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조리 주에 '아이합'(IHOP, International House of Prayer)라는 이상한 기도원을 운영하는 원장 마이클 비클이라는 사람이 있다. 마이크 비클은 신학교는 물론이고 일반 대학도 조차도 졸업하지 않았다. 스스로 많은 책을 구입하여 읽은 것이 그의 신학 연구의 전부이다. 이 사람이 20세를 갓 넘겼을 때 어떤 은사주의 루터교회가 청빙하여 목회를 하게했다. 일반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지만, 성령의 음성을 듣는 은사주의 교회였으므로 가능했을 것이다. 이 사람은 나중에 미국의 오순절 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마이크 비클은 자신이 원장으로 있는 아이합(IHOP)에서 24시간 이어지는 기도운동을 전개한다. 동시에 그곳에 상주하는 예언자들이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예언을 받게 한다.
들어가며종교개혁 500주년이었던 지난해에 한국교회가 보여준 가장 치욕적인 민낯은, JTBC 방송의 메인 뉴스 시간에 연속적으로 보도되었던 김삼환 목사의 ‘명성교회’ 부자 세습 사건일 것이다. 왜냐하면 이 사건이야말로 한국교회의 타락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이며 또 다른 타락으로 나아가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는 불길한 예감 때문이다. 앞으로 이 사건으로 인해 부자세습이 교회마다 줄을 이을 것이며 이로 인해 수많은 영혼들이 실족하게 될 것이다. 벌써 명성교회 안에서는 피를 토하며 실족하는 영혼들이 양산되고 있다.어쩌다 한국교회는, 김일성이나 할 수 있는 치졸한 부자세습의 짓을 백주대낮에 공공연하게 자행하는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을까? 그것은 부자세습이 처음 있었을 때, 한국교회가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기
주문한 '새물결 플러스' 대표 김요한 목사의 책 가 도착했으나 손에 잡고 싶지 않았다. 새물결 플러스에서 나의 첫 번째 책 를 출판하여 주었으므로 김요한 목사를 비판하는 일이 고역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읽으면 그 다음 일이 더 복잡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미 김요한 목사의 신통한 짤막짤막한 예언 현상에 대해서 알고 있으므로 앞으로 어떤 상황이 전개될지도 예상되기 때문이다. 김요한 목사는 자신의 페이스 북 등을 통해 이사를 고민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이제막 시작되는 개척교회를 방문했을 때, 암과 다른 병으로 죽어가는 사람의 목숨에 대해 성령께서 다음과 같은 예언을 주셨다고 당당하게 소개하였다.“하나님께서 봉담은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이 교회가 얼
질문>정이철 목사님, 뉴저지의 ‘사랑과 진리교회’ 담임 벤자민 오 목사의 설교에 대하여 문의드립니다. 벤자민 오 목사는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의 구원을 부정하고, 반대로 구원의 근거를 스스로 만드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구원을 주신다고 합니다. 알려드린 벤자민 오 목사의 최근의 설교 원고 ‘예정에 관하여’(12월 10일)를 보시고 그의 예정에 대한 설교가 과연 성경적인지 분석해 주시기를 바랍니다.답변>알려주신 벤자민 오 목사의 그 설교 원고를 다 읽어보았습니다. 설교 전문이 아니어 조금 어렵기는 했으나, 그 분이 주장하는 핵심 내용을 파악하는 데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벤자민 오 목사는 표면적으로 하나님의 예정을 가르치기는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하나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을 자기 백성으로
질문>정이철 목사님, 행위구원론자이고 신사도주의자인 미국 뉴저지의 벤자민 오 목사(사랑과 진리교회)가 왜 고신대의 유명한 개혁주의 신학자 박영돈 교수의 칭의론을 인용하여 자신의 주장을 홍보하는 영상을 만들었을까요? 믿음과 행위, 이 두 가지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는다는 사상이 행위구원론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 사상을 가지고 있는 벤자민 오 목사가 개혁주의 진영의 대표 학자인 박영돈 교수의 칭의론을 자기 교회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칭찬하는 이유가 매우 궁금합니다. 정이철 목사님께서 자세하게 분석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답변>이전에 위 영상의 앞부분을 녹취하여 벤자민 오 목사의 말과 박영돈 교수의 말이 과연 성경적인지 분석했습니다. (참고 기사 “박영돈 교수님은 왜 벤자민 오 목사에게
질문>정이철 목사님, 행위구원론자이고 신사도주의자인 미국 뉴저지의 벤자민 오 목사(사랑과 진리교회)가 왜 고신대의 유명한 개혁주의 신학자 박영돈 교수의 칭의론을 인용하여 자신의 주장을 홍보하는 영상을 만들었을까요? 믿음과 행위, 이 두 가지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는다는 사상이 행위구원론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 사상을 가지고 있는 벤자민 오 목사가 개혁주의 진영의 대표 학자인 박영돈 교수의 칭의론을 자기 교회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칭찬하는 이유가 매우 궁금합니다. 정이철 목사님께서 자세하게 분석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답변>영상에서 나오는 벤자민 오 목사의 멘트와 인용되는 박영돈 교수님의 주장을 그대로 녹취하여 분석해 보겠습니다. 박영돈 교수님의 말에 아무런 하자가 없음에도 벤자민 오 목사가
질문>신약 성경에도 예언하는 선지자가 있습니다. 신약의 선지자들은 신구약의 특별계시를 받아서 성경에 기록되게 하신 분들과는 달리 상대적으로 가벼운 수준의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을 전한 것으로 성경에 나옵니다. 초대교회 선지자 아가보는 천하에 흉년이 들 것이라는 짤막한 예언을 했고(행 11:28), 또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가면 체포되어 생명의 위험을 당할 것이라는 짧은 예언(행 21:11)을 전했습니다. 새물결 출판사 대표 김요한 목사도 그렇게 하나님이 주시는 짧은 예언을 전하는 선지자(예언자)로 볼 수 없을까요? 답변>신약의 선지자가 무슨 일을 했었는가? 이것이 중요하고 매우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신약의 선지자들이 주로 했던 일은 하나님이 주시는 계시의 말씀을 직접 받아서 전하는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미국 동부 뉴저지 교회연합회가 큰 위기를 맞았다. 그 원인은 그 지역의 ‘사랑과 진리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벤자민 오 목사 때문이다. 얼마 전 한국에 있을 때, 뉴저지에 사는 어떤 분으로부터 벤자민 오 목사의 신학사상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해 달라는 요청을 받은 적이 있었다. 그러나 한국 일정이 너무 바빴고, 한국에 있을 때부터 지금까지 건강이 회복되지 못해 그 분의 요청에 대해 관심을 기울일 수가 없었다. 이제보니 벤자민 오 목사로 인해 뉴저지 교협에 이런 어려움이 초래되고 있으므로 미리 준비하려고 했던 것 같다.벤자민 오 목사는 미국뿐 아니라 한국의 성도들도 알아 둘 필요가 있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벤자민 오 목사는 한국의 변승우 목사와 함께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협력하면
새물결 풀러스 출판사 대표 김요한 목사가 예언을 잘 하시는 모양이다. 김요한 목사는 나의 첫 번째 책 를 출판하여 주신 분인데, 이 분을 비판하는 말을 하려니 마음이 썩 즐겁지 않다. 어떤 분이 김요한 목사님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예언기도를 받았다고 글을 올리셨다. 2년이 지난 후 그 내용이 모두 이루어졌다고 한다. 그 분이 김요한 목사님으로부터 받은 예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고 한다.“아내의 말에 귀를 기울이라. 아내의 기도가 막히지 않도록 세심히 배려하라. 아내가 여자임을 느끼게 하라. 아내의 축복기도 속에 자신이 성장하고 치과의 물질이 풀리는 것을 기억하라.남편이 영적 제사장되기 원하는 아내의 마음을 보아라. 본업에 충실하여 은밀히 많이 도우라. 좋은 목사 만나기
(은 MBC 방송이 있기 전에 이미 김삼환 목사의 신앙이 성경에서 심각하게 벗어난 상태임을 외쳤다. 천주교와 연합하는 일에 앞장 서는 등의 신앙 노선은 도무지 성경의 가르침과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목회자의 모습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전의 김삼환 목사에 대한 기사를 다시 올린다.)잠시 동안 한국 교회를 경험하다가 이제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게 된다. 지난 해 이 맘 때에는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이라는 것이 한국 교회의 화두였고, 그리고 사회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농단'이 언론들의 뜨거운 뉴스거리였다. 그런데 지금은 한 교회의 문제가 한국 교회 전체와 한국 사회의 뉴스거리가 되고 있다. 바로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부자의 세습이다.한국 교회의 이미지를 막장으로 내동댕이 치고 있는
그는 개정판에 새로 더한 것들 중, 첫 Chapter “십자가에서 영원한 제사를 드리다”에서 다음과 같이 말함으로써 십자가를 인정하는 것처럼 액션을 취한다."공의와 사랑의 하나님께서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택하신 방법은 ‘십자가’이다. ‘대속 제물의 피 흘림’을 통한 구원은 하나님이 정하신 도(道)이다(고전1:18). 하나님은 당신의 아들의 죽음 이외에 다른 방법으로는 인간의 죄를 대속하실 수 없었다. 다시 말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이 인간을 죄에서 구원하는 유일한 길인 것이다.속죄의 유일한 근거는 ‘피’다(레 17:11). 히브리서 9장 22절은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다"고 단호하게 선언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없이는 인간의 죄를 용서할 수 없기에 ‘십자
장기영 교수님께,감리교 신학대학에서 조직신학을 가르치는 임성모 목사입니다. 제 글에 “두가지 오류”가 있다고 하셔서 답변드립니다.첫째, 제 글에 “웨슬리가 특별한 은사는 더 이상 나타나지 않는다고 가르쳤다는 주장”이 있다며 틀렸다고 하시는데, 그것은 제 말이 아니고 웨슬리의 말입니다. 웨슬리는 특이한 은사 (“extraordinary gifts")는 나타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특이하지 않은 은사는 나타나고).교수님이 인용하신 원문은 웨슬리 설교 “The More Excellent Way" 인듯한데, 바로 거기서 웨슬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It does not appear that these extraordinary gifts of the Holy Ghost were common i
오늘 아침에 웃음을 선사하는 한 통의 메일을 받았다. 메일의 제목은 “예장 고신 불건전 단체 규정 건 및 참여금지 건”이었다. 대체 무슨 내용인가? 궁금하여 빨리 열어 보았다. ‘글로리아타임즈’라는 인터넷 싸이트(신문)의 이름이 등장했다. 그곳은 나도 기억하는 곳이다. 왜냐하면 수년 전에 그곳에서 하도 고약하게 나를 비판하는 글을 썼기에 그 싸이트 운영자 구요한이라는 사람에게 전화를 했기 때문이다. 전화를 하여 나를 소개하자 구요한 씨는 다짜고짜 “당신과 같이 성령을 훼방하는 사람과는 대화할 가치도 없어!”라며 무례하게 전화를 끊어버렸다.나는 메일을 써서 도대체 그런 그릇된 내용의 글을 글을 쓰는 사람이 누구인지? 어디에서 안수를 받았고, 어디에서 신학을 공부했는지? 소속한 노회는 어디인지? 등에 대
임성모 박사님의 글을 읽는 독자들이 웨슬리가 은사중지론을 주장했고, 또 Second Blessing을 완전성화론과 연결시키지 않았다고 오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임성모 박사님의 글은 웨슬리 성령론의 여러 중요한 요소를 잘 설명하고 있지만, 크게 두 가지 내용의 오류가 있다고 볼 수 있다.1)웨슬리가 특별한 은사는 더 이상 나타나지 않는다고 가르쳤다는 내용2)Second Blessing을 완전성화와 관계가 없는 것으로 보았다는 내용임성모 박사님의 주장이 왜 잘못되었는지, 웨슬리 자신의 글을 직접 인용하면서 살펴보자1>웨슬리는 자신의 설교 "성경적 기독교"(Scriptural Christianity)의 서문에서 기독교의 본질은 소수에게 허락되는 “은사”에 있기보다 모두에게 주어지는
웨슬리의 설교를 듣는 청중 속에서 입신 등의 특이하고 신비한 일들이 많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는 내용입니다. 다음은 학생들에게 웨슬리 신학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장기영 교수님께서 웨슬리의 일기를 번역한 내용입니다. 웨슬리가 '입신'한 여성도를 관찬하고 자신의 일기에 남긴 내용을 그대로 번역했습니다. 지상에 생존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집접 만나는 '입신' 현상에 대해 웨슬리가 어떻게 대처했는지 궁금한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저도 일체의 평가,판단을 보류하고 그 동안 웨슬리에 대해서 알지 못했던 이러한 내용들이 보이는 대로 더 소개하려고 합니다.`````````````````````````````````````````` 1759년 8월 6일, 월요일. 여러
김성로는 최근 모 일간지에서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지금 살아계신 예수님을 믿는 것이다”라고 말했다(국민일보/2017. 7. 10). 이것은 그의 책 “하나님의 승부수, 부활” 제1판에서 “사도행전에서 선포하고 있는 복음의 핵심은 죽은 예수가 아니라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었다!”(제1판, p. 16)라고 주장한 것과 사실상 같은 맥락이다. 왜냐하면 그는 ‘살아계신 예수님’ 앞에 “지금”이라는 수식어를 씀으로써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의도적으로 제외시키고, 독자들로 하여금 부활해서 지금까지 살아계신 예수님만 의식하도록 하는 효과를 노렸기 때문이다.김성로가 이렇게 살아계신 예수님, 즉 부활에 집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그의 믿음 안에는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
웨슬리의 행위구원론 논쟁을 접으려고 하는데, 누가 어떤 분의 글을 꼭 보라고 알려주었다. 무슨 글인가 보니, 장기영이라는 분이 링크를 걸어준 글이었다. 장기영이라는 분이 나에게 자신의 글을 꼭 읽어달라고 당부하는 글을 남겨둔 것을 보았으므로 이미 기억하는 이름이었다. 장기영 님이 어떤 분인지 알아보았더니, 서울신학대학 웨슬리신학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고, 평택대학교와 서울신학대학에서 신학생들을 가르치는 명망있는 교수님이라고 한다.내가 감리교 목사님들에게 부탁한 것은 웨슬리가 단지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가르쳤다는 증거가 아니었다. 모든 종파의 목사들이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하고 있으나 구원 이후에 대해서 이상한 소리를 하는 경우가 많다. 행위구원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시작은 '
그 동안 엄청난 재정을 사용하면서 , 등의 대표적인 기독교 언론을 통하여 활발하게 ‘부활복음’을 전파한 춘천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의 신학사상에 대한 권위있는 연구 결과가 최초로 발표되었다.이번에 발표된 조사 결과에 더욱 더 의미를 부여하게 되는 이유는 김성로 목사가 소속한 ‘기독교한국침례회’에서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을 조사하기 위해 구성한 ‘신학조사위원회’(대표 김중근 목사)가 객관적으로 연구하여 발표한 내용이기 때문이다.일반적으로 한국의 교단들은 논쟁을 일으킨 소속 목회자의 신학적인 이단성을 직접 언급하는 것을 가급적 자제하는 경향을 보인다. 요즘 여러 교단들이 큰 논쟁을 일으키는 소속 목회자의 이단성 문제를 무조건 감싸고 덮으려고만 하므로 복음의 진리가 무너지고 이단
김성로 목사는 자신의 책 초판에 심각한 이단사상이 내포되었다고 지적받은 후 여러 사람들의 조언을 참고하여 개정판을 냈다. 그러나 개정판에서도 여전히 기독교 신앙을 왜곡하는 심각한 요소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단성을 가진 사람이 그 이단성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않는 한 자신의 사상을 표현하는 글이 이단성을 내포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하게 된다. 1. 초판에 나타나는 문제들김성로 목사의 책 초판에는 다음과 같은 심각한 문제들이 내포되어 이단성 시비가 일어났다. 1)사도행전은 죽은 예수가 아닌 산 예수를 선포한다는 주장“사도행전에서 선포하고 있는 복음의 핵심은 죽은 예수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예장합동·김선규 총회장)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이대위·진용식 위원장)가 이단 사상 연구 대상자를 8월 7일 서울 강남구 총회 회관으로 불러 조사했다. 예장합동 이대위는 대상자에게 직접 소명을 듣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연구 대상자는 김풍일 목사(세광중앙교회·현 김노아), 김성로 목사(춘천 한마음교회), 정동수 목사(사랑침례교회), 임보라 목사(섬돌향린교회), 이인규 대표(평신도이단대책협의회)다. 김성로 목사와 한마음교회는 교계 매체에 '부활 신앙'을 주제로 수년째 교인 간증을 이어 오고 있다. 예장합동 이대위는, 김성로 목사가 주장하는 '부활 구원론'의 이단성과 하늘나라에 실재하는 성막에 올라가 또 다른 제사를 드려야 믿음이 헛되지 않고 영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