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캐톨릭 예수회(Jesuit)의 기독교(개신교) 파괴 전략선전광고학의 첫 페이지에 전세계에서 누가 가장 비즈니스 선전광고를 잘하는지 관심이 쏠렸었다. 다름아닌 로만케톨릭이 선두를 달리고 있음에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요즘도 리써치 차원에서 바티칸 뉴스를 자주 보아서인지 구글 인터넷 뉴스에 매일 자동으로 저들의 뉴스를 전면에 등장시킨다.에덴 동산의 사탄(뱀)은 거짓 선전 선동의 달인이다.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김은호 목사가 주관하는 다니엘기도회가 금년에도 또 시작되었다고 한다. 어떤 사람들은 김은호가 한국 교회의 식어가는 기도에 대한 신앙을 다시 뜨겁게 데우고 있다고 한다. 김은호 목사가 기도운동 일으키는 것까지 비판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기도하는 이단들이 얼마나 심각한지 몰라서 하는 말이다. 쉽게 말해보자. 기도 많이 하면 다 귀하고 좋은 신앙인들인가?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의 기도를 귀하게 여긴다고 성경에 나오는가? 모든 사람의 기도가 동일한 가치를 가지는 기도라고 성경에 나오는가?기도에 대해 우리가 기억해야 할 심각한 사실은 바로 이
(이전에 오륜교회(김은호 목사)의 교인이었으나 김은호 목사의 배도를 목격한 후 나오신 분의 글입니다. 글의 원 제목은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 이단 사이비 교주가 되다"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오륜교회 교인이었습니다. 저는 지금도 오륜교회를 사랑하고 교회와 담임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고 목사님을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잘못된 부분들이 있어서 세상에 알리고자 합니다.오륜 교회가 강동구 길동 조그마한 상가 2층에서 목회를 시작 하셨습니다. 옥합을 깨뜨리셔서 자신의 전부를 드려 개척을 하셨습니다. 많은 고난과 역경도 있으셨습니다. 시작은
(저의 지난 주일 예배의 길 설교를 잘 들으시고, 잘 기억하시고, 잘 요약하신 그 자세와 정성이 너무 고마워서 여기에 올려드립니다.)말씀 들은 것 생각나는 대로 적어봤습니다. 구원의 증거! 가장 정확한 구원의 증거! 구원을 설명하는 가장 정확한 열매! 그게 성화이다. 하나님 백성답게 변해가는 삶, 성화 ... 은혜로 구원받으면, 구원과 함께 더 이상 죄인답게 사는 것이 즐겁지 않다.하나님 백성답게 살아 갈려는 마음이 생긴다. 하나님 주신 구원의 특징이다.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 말씀을 실천하려 하려는 하는 자세가 점점 우세해지는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창 5:24).창세기에서는 에녹을 어떻게 평가합니까? 에녹은 300년간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하나님이 데려가셨다는 것이지요.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해요? ‘죽었다’라고 말하는데, 에녹은 ‘데려갔다’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창세기의 ‘데려갔다’는 이 말씀과 히브리서에서 ‘옮기셨다’이 말은 같은 표현인데, 보통 이 말씀을 어떻게 이해를 합니까? 에녹이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다고 해서 ‘에녹 승천설’로 주장합니다. 죽지 않고 바로 천국으로 옮
한국 교회에서 브로커로 의심받고 있는 황규학(뉴스와 논단 발행인, 통합측에서 목사 면직)은 올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에 의해 이단으로 규정된 김노아(본명 김풍일)씨와 짜고 아무 잘못도 없는 특정인을 매장하기 위해 민,형사를 제소했으나 모두 패소하였다. 피해자인 이흥선 목사(직전회기 한기총 이대위 서기/총신대 평교 강사, 00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 합동측 소속)에 따르면 이 목사가 지난 회기에서 한기총 이대위 서기로 재직 시 회원교단들이 전광훈, 김노아 씨의 이단성을 조사해 달라는 청원이 들어오자 이대위에서 이들에 대한 이
"인자가 올 때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눅18:8).종교개혁 기념일을 맞을 때마다 로만케톨릭의 정체성에 대해 SNS를 통해 여러 편을 나누었는데, 그 중요성을 다시 되새겨보려고 한다. I. 로만 캐톨릭의 정체성(DNA)“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계18:2).우선 간략하게 종교개혁의 모토로 알려진 FIVE SOLA를 중심으로 기독교가 아닌 다른 복음을 전하는 이교 로만캐톨릭의 정체성에 대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롬 12:1).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어떤 예배가?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신령한 예배이다! 어떤 예배가?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린 예배가! 내 몸을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번제로 드리는 것, 내 자신을 하나님께 온전히 바쳐드리는 헌신을 드리는 것, 이것이 우리가 드려야 할 예배의 본질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이런 제사와 이런 예배를 기뻐하시는 것입니다.그냥 마음으로
“다윗의 유언을 가만히 보면, 힘써 대장부가 되어서 말씀을 잘 지켜 행한다는 것은 우리가 당연히 받아들일 수 있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칭찬할 자는 칭찬하고 벌할 자는 벌해야 한다는 말씀도 공의로운 하나님을 생각하면 마땅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다윗이 말한 공의의 수행으로 솔로몬의 나라가 영원했습니까? 그의 왕위가 견고했습니까?정적을 제거했기 때문에 당장에 대항하는 원수가 없었기 때문에 태평성대를 이루었겠지요. 그래서 솔로몬은 13년 동안 초화와 궁전을 건축했고, 7년 동안 대성전 건축도 이루어냈습니다. 이로
조용기 목사가 하용조 목사의 초청을 받아 온누리교회에서, 그리고 옥한흠 목사의 초청으로 사랑의 교회에서 부흥회를 인도하면 간증하는 내용을 들으면, 그는 앉은뱅이 환자와 귀머거리 병자를 치유했다.앉은뱅이와 귀머거리 병자를 치유하는 이적은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들을 통해 나타났고, 그것은 창조주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위해 구약에서 예언된 메시야를 증거하는 특별계시였다. 그런 이적들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 구약에서 예언하신 구세주이심을 선포하는 특별계시 그 자체였다.감옥에 갇힌 세례 요한이 제자들을 예수님께 보내어 “내가 기다렸던
정이철 목사의 2023년 한국에서의 특별 사역이 11월 12일부터 12월 10일까지 진행됩니다. 금년의 한국 사역의 특별한 점은 한국에서 5주 동안 주일 예배를 인도하고 또한 함께 특별세미나를 이어서 진행한다는 것입니다.정이철 목사는 코로나 전염병이 기승을 부릴 때부터 미국에서 전 세계를 대상으로 생방송 예배를 인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의 사람들 가운데 고정적으로 생방송 예배에 참여하는 신자들이 생겼고, 코로나 전염병이 정리되면서 대부분의 교회들이 대면 예배를 시작했음에도 한국의 신자들과 생방송 예배를 지속하였습니다.정이철 목사의
자신의 유투브 영상을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자신의 사역을 소개하는 괴이한 여자 목사 (김주은)를 보았다. "#방언기도 #영적전쟁 #돌파기도 #불의군대 #HolyFire #영의기도 #응답받는기도 #기도 #기도응답의비밀 #천국 #지옥 #천국과지옥 #성령의은사 #영안 #능력방언 #실시간기도 #통변 #치유 #신유 #축사 #축귀 #예언 #성경 #말씀 #홀리파이어 #능력기도 #크리스천 #선포기도 #기독교 #사탄의전략 #기름부음 #임재 #중보기도 #성령의능력 #불 #영권 #성령의불 #회개 #은사 #대물방언 #꿈해석 #형통 #평안 #마라나타 #
이스라엘에 대한 하마스 테러공격의 규모와 고통은 전례 없는 수준이다. 홀로코스트 사건 이후 유대인에 대한 최악의 학살이다. 어린 자녀가 보는 앞에서 부모를 죽이고, 노인들에게 총격을 가하기도 한다. 세계 도처의 급진적인 무슬림들은 이를 기뻐하고 있으리라.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을 위해 기도할 때이다. 팔레스타인과 가자 지구 주민들을 위해서도 기도할 때이다.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오랫동안 원수 관계로 과도한 저항과 보복을 지속해 왔다. 이스라엘의 과잉 진압이 잦았다. 팔레스타인 종족 자체를 말살하려 한다는 비난이 빗발쳤다. 무고한 팔레스타
◼2023.10.23(월)(13:00~17:00)▪︎☞“시내산은 어디인가, 성경적 진실을 찾아서”[이집트 시나이반도 시내산설 지지 및 찬성, 사우디아라비아 서북부 라오즈산 시내산설 반대 비판]●발제: 이일호 교수,[영국Wales대학교Ph.D, 중간사,신약신학박사, ▪︎전.칼빈대학교교수, 이스라엘연구소소장, 한국이스라엘친선협회부회장]•저서: “이스라엘과 땅의 전쟁”(삼성경제연구소,2007) •역서: “아모스강해” 외 다수----------------------------------------------◼2024.5.20(월)세미나▪︎
개혁주의의 신앙이란 신.구약을 하나님의 오류가 없는 말씀으로 여기고 그 실체를 중보자 그리스도에서 찾는다는 점에서 근본주의와 같다.그러나 근본주의라는 용어를 이슬람 과격파들이 사용하면서 사람들에게 나쁜 이미지로 각인되다 보니, 기독교 내에서 조차도 근본주의라는 용어에 거부감을 느끼는지 잘 사용하지 않는 것 같고 개혁주의라는 용어를 더 선호하는 것 같다.복음주의도 원래의 의미는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써만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말하는 주의로서, 로마 카톨릭에 대항한 개혁주의라 봐도 무방한 개념이었다.그런데 청교도의 복음주의, 개혁주의를
칼빈의 다음의 말이 방언기도를 의미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바울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은 다르다. 그는 ‘그러면 어떻게 할꼬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미하고 또 마음으로 찬미하리라’(고전 14:15)고 말하였다. ‘영’이란 말은 방언을 할 수 있는 특별한 은혜를 의미한다. 어떤 사람들은 이 능력을 받고 방언과 지성, 즉, 이해력을 분리함으로써 은혜를 남용하였다.그러나 물론 우리는 공중기도에서나 개인기도에서나 이해력을 동반하지 않은 말은 하나님께서 심히 불쾌하게 여기실 것이라고 느낀다.
(영어 문서를 작성하기 위한 한국어 초본이라 어색함이 있습니다. AOC는 Active Obedience of Christ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의 약자이고, CAO는 Christ's Active Obedience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의 약자이고, CW는 Covenant of Works(행위언약)의 약자입니다. ) 어거스틴과 the doctrine of AOC의 관련성에 대한 Woo 교수의 주장의 타당성을 논의하기 전에 우리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사실 하나를 말하고 싶다. The doctrine of AOC에 관한 다른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