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최삼경 목사와 에 대하여 말씀 드립니다 최삼경 목사와 <교회와 신앙>에 대하여 말씀 드립니다 최삼경 목사는 한국교회의 이단연구와 이단대책을 위해 무수한 고난을 받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최삼경 목사는 개인적인 감정으로 이단을 만들기도 하는 매우 무서운 분입니다. 저는 최삼경 목사를 겪어 본 사람입니다. 지금부터 제가 최삼경 목사에 대해 올리는 말씀을 들으시고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2018년 4월 예장 합동은 실행위원회를 개최하여 몇 가지 안건을 처리하였는데, 그 중의 하나가 정이철 목사에게 신학적인 문제가 있으니 합동 이대위에서 긴급하게 조사하여 2018년 총회에 보고 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정이철 목사에 대한 신학조사 보고서’가 공개되었습니다.그 문서를 작성하신 분은 당시 이미 정이철 목사에게 심각한 신학적 비판을 받고 있는 상태였고 최삼경 | 정이철 | 2018-09-28 05:30 최삼경, 웃고 쓰러지는 성령의 신비 부정하면 목회 드라이해진다 최삼경, 웃고 쓰러지는 성령의 신비 부정하면 목회 드라이해진다 질문>정이철 목사님, 이번에는 최삼경에 대한 조금 더 이상한 내용을 질문드립니다. 이단잡는 대부라고 알려진 최삼경이 과연 정상적인 신앙 마인드를 가졌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사람들이 왜 최삼경을 ‘이단 잡는 이단’, ‘모양새 있는 교회하는 이단’이라고 하는지 읽어보시면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한 신문에서 최삼경이 다음과 같이 강의했다고 보았습니다.“신비를 부정하면 목회가 드라이해진다. 무조건 부정하면 안 된다. 기도하다 웃음이 나온다? 그럴 수도 있다. 그러나 웃음 예배를 교리화하려고 할 경우 문제가 된다. 빈야드운동이 그랬다. 쓰러지는 것? 그럴 수 있다. 그것만으로 문제가 되나? 아니다 ... 문제는 쓰러졌다는 현상보다 쓰러졌다는 것을 성령 충만, 안 쓰러지면 성령훼방이라 정죄하는 행위다. 이는 최삼경 | 정이철 | 2018-09-18 00:27 양봉식 대기자는 김요한식 직통계시 이단스타일? <교회와신앙> 양봉식 대기자는 김요한식 직통계시 이단스타일? 지난 해 새물결 플러스 대표 김요한의 라는 책이 출간되자마자 화제가 되었다. 정이철 목사는 그 책에 무관심하였으나, 지난 해 11월 경 어떤 사람이 자신의 Face Book에서 김요한으로부터 예언기도 받은 내용을 말하는 것을 보았다. 정이철 목사는 그 내용을 보고 곧 바로 '김요한은 성경들고 다니는 박수무당'이라 일갈했다. 당시 정이철 목사가 보았던 김요한의 예언기도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아내의 말에 귀를 기울이라. 아내의 기도가 막히지 않도록 세심히 배려하라. 아내가 여자임을 느끼게 하라. 아내의 축복기도 속에 자신이 성장하고 치과의 물질이 풀리는 것을 기억하라 ... 아내를 세심히 배려할 때, 아내의 긍휼함과 축복기도 속에 샤워기의 막힌 부분이 뚫려 치과가 번성한다. 기도 응답의 최삼경 | 정이철 | 2018-09-13 12:36 최삼경 목사의 고2 성령체험 언급에 구체적인 내용이 없습니다 최삼경 목사의 고2 성령체험 언급에 구체적인 내용이 없습니다 질문>정이철 목사님, '이단잡는 이단'이라는 말을 듣고 있는 최삼경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앞으로 몇 가지 계속 이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먼저 최삼경의 성령체험 이야기에 관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첨부하여 드리는 신문 기사 자료를 보시고, 과연 최삼경 목사가 성령에 대해 올바른 신앙과 자세를 가지고 있는지 정이철 목사님의 생각을 밝혀주시기를 바랍니다. 답변>저에게 질문하실 때, 제가 곤란을 겪을 표현은 주의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최삼경 목사에 대해 ‘이단 잡는 이단’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시는 것은 저게 부담스럽습니다. 그 이유는 이단이라는 말은 신천지의 이만희, JMS의 정명석, 통일교의 문선명 등과 같이 자신을 성령, 구세주 등으로 선전하는 종교지도자에 한하여 사용하는 것이 맞기 최삼경 | 정이철 | 2018-09-11 21: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