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진리수호연구협회(기.진.협) 7월17일 22회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제 1강 : “김성로의 ‘부활, 하나님의 승부수’는 거짓복음” 오전 11:00~오후 12:30분 강사: 이창모 목사 저자 예장합동 ‘제자들 경배와 찬양교회’ 담임 기진협 신학전문 연구위원 제 2강 : “영문설교 작성과 선포훈련, 영어기도, 영어찬양 특강” 오후 13:30~14:20분 강사: 채경호 목사 예장합동 ‘언약교회’담임 토플강의 20년 카이스트 영어통역 행정학박사 제 3강 : “김성로의 부활복음 사상에 대한 이해”(2) 오후1
다음의 내용은 카나다의 한 언론의 기사 "Christian slapped with $12,000 'Shariah fine' for not removing shoes"(그리스도인이 신발을 벗지 않아 샤리아 벌금 $12,000을 부과당했다)를 번역한 내용이다. 카나다와 미국이 소리없이 이슬람에 의해 정복당하고 있는 심각한 실상을 알리기 위해 정이철 목사가 번역하였다. 번역상의 부족한 점을 양해바라며, 영어 기사를 직접 읽기 원하는 분들은 위 기사의 제목을 크릭하기 바란다.)~~~~~~~~~~~~~~~~~ 카나다 정부가 이슬람 율법(신앙)을 존중하지 않는 자국민들에게 벌금을 부과하기 시작했다.토론토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그리스도인 존 알라비(John Alabi, 53세) 씨에
프리메이슨은 사탄숭배집단으로 알려져왔다. 모두는 아니고 최고위 5% 정도가 사탄을 숭배한다고 한다. 세상을 좌지우지하는 세계 엘리트들이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믿기 어렵다. 사탄숭배자들은 세상의 어느 한 어두 운 구석에서 몰래 활동하는 흉칙하고 무지한 자들일꺼라는 오해 때문이다. 하지만 자신을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는 사탄은 지식인도 종교인도 속여 숭배자로 만들 수 있다. 프리메이슨이 사탄을 숭배한다는 것은 스스로 그렇게 언급하고, 그들의 열매가 그렇게 증언하고, 성경이 그렇게 말하고 있다.1) 앨버트 파이크프리메이슨의 역사에서 가장 존경받는 리더는 앨버트 파이크Albert Pike (1809-1891)다. 그는 30년 이상 프리메이슨의 그랜드 마스터로 있으면서 여러 저서를 남겼는데 특히 『도덕
7월 세미나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용규 씨에 대해서 한 동안 잊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 어떤 분이 이용규 씨를 비판하는 글 쓴 것에 대해 입에 담지 못할 욕을 남기고 갔다. 그때 퍼뜩드는 생각이 있었다. 이용규 씨의 정체를 드러내는 글을 이어가야 하는데, 여러 일로 바쁘게 지내면서 그만 잊어버렸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이용규 씨에 대한 이전의 글에 대해 분개하면서 욕을 남기는 행동은 하나님께서 이용규 씨의 사이비 성을 설명하는 일을 잊지말고 계속하라고 각인시켜 주시는 것이라 여겨졌다. 그래서 시간을 내어 이렇게 또 하나의 글을 썼다. 이용규 씨에 대한 다음 글은
현대교회에서 가장 크게 왜곡되어 가르쳐 지고 있는 것 가운데 하나는 바로 방언에 대한 은사를 왜곡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부분의 목사들과 성도들이 기도의 은사로 알고 방언 받기를 위해 얼마나 사모하는지 그 열풍은 지금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과연 방언이 기도의 은사인가? 전혀 그렇지 않다. 그 이유는 성경에서 그렇게 말씀하여 가르쳐 주시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방언이 기도의 은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왜 목사들과 성도들은 방언이 기도의 은사인 것처럼 그렇게 알고 있는가? 그 이유는 다름 아닌 순복음교회의 어리석은 가르침이 마치 성경적인 것으로 착각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방언에 대한 말씀이 사도행전과 고린도전서에서 나오고 있기 때문에 누구하나 방언이 기도의 은사라고 하는 것에 대하여 의문을 가지
내가 섬기는 카페에서 한회원이 조심스럽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올렸다.“먼저 얼굴과 이름은 알 수 없지만 올바른 신앙을 위해 노력하시는 카페 운영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런 카페를 알게해 주신 주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흠 ... 조심스레 질문이 있는데요. 거두절미 하고, 하나님은 말씀으로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고 하셨잖아요! 그럼 그와 똑 같은 말씀의 능력으로 한마디만 하시면 ... 즉, 사탄은 사라지고 인간들은 다시 나의 새로운 생기를 받아라! 라고 말씀 한마디만 하시면 되는데 ... 왜? 굳이 예수님의 피를 흘리게 하셨고, 말씀 한 마디로 사탄을 없애시지 않은 신걸까요? 정말 궁금합니다."이 질문에 대해 나는 다음과 같이 답을 달았다.간단하게 말하면 하나님이 사랑과 공의 로
1. 들어가는 말목사가 사상(思想)이 있을까? 일반 목사들은 일반적으로 목회한다. 그런데 목사가 유명하면 그 목사에게는 사상이 있다고 보아야 하고, 사상은 검증이 필요하다. 목사는 사상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모든 목사는 사상 검증과 인증이 필요하다. 자유로운 목회가 보장되어야 한다지만, 보편 교회 원리를 이해한다면 사상 검증의 필요성을 거부할 수 없다.한국 교회의 부정적 특징은 ‘권징’이 사라진 것이다. 권징이 사라진 대표적인 현상은 ‘강단금지’라는 단어가 사라진 것이다. 모든 교단은 ‘강단교류 허용과 금지 단체’를 규정하고 있다. 총회에서 이단, 위험단체, 참여금지 등을 규정하면, 그 단체에 소속한 사역자에게 강단을 허용하는 것을 금해야 한다.장로교 합동 총회는 통합, 기장 등과 강
찰스 피니(Charles G. Finney, 1792-1875)는 미국의 2차 대각성 운동을 이끈 대표적인 사람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를 대단하게 칭찬하고 있다. 그런데 피니를 적극 인용하는 사람들 가운데 위험하고 불건전한 성향을 가진 사람이 많다. 변승우 씨가 이단시비를 당하기 시작할 때, 구원받은 자도 다시 지옥에 떨어질 수 있다는 사상을 변호하면서 찰스 피니를 인용하는 것을 보았다. 그리스도가 부활로 우리의 죄를 사하였고, 부활로 우리를 구속하였다는 ‘부활복음’ 전도사 김성로 씨도 초창기에 찰스 피니의 책을 교과서로 삼고 부지런히 회개운동을 했다고 하였다. 그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피니를 대단한 복음의 사람인 것처럼 지금도 말하고 있다. 나는 피니를 좋게 여기지는 않았으나, 자세하게는 몰랐다.
이 밖에도 오순절주의자들이 말하는 방언의 능력과 유익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이들 중 일반적이면서도 대단히 위험한 것들 몇 가지만 더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첫째, 방언으로 기도하면 놀라운 능력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어떤 오순절주의자는 방언기도를 하다가 공중으로 부양하는 경험을 했다고 한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이렇게 기도하다가 하늘로 올라가 버리면 우리 사모가 어린 자식들을 데리고 어떻게 살아간단 말인가 하고 인간적인 걱정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방언-저자 삽입)기도를 중단했습니다.”1) 그러면 바울은 방언기도를 열심히 하다가 삼층 천까지 올라간 것일까? 아무튼 이 정도면 병원에 입원해야 할 수준인 것 같다.2)손기철 장로는 귀신은 방언기도를 가장 무서워한다고까지 말한다. 그는 어느
예수전도단의 중요 인물 중 한 사람인 문희곤 목사의『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은사가 아닙니다』를 보았다. 이 책을 통해서 예수전도단 사람들이 성경을 어떤 식으로 해석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나는 예수전도단의 묵상과 중보기도 훈련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분별하는 법을 배웠다 ...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확신하여 그대로 순종했는데, 결과가 정반대로 흘러간 적이 아주 많았기 때문이다 ... 그래서 내 머릿속에는 수없이 많은 의문부호가 뗘오르기 시작했다 ... 하나님의 음성에 대한 성경적이고 체계적인 지침이 없기 때문이다."(문희곤 목사)문희곤 목사의 경험처럼 ‘하나님의 뜻’이라 생각했는데 결과는 반대로 나온 사례 즉, 이런 저런 시행착오 후 점점 하나님의 뜻을 선명하게 발견되는 모습,
웨슬리가 이렇게 칼빈주의에 대해서 공격적인 이유는 그 당시 과도한 칼빈주의의 성향으로 인한 것이다. 그 당시의 웨슬리와 논쟁적 위치에 있었던 과도한 칼빈주의자는 존 길과 그를 추종하는 자들을 들 수 있다. 따라서 웨슬리가 그토록 칼빈주의를 혐오하게 하였던 이들의 주장들은 다음과 같다.1. 선택, 유기, 견인 교리웨슬리가 그토록 칼빈주의에 대해서 공격하였던 것은 선택의 교리에서부터 출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찍이 선택의 교리에 대해서 웨슬리는 휫필드와의 논쟁이 있었다. 그러나 과격한 논쟁을 불러일으킨 것은 존길이라 할 수 있다. 존 길은 선택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삶에 대한 예정인 선택은 하나님의 거저 주시는 은혜의 행위이며, 하나님의 주권에 속한 것이고, 불변의 뜻이다
기독교는 역사적 종교다. 기독교는 하나님이 주신 그 공간과 시간 속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체험하여 왔다. 교회의 전통과 신조는 그렇게 형성되어 온 것이다. 2017년은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해이다. 프로테스탄트(개신교)라는 말은 바로 1517년 10월 31일 오늘날 독일 동부에 있는 작은 마을 비텐베르그의 성(城) 예배당 작은 문에 마르틴 루터가 성 베드로 대성당 건축을 위한 면죄부 판매에서 촉발된 95개조의 반박문을 붙인 데서 시발되었다고 볼 수 있다.지난 해 10월 마지막 주 종교개혁 499년 기념주일을 앞두고 기독교 백주년 기념관에서는 이라는 신학 세미나가 있어 필자도 강사로 참여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마르틴 루터 이후 종교개혁자들이 지키고자했던 “십자가 신
글을 시작하며김성로 목사는 ‘십자가를 쓸데없이 강조한다’, ‘죽은 십자가를 붙들고 있다’는 등의 주장으로 기성교회가 선포하고 믿고 있는 십자가의 복음을 폄훼함으로써, 자신이 고안한 ‘부활복음’을 히트 상품으로 부상시켜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기독교진리수호연구협회’(이하 ‘기진협’으로 표기)의 림헌원 목사는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의 이단성을 간파하고, 그에게 진심어린 권고를 했으나 그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후부터 ‘기진협’과 (대표 정이철 목사)은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의 문제점을 신학적으로 집요하게 비판함으로, 전국 교회들이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이 위험한 ‘거짓복음’임을 인지하도록 노력했다.이에 대해 김성로 목사는 ‘기이협’의 이인규 씨를 등에 업
한 사람에게 여러 번 성령이 오신다고 주장하는 오순절 신학이 중요한 근거로 삼는 내용을 하나 살펴보자. 그리고 그것이 반복적인 성령세례를 주장하였던 로이드 존스의 이론과 어떤 유사성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살펴보자. 오순절 신학의 반복적인 성령세례 이론의 강력한 근거중의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의 신앙 여정에서 발췌되었다.먼저 우리가 확인해야 할 사실이 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이전에 이미 구원받았다는 사실이다. 다음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이전에도 구원받은 사람이 있을 수 있음을 볼 수 있다.“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 (중략)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
합동 이대위가 기장 소속 여자 목사 임보라 씨의 이단성을 조사한다는 것에 대해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기장의 목회자들의 반발하는 것은 자기 집 식구 감싸기 심리가 작용한다고 볼 수 있으므로 이해를 하겠으나, 가 이 사건을 크게 논란거리고 말들면서 반발하는 여러 기장측 목사들의 말들을 소개하는 것은 '기독교 언론의 금도'를 넘은 것이라고 생각된다.이런 일을 보면서도 합동측 교회들이 여전히 에 후원금을 보낸다는 것은 자신들에게 비리가 있어 혹 가 자신들에게 칼날을 들이대게 될까보아 두려워하면서 알아서 기는 모습이라는 항간의 말이 다시 생각나게 한다.왜 합동 이대위가 기장 소속 여자 목사 임보라 씨의 이단성을 조사하는 것이 옳은 일인가? 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자
질문>예언, 하나님의 음성이란 무엇입니까? 지금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예언을 하는 것입니까? 목사님이 계속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고 하는데, 과연 정상적인 신앙사상입니까? 어떻게 예언을 받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인지에 대해 설명해 주십시오. 답변>세상에서는 ‘예언’을 단지 앞날의 일을 미리 말하는 것만 의미합니다. 그러나 기독교에서 ‘예언’은 하나님이 자기 백성에게 주시는 '말씀'(계시)을 뜻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예언(말씀) 속에 장래에 이루어질 내용도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가지시기 원하셨으므로 처음부터 자기 백성들이 알아야 할 내용을 말씀하셨습니다.예언 문제를 확실하게 이해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사실은 기독교의 예언은
이동원 목사가 한국 교회에 미친 악영향은 너무나 크다. 그의 가장 큰 실수는 기독교의 기도를 이방 종교의 명상과 혼합시키는 관상기도를 한국 교회에 끌어드린 것이다. 자신에게 이단 시비가 주어지고, 교단들의 조사 대상으로 떠오르자 이동원 목사는 관상기도 운동을 더 이상 추진하지 않겠다고 다음과 같이 공개적으로 선언하여 위기에서 벗어났다."그러나 이런 노력이 이단 시비로 까지 비화되는 것을 보고 나의 기대가 순진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복음주의적 관상’이라는 화두는 후학들의 과제로 넘길 수밖에 없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관상기도 세미나를 지난 2년간 유보해 왔고 이제 공식으로 이 세미나를 접고자 합니다."(이동원, 관상기도에 대한 나의 입장(2011년 7월) 그런
질문>기독교의 방언이란 무엇인가요? 예배, 기도회 때에 방언기도를 크게 공개적으로 하는 목사님의 행동은 올바른 신앙의 모습인가요? 답변>방언의 은사에 대한 질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거짓된 방언 문제가 신자들의 올바른 신앙을 방해하는 최대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미 방언에 대한 많은 글들을 썼으므로, 이번에는 아주 간단하게 설명해 보고자 합니다. 한마디로, 기독교의 방언은 보이지 않은 하나님이 사람의 혀를 이용하여사람들에게 사람들이 실제 사용하는 언어로 말씀하시는 특별한 현상이었습니다.“말씀하시는 특별한 현상이었습니다”라고 과거시제로 표현하는 이유는 100% 단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이 사람의 혀를 이용하여 사람들이 사용하는 실제 언어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아담 바이샤프트는 어려서부터 예수회가 설립한 학교에서 공부하며 그들의 사상을 배워갔다. 젊은 나이에 법학 교수가 된 그는 세계적인 유대인 금융재벌가이자 프리메이슨인 로스차일드와 손잡고 일루미나티를 창설한다. 예수회,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은 다른 이름을 가졌지만 같은 사상과 목표를 공유한 집단이 되었다. 프리메이슨의 핵심이 일루미나티고, 일루미나티의 머리가 예수회라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동의한다.1) 1) 바티칸 점령AD 300년경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는 박해받던 기독교를 수용했다. 그러나 기존의 로마교도 용납했기 때문에 기독교와 로마교가 혼합되며 로마가톨릭 종교가 태어나게 되었다. 가톨릭은 정치의 도구로 이용되어 종교권력을 잡으면서 타락이라는 당연한 귀결을 맺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