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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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옥] 아가서, 율법이 아니라 은혜로 자격없이 받는 사랑을 노래

김주옥 | 2021-04-30 05:41

[임진남] 율법의 의는 영생을 주는 의가 아니다: 칼빈의 율법에 대한 이해

임진남 | 2021-04-23 23:37

[김주옥] 우상숭배한 이스라엘, 종교통합하는 교회

김주옥 | 2021-04-21 08:07

[남서호] 인간에게 주어진 참 희망의 대상은 하나님이다

남서호 기자 | 2021-04-17 01:47

[이창모] 능동순종은 성경에 없고 성자의 신성과 인성을 부인하는 이단 사상이다!

이창모 | 2021-04-07 23:52

[임진남] 합동 이대위는 신학자들의 말보다 오직 성경을 따라 판단해야 한다

임진남 | 2021-04-06 22:55

[남서호] 중한 범죄일지라도 하나님 앞에서 용서되지 못하는 죄는 없다

남서호 기자 | 2021-03-31 11:05

[김현일] 칼빈이 밝히는 믿음으로 말미암은 칭의(稱義)

김현일 | 2021-03-29 10:56

[김리훈] 대속의 제사만 있고 예수님의 부활이 없었다면 ‘이신칭의’ 자체가 성립이 안됩니다.

김리훈 | 2021-03-26 11:38

[남서호] 기독교인이 선행, 기도, 금식을 작정하고 못했을지라도 위선이 아닌 경우

남서호 | 2021-03-12 07:53

[김주옥] 로마가톨릭의 머리가 되는 예수회, 그들의 반기독교적 신학과 악마적 열매들

김주옥 | 2021-03-04 01:16

[김리훈] 능동순종 교리와 안식교의 칭의 교리가 상당히 유사합니다

김리훈 | 2021-03-01 00:32

[이창모] 마르다의 음식 준비는 책망 받을 만큼 잘못된 선택인가?

이창모 | 2021-02-27 06:12

[남서호] 낙심은 신앙생활의 낯선 것이 아니라 그것의 일부이다

남서호 기자 | 2021-02-26 01:56

[김리훈] 아담에게 영생의 기회를 주시고자 행위언약을 체결했다는 웨신서를 지지한다

김리훈 | 2021-02-14 04:53

[남서호] 남녀의 성을 선택하는 시대인가?

정이철 | 2021-02-11 06:11

[이창모]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가 인간에게 가능한 일인가?

이창모 | 2021-02-05 09:43

[남서호] 결혼의 원리가 재혼하려는 사람에게도 적용되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남서호 기자 | 2021-02-02 05:30

[김리훈] 과연 Trump의 정체가 무엇인지 저는 의심이 갑니다

김리훈 | 2021-01-27 07:38

[남서호] 당신은 성례의 감동을 지니고 있는가?

남서호 | 2021-01-22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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