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동성애를 반대하는 투쟁에 앞장서고 있는 사람들 중 일부에게 잘알려진 동성애 죄악 못지 않게 가만히 교회 속으로 숨어들어온 또 다른 사탄주의에 연류된 문제가 있으니 주의하자는 글을 올렸더니, 예상대로 어떤 분들이 "정이철은 동성애 퇴치에 나서지 않고 뒤에서 우군들만 잡는다!"라고 합니다.그럴리까 있을까요? 저도 당연히 동성애 죄악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있고, 이슬람에 대해서도 당연히 크게 경계하는 목회자입니다. 지난 해 미국 연방대법원에서 동성결혼을 합헌으로 결정한 그 다음 주일에 제가 우리 교회에서 설교했던 내용을 올립니다. 그날 우리 교회의 예배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저주받은 세상에 대한 통한의 눈물이 흘러 넘쳐 예배를 평소처럼 드리지 못했습니다. 둘째로 우리는 거짓 신앙과는 절
Behold the Alarming Genius of the Vatican Papal System- 리차드 베네트(스데반 황 역) -지구 온난화로 인한 여러 재앙들이 발생하면서 바티칸은 국제 사회에 윤리적이며 경제적인 혁명을 요구하였다. 바티칸은 세계 경제 시스템의 파괴는21세기가 마치기 전에 전례없는 지구의 파멸을 가져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삶의 스타일과 에너지 소비에서의 변화가 요구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은 단지 바티칸이 온 세상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던지는 맹공격적인 요구들 중에 최근의 한 예이다. 세계의 각국 내정 문제에 대한 바티칸의 간섭은 이제 거의 언급되지 않는다. 그만큼 자연스러운 일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바티칸 시스템의 정체를 드러낼 때가 찾아왔다.
(다음의 내용은 한국교회를 웃긴 '월경잉태'라는 우스운 논란을 바로잡는 한창덕 목사의 최근 저서의 내용의 일부이다. 박윤식이 월경이 없는 여자에게서 태어난 사람이 죄없는 의인이며, 마리아도 월경없는 상태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잉태했다고 가르쳤음이 확인되자, 최삼경 목사가 앞장서서 마리아는 지극히 일반적인 육체의 상태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잉태하였다고 반박하였는데, 이것이 해괴하게도 '최삼경의 월경잉태설'로 오도되었다. 한창덕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이 자연인 마리아의 살과 피를 통하여 형성되었음을 부인하는 것이 오히려 이단사상이며, 최삼경 목사를 월경잉태론자라고 모략하는 자들이 오히려 이단조사를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설명하였다. 다음의 내용은 한창덕 목사가 자신의 책에서 최삼경 목사를 월경잉태 이단으로 모략
하나님께서는 이 지상교회가 하나님께서 주신 거룩함을 지키도록 어떻게 예비하셨는가? 고난으로 예비하셨다. 영원한 계획을 (교회가 이 지상에 있는 동안에 만)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다.“내가 너희더러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 터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터이라”(요 15:20)“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요 16:33)“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거하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행 14:22)“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3월 9일 서울 한 복판에서 동성애자들의 퀴어 축제 개막식이 열렸다. 원래 동성애자들은 메르스 전염병으로 인해 퀴어 축제의 개막식을 최소화하여 온라인 상으로 진행한다고 발표하였으나, 실제로는 많은 동성애자들과 동성애 지지하는 사람들이 참여하였다. 때를 맞추어 동성애를 반대하는 기독교 단체들도 모여 동성애를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기독교인이라면 마땅히 동성애가 정상적인 것으로 인식되어 사회와 교회 속에서 당당하게 자리를 잡지 못하도록 막는데 힘을 모아야 한다. 성경은 너무도 분명하게 하나님께서 동성애자들의 성욕을 매우 가증하게 여기신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구약 성경이 일관되게 동성애를 하나님이 저주하시는 가증한 죄악이라고 명확하게 말씀하고 있다. 그리고 동성애가 관영하면 반드시 하나님의 진노와
(다음은 '월결잉태설' 관련된 한국 교회의 혼란을 바로잡는 한창덕 목사의 최근 저서의 내용의 일부이다)합동 측 서북노회(2009년 11월)는 최삼경 목사가 ‘교회와 신앙’ (2005년 6월 30일)에 올린 “이단 옹호자에게 공청회를 제안 한다”라는 글에서 언급한 내용을 근거로 최삼경 목사가 “예수님은 마리아의 월경을 통해서 태어났다”고 하는 이단적인 주장을 하였다고 비판하였다. 당시 서북노회는 11가지 항목을 거론하면서 최삼경 목사를 월경잉태론 이단으로 비판하였는데, 과연 서북노회의 주장이 옳았는지 조목조목 살표보도록 하자."예수님은 마리아의 월경을 통해서 태어났다는 최 목사의 이단적인 발언은 예수의 잉태에 마리아의 난자가 관여했음을 주장함으로써 ‘초자연적인 성령잉태’를
피터 와그너는 제 3의 물결 시대가 도래하며 배운적 없는 외국어를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말미암아 구사하며 복음을 설명하였던 성경의 방언이 다시 살아났다고 주장하였다. 그의 책 「The Third Wave of Holy Spirit」의 8장 ‘God's Gift Revived’의 서두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면서 외국어를 구사하는 성령의 은사가 나타난다고 주장하였다. “우리들이 기사와 이적을 일으키면서 세계의 모든 민족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도록 하나님은 많은 종류의 은사를 우리들에게 주신다. 치유와 축사의 이적은 더 이상 오순절 운동과 은사 운동에서만 일어난 현상들이 아니다. 이러한 일들이 이전의 과거의 시대에만 국한되었었다고도 할 수 없다. 그리고 다른 많은 종류의 성령의 은사들이 다시 재현(revived)
4) “그리스도인(人)의 몸이 성별 되었다”는 점에서 교회의 신성이 입증된다.“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 12:1).우리가 영적 싸움을 싸워야할 이유는 우리의 영은 구속을 받았지만 육신은 아직 구속을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롬 8:23). 그러나 중생한 자들은 육신에게 저서 육신대로 살지는 않다. 왜냐하면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기 때문이다.“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고전 6:9).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의 몸은 쓸 곳이 성별되어있다. “사나 죽으나 내 몸에서 그리스도를 존귀하게 하는 일”(빌 1:20)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
제3의 물결의 선두주자였고 대표적인 거짓 치유사역자였던 존 윔버에게는 심각한 문제점들이 많았다. 그는 로마 천주교회의 교황을 중심으로 종교들을 통합시키려는 의도를 가진 ‘복음 2000’이라는 집회에 대해 대대적으로 찬성하면서 다음과 말했다.“나는 교황으로 인하여 감격하면서 그가 이 목표를 위해 교회를 부르고 있다는 것에 대해 기뻐한다.”(존 윔버)또한 존 윔버는 빈야드 운동권의 목사들의 집회에서 이 시대의 최고의 적그리스도 집단인 로마 천주교회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이렇게 피력하였다.“거듭난 복음 지도자로서 오순절 은사 운동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는 로마의 교황은 이 세상의 어느 누구보다도 복음을 확실하게 전하고 있다.”(존 윔버)존 윔버는 치유의 능력을 얻기 위해 성경이 금하는
3) 하나님께서 교회를 거룩하게 예정하셨으며, 교회는 거룩케된 무리라는 사실에서 교회의 신성을 확인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전부터 교회의 거룩성을 계획하신 것이다.“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ἐξελέξατο)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라”(엡 1:4-5).‘택하다’(ἐκλέγομαι)는 말은 요 15:19 절에 이렇게 사용되고 있다.“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라는 말은 “
요즈음은 교회의 분쟁과 갈등문제로 상담을 하러 오시는 분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문제의 중심에는 항상 목회자가 있고, 목회자로 인한 문제가 교회를 분열시키며 혼란을 야기하는 경우가 8-90%입니다. 대부분의 성도들은 이단이란 교회 바깥에 있는 집단이나 사람으로 생각할지 모르지만 제가 경험하는 사례들로 미루어 판단할 때, 교회안에 많은 이단이 있다는 사실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기존의 정통이라고 말해지는 교회(교단)의 목회자들 중에서 이단적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입니다.비록 '정통교회(교단)'이라고 알려진 곳에 소속한 목회자라도 성도들을 사랑과 섬김의 대상인 하나님의 자녀로 대하지 않고 이용의 대상으로 삼아 목회자 자신이 원하는 사람이 되게 만들거나, 목회자 자신의 욕망과
치유는 죄로 인하여 망가진 세상에서 영육의 연약함과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하나님의 선물이다. 모든 사람들은 치유받기를 갈망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런 아픔이나 근심이 없어 보이는 사람들이지만 알고 보면 남모르는 고통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수 없이 많다. 화려하고 멋있게 인생을 사는 것 같으나 모든 사람들이 상처로 눈물 흘리고, 고통으로 신음하면서 살고 있다. 우리는 모두 완전한 인생을 살 수 없는 죄인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치유가 일어난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인다. 요한복음 5장의 베데스다 연못가에서 누워있는 38년 된 병자가 바로 우리 자신이다. 그 환자는 그 연못에서 치유의 능력이 나타날 리가 없었으나 언젠가는 그 연못에 특이한 현상이 일어날 것이고,
세대주의 신학(dispensationalism)은 영국의 배타적인 플리머스 형제교회(Separatist Plymouth Brethren) 지도자 다비(John Nelson Darby; 1800-1882)에 의해서 시작되었다. 당시 제도권교회 성공회에 대한 반발로 시작된 배타적인 교회운동이다. 스코필드 관주성경(Scofield Reference Bible)에 의해 영어권에 널리 보급되었다. 따라서 세대주의자들 가운데는 보수적인 복음주의자들이 많다. Biola, Moody, Dallas, Grace와 같은 신학교는 세대주의 신학을 대변한다고 알려져 있다. 세대주의에도 점진적 세대주의와 극단적 세대주의의 다양한 스펙트럼이 있는데, 여기서는 주로 가장 고전적인(극단적인) 세대주의의 문제점을 살펴보려 한다.성
다음 내용은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에 대한 성서적 정의(定義)와 그 교회가 세상과 핍박에 직면할 때 어떻게 대응했는가를 살펴보고 종말교회로서 장래를 예비하는 신앙을 나누고자하는 뜻에서 준비된 것이다. 성서적 교회의 모습교회를 묘사하는 표현들이 성경에 적어도 96개의 각기 다른 단어들로 표현되어 있다고 한다. 그 중 몇 개를 중심으로 성서적 교회의 정의를 살펴보고자 한다.1. 교회의 신적 존재신약 교회의 가장 핵심적 요소는 “교회는 신적 존재”라는 사실이다. 교회는 사람들의 모임이지만, 구원받은 사람들의 모임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들이기 때문에 “신들”이라는 말로도 표현이 된다(요 10:35). 그러나 이 내용은 뉴 에이지 사상과 철저하게 구별되어야한다.
피터 와그너가 주장하는 제 3의 물결이 오순절 운동의 연장선상에서 나타난 거짓된 성령운동임을 증명할 수 있는 또 다른 실질적인 증거가 있다. 그것은 제 3의 물결, 즉 신사도 운동의 발전과 확산에 혁혁한 공을 세운 모든 중요 인물들의 신앙배경을 조사하는 것이다. 불행하게도 그들은 모두 오순절 운동이라는 공통적인 배경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제 3의 물결이 오순절 운동과는 무관한 새로운 신앙운동이라는 주장은 통할 수가 없는 것이다. 제3의 물결의 핵심 인물들과 오순절 운동이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살펴보자1. 존 윔버(John Wimber) 가장 먼저 제 3의 물결의 선구자였던 빈야드 운동의 창시자 존 윔버를 보자. 그는 1963년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시작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때부
다음 기사는 회교에 대한 거부감과 혐오감을 일으킬 가능이 높은 내용입니다. 그러나 이 기사의 목적은 결코 혐오감을 조성하는데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이 시대를 분변하는 영적각성을 돕기 위한 것입니다. 이 글을 읽은 사람들로 하여금 성경으로 돌아가야 할 절대 필요성을 각성케하고, 종말을 예비하고 깨어있도록 돕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는 자는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부인함을 받으리라” (눅 12:8-9)IS (Islamic State) 테러 단체가 리비아에서 21명의 캅틱 크리스천들을 살육한 장면을 보이는 비디오를 공개한지 약 2
(친애하는 친구여, 거짓말이 수천번 반복되어도 그 거짓이 사실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바티칸은 과거에 자명하게 드러났던 거짓을 교활하게 말바꾸기를 하여 번복합니다. 이제는 이런 일이 그들에게는 평범한 일이 되었습니다. 현재 교황은 역사적인 거짓들을 마치 진실인양 언급하고 있습니다. 다음 글은 종교적인 거룩함에 있어서 기독교 세계보다 카톨릭의 세계가 훨씬 뛰어나다는 교황의 주장을 반박하는 내용입니다. 이번 글은 특히 현재의 세계 정치상황과 관련하여 번복되고 있는 거짓들의 배경을 알리고 있습니다. 필자는 성경을 참조하여 신중하게 이 문제를 다룸으로서 독자들로 하여금 교황의 거짓 주장을 거절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해 온 마음을 다해 헌신할 것을 간절히 바랍니다. - 천주교 사제였던 리차드 베네트)
피터 와그너는 80년대부터 ‘성령의 제 3의 물결’(the third Wave of Holy Spirt)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피터 와그너는 제 3의 물결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다.“성령의 제 3의 물결은 60년에 일어난 은사 운동이나 1900년대 초에 시작된 오순절 운동에 동의하지 않는 복음주의 교회들 속에서 일어난 새로운 성령의 물결이다. 제 3의 물결의 기원은 더 앞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으나, 나는 1980년대에 이르러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1990년대 말에 크게 꽃을 피웠다고 본다 ... 제 3의 물결에도 성령은 이전과 같은 동일하게 기적적인 방법으로 역사하시나, 그 특성이 이전과는 조금 다르다. 나는 제 3의 물결 시대의 성령의 사역이 조금 다르기는 하나 제 1의 물결과 제 2의 물
십자군 전쟁 (1099-1291)은 지난 천년동안 유럽의 수많은 전쟁 중의 하나이다. 이미 700년 전에 끝나버린 십자군 전쟁이 오늘날 우리에게 무슨 영향을 미치고 있기에 새삼스럽게 거론해야 할까? 절대적으로 거론할 필요가 있다.그 첫 번째 이유는 대부분의 회교도들이 그들의 잔인한 그리스도인 학살과, 미국을 포함한 서방 세계의 구석구석에서 발생하고 있는 테러활동의 정당성의 상당한 부분을 십자군 전쟁에서 찾고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 이유는 소위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십자군 전쟁을 그리스도인들의 성전으로 착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터무니없는 이야기이다.일반적으로 역사학자들은 십자군 발생의 배경을 경제적인 이유, 영적인 이유, 셀죽 터키의 소아세아 점령, 카스틸 왕조의 페르디난드 1
지금 유행하고 있는 CCM 찬양운동의 또 하나의 문제는 찬양을 인도하는 사람들의 신앙이 염려스러운 노선으로 치닫고 있다는 것이다. 직접 경험한 어떤 찬양집회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겠다. 청소년들과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대규모의 찬양집회를 자주 개최하는 ‘라이즈업코리아’(Rise Up Korea, 대표 이동현 목사)라는 찬양팀이 있다. 약 7,8년 전에 미국의 미시간 주 앤아버에서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찬양집회을 열었다. 라이즈업코리아는 찬양의 특징은 귀가 찢어질 것 같은 고음이어서 교회당 천정이 울렸다. 엄청나게 빠르고 격렬한 비트와 박자가 예전에 가 보았던 디스코 장 못지 않았다.당연히 젊은 청중들은 무척이나 열광하였고 그 분위기는 정말 대단하였다. 모든 사람들이 일어서서 박수를 치고 뛰었다. 나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