안고 있는 문제의 근원에는 잘못된 구원론이 있습니다. 예수를 믿어도 교인들이 변화되지 않는 문제는 우선적으로 구원론과 관련되어 있습니다.”(박영돈 교수)

박영돈 교수는 예수 믿으면 반드시 구원받는다는 한국 교회의 단순한 구원론이 잘못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단순한 구원론 때문에 한국 교회가 개독교가 되었다고 말하고 싶으신 것있니다. 박영돈 교수님의 뜻은 종교개혁 구원론을 단순히 ‘이신칭의’, ‘오직믿음’으로만 가르쳤기 때문에 한국 교회가 방종에 빠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박영돈 교수님의 진단을 옳지 않습니다. 단지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가르치지 말고 믿음과 행함으로 천국에 간다고 가르치면, 한국 교회가 두려워서 조심할 것이라는 생각은 못된 고양이를 추방하기 위해 더 무서운 호랑이를 불러들이는 격입니다.

한국 교회의 타락의 근본 원인은 복음을 변질시켜서 전한 것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복음을 바르게 선포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예견된 몰락이 시작되었다고 진단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이 온전하게 전파되면 반드시 죄인을 변화시키는 성령이 역사하게 되어 있습니다. 성령은 복음이 있는 곳에서 더불어 일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성령이 역사하시면 자동적으로 그리스도가 높아지고 영광을 받으십니다. 자동적으로 신자들이 죄를 분별하고 대적하게 됩니다.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요 15:26)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요 16:8)

변화된 삶, 거룩함의 열매를 사람이 노력하여 만들 수 있는지 박영돈 교수에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거룩함의 열매는 성령으로 인해 만들어집니다. 기도하고 싶은 마음도 성령이 주시고, 회개하는 마음도 성령이 주십니다. 전도하려는 마음도 성령이 주시고, 전도받는 사람의 마음을 열어 믿게하시는 분도 성령이십니다. 복음의 열매는 사람의 힘이 아니라 성령의 열매입니다. 사람이 애쓰고 노력하여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복음을 온전하게 선포하는 것이 한국 교회를 살리는 길입니다. 온전한 복음을 선포하면 하나님 백성을 생산하시는 성령이 자동적으로 일하시므로 반드시 삭개오처럼 변화되고 야곱처럼 거룩해지는 신자들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오직믿음’의 구원론은 옳고 틀리지 않습니다. 한국 교회의 구원론이 잘못된 것이 아니고 한국 교회가 복음을 온전하게 전파하지 못하는 것이 잘못입니다.

한국 장로교의 대표적인 조직신학 교수라는 박영돈 교수 자신도 현대의 거짓방언을 분별하지 못하여 적당히 하면 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짓방언, 영서 등의 불건전한 거짓 영성의 사람들이 박영돈 교수를 사랑하고 추종하고 섬기고 있습니다. 이런 지경인데 대체 무슨 성령의 열매를 기대한다는 것일까요? 박영돈 교수가 그토록 강조하는 ‘거룩함의 열매’는 사람의 노력과 결단으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 죽은 인생을 새롭게 재창조하는 성령의 열매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라도 복음을 바르게 증거해야 각 교회에서 거룩함의 열매가 나타날 것입니다. .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목회자 조용기 목사는 거짓 방언 및 성령운동, 번영의 복음, 4차원의 영성, 적극적 사고 ... 등을 전파했습니다. 가장 존경받는 복음주의 4인방이라는 분들도 마찬가집니다. (고)하용조 목사는 김기동 베뢰아 귀신론으로 시작하여 신사도 영성까지 섭렵하셨습니다. (고)옥한흠 목사는 오순절 운동의 악마성을 분간하지 못한체 마귀가 성경구절을 가지고 가지고 노는 수준의 제자훈련을 개발해 성공했고, 자신도 방언하고 싶다고 설교하기까지 했습니다. 조용기 목사에게 능력을 받는 (안수)기도를 받았고, 조용기 목사 교회의 초청을 받아 매우 감격스럽게 설교를 했고, 조용기 목사를 제자훈련하는 자기의 교회에 초청하여 거짓 성령운동과 제자훈련이 야합되게 했습니다.

홍정길 목사는 이방종교의 명상에 물들었고, 최근에는 다원주의 영성가 최일도 목사의 교회와 연합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동원 목사도 오순절 운동을 분간하지 못하였고, 관상기도와 중보기도 운동에 심취했습니다. 한국 교회의 가장 유명한 분들이 이렇게 복음을 잘못전파하였는데, 그들의 교회와 그들에게서 복음을 배운 사람들에게 무슨 성령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을까요? 단지 사람을 많이 모으는 것이 성령의 능력이라면, 조엘 오스틴과 릭 워랜에게는 세상을 열두 번도 변화시킬 성령의 능력이 넘치겠습니다.

한국 교회의 근본적인 문제는 복음을 변질시킨 것입니다. 대부분의 교회들이 오순절 운동에 물들었습니다. 마귀가 아주사 부흥을 통해 일으킨 오순절 운동에 대부분의 교회들이 물들었는데, 그래서 변태방언 등을 일으키는 거짓 성령에 탄탄하게 지배받고 있는데 무슨 성령의 열매가 나올까요? 거룩함의 열매가 나오지 않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박영돈 교수의 말처럼, 한국교회는 종교개혁 구원론을 맹목적으로 믿어서 망한 것이 아닙니다. 복음을 변질시킨 것이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그래서 성령의 역사와 열매가 없습니다. 현대의 방언 등의 거짓 복음 운동에 대해서 제대로 비판도 못하고, 오히려 대세를 따르면서 망해가는 대중으로부터 인기를 크게 누리는 유명한 지도자들이 한국 교회를 이 지경으로 만든 주범이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박영돈 교수님도 그 속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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