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로 목사가 전파하는 그릇된 부활 신앙과 사상이 그 동안 , , , 등을 통하여 널리 소개되었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려고 설립된 기독교 방송 은 그 동안 김성로 목사의 비성경적인 부활사상을 배운 신자들의 신앙 간증을 무려 212회나 방영하였고, 이단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언론이라고 알려진 도 한 동안 대대적으로 이 교회 신자들의 간증을 소개하였다. 복음을 전하겠다고 시작한 도 여전히 김성로 목사와 그 교회 신자들의 간증을 위해 상당한 비중을 할애하고 있다.김성로 목사가 벌이는 그릇된 부활신앙 캠페인으로 인해 벌어진 악영향은 매우 상당하다. 김성로 목사에 대한 자료를 검색하다 우연히
춘천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의 핵심 주장은 예수님의 부활이 십자가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김성로 목사가 주장하는 이런 내용의 부활이론을 ‘부활구원론’이라고 한다. 김성로 목사의 부활구원론은 예수님의 십자가는 지상의 동물 제사의 연장선상의 제사이고, 십자가로는 우리의 죄사함이 완성되지 못했고, 예수님의 부활하신 후 다시 하늘성소에 올라가 ‘단번에’ 자기의 피로 완전하고 영원한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시어 우리의 죄를 완전하게 사하셨다는 이론이다.그 동안 김성로 목사의 설교와 강의 동영상 3개를 들어보았다. 놀랍게도 3개 모두에서 이 같은 심각한 이단적 부활 이론이 발견되었다. 김성로 목사는 부활에 대해 이야기할 기회가 주어지면 어김없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한 후 하늘나라 성소에 올라가서 자기의
춘천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와 친분이 있어 보이고, 계속해서 그의 비성경적인 ‘부활구원론’을 비호하는 글을 남기는 사람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금년 부활절 이전에 김성로 목사가 자신이 늘 애용하는 신문들과 방송국에 출연하여 ‘불완전한 십자가 제사 후 부활하시어 하늘 지성소에서 다시 영원한 제사를 드림으로 우리의 죄를 완전히 사하셨다’는 그릇된 이단 사상위에 부활을 강조하는 비성경적인 목회의 거짓 탑을 쌓았음을 공개적으로 자인하고 회개하고, 자신이 복음을 바르게 전하기 위한 준비와 자질을 갖추었는지를 깊이 성찰하여 결정을 발표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십자가와 부활에 대해 그렇게 이해가 안 되는 분이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설교를 등을 지금처럼 지속한다는 것은 사탄에게 큰 무기를 헌납하는 격입니다.
하나님은 언제 우리의 구원을 계획하였을까? 어떻게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작정하셨을까? 이것에 대한 성경의 말씀을 탐구하면 경이롭기만 하다. 하나님께서는 영원 전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구원하시려고 작정하셨다.“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엡 1:4)우주만물과 인간이 지어지기 전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하시려고 작정하셨다고 말씀한다. 이 말씀을 그대로 받는다면,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시어 에덴동산에서 언약과 함께 살게 하실 때 인간이 언약을 파기하는 죄악을 범할 것을 다 아신 것이다. 인간이 범죄하여 하나님이 주신 복을 영구히 누리지 못하고 영벌에 처해질 것을 예측하셨다는 것이다. 이 말씀을
춘천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이 한국교회의 논쟁의 대상이 되었다. 김성로 목사가 만든 ‘부활복음’은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로 우리의 죄를 완전하게 사하였다고 가르치지 않는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로 우리의 죄를 사하였다고 가르쳤다. 좀더 자세하게 말하잡면 예수 그리스도가 불완전한 십자가 속죄의 제사를 드리고 죽으신 후 부활하여 하늘 지성소에 올라가 완전한 속죄의 제사를 다시 드림으로 우리와 죄가 다 사하여졌다고 한다. 그래서 김성로 목사는 십자가만으로는 안되고 부활까지 믿어야 구원받는 신앙이 성립된다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다음의 내용은 조금 후에 소개되는 김성로 목사의 강의 영상에서 나오는 내용이다.) "제가 제자(춘천한마음교회 신자)들에게 이랬거든요. ‘복음은 십자가 사랑만으
“우리를 위하여 여우, 곧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 우리의 포도원에 꽃이 피었음이라”(아가서 2:15)예수께서 몸 바쳐 십자가로 세우신 성전을 허무는 자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의 의(롬3:21)를 정하시고 죄인들이 하나님의 의를 믿기를 소망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믿은 아브라함을(요8;56) 의롭다 여기시고 믿음의 조상을 삼으셨습니다. 야곱이 하나님과 씨름 중 환도뼈가 부러짐도 야곱이 가지고 있는 인간의 의인 자기 의를 부러뜨림이셨음이며, 하나님이 야곱에게 지셨다는 것도 죄로 죽어야할 야곱(택한백성)대신에 하나님께서 죽으시겠다는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신 선언이셨습니다.또한 진홍같이 붉은 죄를 상징하는 홍해를 가른 모세의 지팡이도 예수그리
춘천 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가 연일 에 자신과 교인들의 부활신앙에 대한 간증문을 올리며 자신과 자신의 교회를 광고하고 있다. 국민일보에 광고형식으로 기재되는 김성로 목사와 그 교회 신자들의 간증문을 읽으며 느낀 점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은 '웰빙복음'"이다.김성로 목사와 그 신자들의 간증을 읽으면 부활의 능력으로 만사가 잘 된다는 내용이 그들의 간증의 내용의 주를 이루고 있다."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더니 무슨 문제가 해결되었고, 무슨 병이 낳았고 ..."김성로 목사는 예수님의 부활을 붙잡은 후 죽음의 병, 폐암을 이겼다고 자주 이야기한다. 부활하신 예수님에 대해 강조하는 그 교회 신자들에게서도 비슷한 내용이 거의 비슷하게 등장한다.
제가 바른믿음 사이트에서 있는 분석들을 많이 참조해서 나름대로 정리해보았습니다. 김성로 목사의 주장에 대해서는 인터넷에 김성로 목사의 성령행전으로 나온 글을 참조했습니다. 이번에 저희 교회에서 한마음교회의 문제점에 대해 토의하게 되는데 제가 정리를 맡아서 한번 해보았습니다.김성로 목사의 문제1> 부활의 표적을 통해서만 믿음을 가지게 된다고 함김성로 목사의 주된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도 바울은 사도행전 17장 31절에서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다”라고 선포하고 있다. 부활은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들에게 주신 ‘믿을 만한 증거’이며 가장 확실한 ‘표적’이다. 하나님께서는 부활의 표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예수를 믿을 수 있도록 하
지난 해 말 춘천 한마음침례교회(김성로 목사)의 이단적인 부활신앙 간증운동에 대한 논란이 갑자기 부각되었다. 그 이전부터 춘천 한마음침례교회 김성로 목사와 그 교회의 신자들이 뜬금없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삶과 신앙의 변화를 경험했다고 여기저기서 간증하는 내용이 방송국, 국민일보 등의 신문들, 그리고 등의 교계의 신문들을 통해 전파되고 있는 것에 대해 (전)기독교이단대책협회(기이협) 대표 림헌원 목사(현, 기독교진리수호연구협회 대표)는 심히 우려하면서, 김성로 목사에게 그릇된 점들을 알려주면서 고치라는 내용증명 편지까지 보냈다고 한다. 이미 '기독교이단대책협회' 내부에서 김성로 목사가 강조하는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논란이 일었났다고 한다. 춘천 한마음교회에 방문하여 살펴 본 후 림헌
(이 글은 익명의 독자가 의 '독마마당'에 올리신 글이다). 십자가는 성경의 중심이며 복음의 핵심입니다. 십자가가 없었다면 기독교는 아예 존재할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십자가가 없었다면 죄 사함도, 구원도 없기 때문입니다.마귀의 목표는 하나님의 구원사역을 가로 막는 것입니다. 마귀는 예수를 대적하기 위해 예수가 오시자마자 아기 때 죽이려다 실패했습니다. 마귀는 훗날 예수를 십자가에서 처형하는데 결국 성공했으나 오히려 십자가에서 구원사역을 이루시고 승천하심으로 마귀는 또 실패했습니다. 연거푸 실패한 마귀는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음을 알고 분노하며 우는 사자같이 한 영혼이라도 더 멸망시키려고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을 훼방하고 있습니다.마귀가 마지막 때에 구속사역을 막는 방법은 십자가를 훼
(어느 독자님이 에 '십자가만'이라는 닉으로 "마패만이 살길이다"라는 제목으로 올리신 글입니다. 해학적인 풍자가 뛰어나고, 의미하는 바가 깊고 많아 더 많은 분들이 읽도록 제목을 바꾸어 메인 화면으로 옮겼습니다. 바른믿음 운영자) “암행어사 출두요!”어디서 방망이를 든 건장한 사람들이 변 사또 앞에서 무릎이 꿇려 있는 이몽룡 주변을 둘러싼다. 거짓 행색의 이몽룡은 슬며시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든다. 그리고 그는 품에서 마패를 꺼내 들고 변 사또에게 보여 준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내가 임금님이 보내신 암행어사요”라고 아무리 외쳤어도 끄떡도 하지 않던 변 사또는, 마패를 보자마자 새파랗게 질려서 벌벌 떨며 이몽룡 앞에 무릎을 꿇는다.이때 옆에서 이 광경을 유심히 지켜보고
춘천의 김성로 집단이 부활을 많이 강조하여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기독교 신앙의 최고의 열매는 장차 우리에게 주어질 부활의 영광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 언제나 함께 전파되는 것도 부활이기 때문이다. 이 사실에 대해 우리는 조금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그러나 춘천의 김성로 집단이 특이하게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강조하는 것을 이대로 방관할 수가 없다. 그들이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강조하면 그와 동시에 참된 신앙의 왜곡,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의미가 퇴보되기 때문이다.지금까지 살펴보니 특이한 이단성을 가지고 있는 김성로와 그에게 세뇌되어 방송국, 신문사, 교회들을 찾아다니면 간증한다며 이말 저말 하다가 중간쯤 뜬금없는 부활에 대한 말 몇 마디를
(이 글은 에 '오직 십자가'님이 올리신 글을 약간 편집한 글입니다). 김성로 목사는'부활하신 예수'만을 강조하여 자신의 집단을 크게 부흥시켰다고 한다. ‘부활하신 예수’를 반복적으로 강조하면 마치 지금 살아있는 예수를 증거 하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오랫동안 교회에 다닌 기독교인이라도 복음을 완전히 깨우치지 못한 교인들은 ‘부활하신 예수’라는 구호를 반복해서 들으면, 마치 살아나신 예수를 만난 것 같은 신선한 충격을 받고 미혹되어 그 교회로 발걸음이 향하게 되는 것이다.김성로 목사가 진정한 목사라면 ‘부활하신 예수’라는 간증과 외침을 듣고 모여든 사람들을 십자가의 깊은 진리 안으로 안내하여 진정한 복음인 십자가 복음을 깨우쳐 주어야했다. 그러나 그는 그렇게 하기보다 자신이 발견(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은 도처에 성경을 인용하고 있으므로 마치 성경적인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김 목사는 자신의 부활복음 브랜드를 진리인 것처럼 포장하기 위하여 성경을 왜곡, 변조를 일삼고 있으므로, 사실상 그의 부활복음에는 성경이 없다. 마치 붕어빵에 붕어가 없는 것처럼 말이다.붕어빵은 팥 앙꼬 때문에 달콤하기는 하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사 먹지만, 그럼에도 붕어빵은 모양은 붕어일지라도 결코 붕어는 아니며, 그러므로 그 속에도 붕어는 없다. 마찬가지로 김 목사의 부활복음은 모양은 복음인 것 같으나 실상은 복음이 아니며, 그러므로 그 안에는 달콤한 부활 앙꼬는 있어도 진짜 성경은 없다. 이렇게 김 목사가 성경을 왜곡, 변조한 것이 사실이라면, 그는 갈1:8과 무관할 수 없을 것이다.“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나누고 차등하거나, 무엇을 더 중요시할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안에 부활의 이유가 다 포함되었으니, 십자가와 분리하여 부활을 이야기할 수도 없다. 그리고 예수님의 부활은 장차 하나님 백성된 모든 신자들에게서 일어날 보편적 부활의 보증이다. 그러므로 신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관계, 이유, 의미에 대해 정확하게 설명을 할 수 있어야 한다.부활에 관해 그릇된 가장 대표적인 것은 하나님의 구원작정, 그리고 그것을 성취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부활의 원인을 찾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다.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이 삼일 후 스스로 다시 숨 쉬면서 살아나신 것처럼 이야기하는 부활신앙은 기독교의 부활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원숭이 재주꾼 손오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은 자신의 목회적 체험을 근거로 전하기 때문에, 사람들을 설득하는 힘이 상당해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부활복음에 귀를 기울이며 환호하고 기뻐하고 있다. 이제 그가 전하는 부활복음은 전혀 낯설지 않은 것이 되어 버렸다. 왜냐하면 이미 많은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회자되며,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가 체험적으로 말하는 부활복음은 다음과 같이 시작된다.“처음 목회를 시작하며, 신학교에서 배운 십자가 복음을 붙들고 회개를 외치며 몸부림쳤던 5년의 허송세월을 보내고 ...(중략) 그러다가 어느 날 자신의 목회 실패의 원인이 십자가의 죽은 복음에 있음을 깨닫고 부활을 붙잡고 부활복음을 전했더니 자신의 목회 현장에서 사도행전에서 보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다.
춘천의 한마음침례교회의 김성로 목사는 지금도 맹렬하게 ‘부활복음’을 전파한다. 그 교회의 신자들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자신이 변화되었다는 간증문을 외워 방송국으로, 신문사로, 여러 교회들로 뛰어다니면서 부활복음을 캠페인하고 있다. 그들은 자신들만이 전무후무하게 '부활복음'을 발견한 것처럼 온 나라의 교회들을 상대로 요란하게 행동하고 있다. 그러나 조금만 유심히 살펴보면 그들의 부활복음 운동이 사이비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 어찌된 영문인지 이것이 너무 오랫동안 용납되었다.기독교인들에게 부활의 소망이 주어지는 이유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사역 때문이다. 모든 인간은 아담의 하나님에 대한 반역죄에 법적으로 실질적으로 연루되어 죽어야만 하는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으로 태어난다.“전
춘천 한마음침례교회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다른 복음”들 중 가장 진화된 형태의 것으로 여겨진다. 금가루, 금이빨, 거짓방언 등은 십자가와 상관없는 것임을 비교적 어렵지 않게 분별할 수 있지만, 김 목사의 “부활복음”은 자주자주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로 표현되기 때문에, 이를 듣는 사람들은 전혀 의심 없이 “부활복음”을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쉽게 믿게 되기 때문이다.그러나 김 목사가 전하는 “부활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아닌 다른 복음이다. 왜 그런지는 그가 2013년 11월13일 대전의 '늘 사랑 교회'의 전도부흥회 첫날 설교 내용을 잠시 살펴보면 어렵지 않게 파악할 수 있다.김성로 목사는 목회를 시작하면서 온갖 것을 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선악과를 따먹게 한 사단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창3:15).이때부터 사단은 자신의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 여인의 후손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만약 갈보리 언덕에 십자가가 세워지면 거기서 사단의 머리가 깨어질 것이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갈보리 언덕에 세워지지 않도록 말이다.바로가 히브리 여인이 낳은 아들들을 하수에 빠뜨리도록 명령한 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오실 통로를 막아 갈보리 언덕에 십자가가 세워질 수 없게 하려는 사단의 음모였다. 바로가 홍해 앞 이스라엘에게 군대를 보낸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오실 통로
저는 출범이후 줄곧 에 올라오는 글들을 통하여 저의 신앙을 비추어보며 신앙의 잣대로 삼고 있으며, 어느덧 친숙한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정이철 목사님께서 유독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는 방언에 대한 글들도 거부감 없이 꾸준히 읽어보고 십 년 이상 고집했던 방언도 버렸으니까요. 현대의 방언이 복음에 배치됨을 깨닫고 저의 고집과 함께 미련 없이 버린 것입니다. 이제는 악은 모양이라도 흉내 내지 않으려 방언하는 교회는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존경하는 정이철 목사님께서 한마음교회에 대한 소감문을 보내주면 신간 책을 보내주신다고 하셔서 조금은 의아했답니다. 한마음교회는 평판이 좋은 교회이고, 저도 몇 년 전 우연히 간증을 듣고 좋은 이미지가 저의 뇌리에 남아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른 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