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리온 최’라는 별명을 얻은 최장일 목사가 107회(2022년) 총회에서 이루어진 중요 내용을 보도한 기사를 보게 되었다. 107회 총회에서 이루어진 중요한 내용들을 보도하는 기사였다. 총회 직후 최장일 목사는 “107회 총회 헌의안 결의 및 각부 보고 결과”(22년 9월 30일)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정성우-이동훈 목사와 회심준비론이 교류금지 되었다고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정성우-이동훈 목사의 회심준비론은 교류금지한다. 교단 산하 목사/신자들이 저들의 집회, 강의, 예배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그들이 보급하는 책자도 경계해야
21-22년 한종오 부장 체제의 신학부가 정성우-이동훈, 서창원, 서문강, 김효남 목사의 회심준비론의 문제를 연구하라는 총회와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회심준비론의 문제를 덮는 농간을 부렸습니다. 그리하여 귀한 교단이 하나님과 분리되고 이단과 연합되게 생겼습니다.회심준비론은 불신자의 죽은 영혼에게 그리스도의 피 공로가 적용되어 살아나기 전에 스스로 자신의 비참하고 불행한 상태를 깨닫고, 구원을 간절하게 추구하게 만드는 청교도들의 목회방식이었습니다.자연적 인간이 그리스도의 피 공로가 적용되어 죽은 영혼이 살아나기 전에 스스로 자신의
최장일 목사는 능동적 순종 논쟁이 일어날 때, "정이철이 노망든 서철원 하나를 믿고 ..."라면서 자신이 한방에 둘을 보내겠다고 자만했다. 그러나 능동적 순종과 회심준비론에 대한 논쟁이 더 뜨거워지고, 그것들에게 성경적 근거가 없이 서서히 드러났다. 최장일 목사도 알게 되었다. 어느 날 갑자기 태도가 달라졌다. 대신에서 강의하다가 은퇴한 김영재 교수라는 분을 통해 듣고 배웠다고 한다. 능동적 순종과 회심준비론을 비판하는 노선으로 돌아섰고, 맹렬한 칼빈주의 전사가 된 것처럼 행동하기 시작했다.“한국에는 칼빈주의를 제대로 연구한 학자가
합동의 2021년 총회는 106회 총회였다. 2022년 총회는 107회였다. 2023년 총회는 108회였다.2021년 총회에서 회심준비론은 다루어진 적이 없다. 그때는 능동적 순종만 다루어졌고, 그 결론은 성경적 근거가 없다는 것이었다. 회심준비론은 2022년 총회(권순웅 목사 총회장)에서 최초로 다루어졌고, 결론은 “교류금지” 결의였다. 2022년 총회에서 정성우-이동훈/회심준비론에 대해 교류금지가 결의될 때, 다른 의견을 하나도 없었다. 완전하게, 적법하게 교류금지되었다.청교도주의자들의 주장으로 신학부에서도 회심준비론을 다루어야
“(1분부터) 율법은 거룩하고 의롭고 선하다라고 말했어요. 그런데 율법주의가 되는 것은 안 좋은 거예요. 율법을 지키는 것은 OK, 그런데 율법주의가 되면 안되요. 그러면 율법주의와 율법 지키는 것의 차이는 뭐냐하면, 하나님은 율법을 통해서, 우리가 이것을 못 지키니까, 우리가 이것을 통해서 죄를 깨닫고 하나님 앞에서 관계적으로 엎드려서, 하나님과의 관계을 성립하기 위해서 율법을 주신 것이예요.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한다고 그랬어! 그래서 율법은 거룩하고 의롭고 선하다고 로마서에 나오 잖아!그러면 우리가 죄를 깨달으면 어떻게 해야되요
합동 107회 총회(2022년)에서 회심준비론이 ‘교류금지’ 결의된 된 적이 없다는 정성우 목사 측의 논리가 무엇인지 확인되었다. 정성우 목사 측이 운영하는 ‘마르투스’라는 제목의 페이스 북(22년 10월 9일)에 정성우 목사가 다음과 같이 거짓되게 홍보하고 있는 내용이 확인되었다.“교묘하게 총회에서 결정되지도 않은 내용을 가지고 마치 교류금지가 확정된것처럼 사람들을 속인 늑대같은 이와 승냥이 떼처럼 달려들어 잘못된 정보를 퍼날으며 지난 2년여의 힘든 시간들을 보냈는데 이번 합동총회에서 당연한 것을 가지고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결
라는 인터넷 싸이트를 운영하는 최장일 목사에 대해 예장 합동의 목회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총신대학 신학과를 졸업하여 합동에서 두터운 인맥을 가지고 있는 최장일 목사는 원래 다른 신문사에 고용된 사람이었다. 그러나 이제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인터넷 싸이트 를 통해 합동을 움직이는 다섯 손가락에 들어가는 중요한 인물이 되었다고 스스로 자부하고 있다.그러나 필자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신학적 소신이나 진리에 대한 헌신의 자세는 최장일 목사에게서 전혀 발견되지 않는다. 사실상 목회를 했던 적이 없는 최장일
정성우-이동훈 목사는 청교도주의 '회심준비론'(준비교리)이라는 비성경적인 신앙 이론을 전파하다가 으로부터 집중적인 비판을 받았다. 그리고 2022년 예장 합동 총회에서 "교류금지" 대상으로 결의되었다.정성우-이동훈 목사가 전파하는 비성경적인 회심준비론의 핵심적인 내용은 불신자들을 구원하기 위해 우리가 신약의 사도들처럼 그리스도의 죄용서의 복음을 전할 것이 아니고, 구약의 율법의 저주와 하나님의 진노에 대해 먼저 전파해야 한다는 것이다.정성우-이동훈 목사의 회심준비론은 불신자에게 하나님의 진노와 저주가 담긴 율법을 전파되면
이스라엘 민족의 소망과 믿음은 메시야를 바라고 분명히 오실 것을 믿는 그런 소망과 믿음이었고, 메시야 되시는 예수님께서는, 성경에서 말씀하신 예언들을 그대로 이루시며 이 세상에 오셨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신 후에 사는 우리들에게는 다시 오실 주님을 바라는 믿음으로 그 예언의 말씀이 이루기를 소망하며 산다.그런데, 소망이 더욱더 간절할 때는 주님을 향한 믿음을 지키는 것으로 인해서 핍박당하고 고통을 당할 때인 것 같다.로마 가톨릭 교회의 통치가 길어져 가면서 교회에 순종하지 않으면 구원을 얻을 수가 없도록 하는, 하나님이 아닌 교회
어느 백화점에서 부부의 날(5월 21일)을 앞두고 30-50대 기혼자 5,000명(남녀 각각 2,500명)에게 설문 조사를 했다. ‘들을 때 가장 힘이 되는 말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남편의 경우에는 아내가 “당신을 믿어요!”라는 신뢰의 말을, 아내의 경우에는 남편이 “많이 힘들지?”라는 위로의 말을 건넬 때라고 대답했다. 연애 시절에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말이 “사랑해”라고 한다면, 인생의 거친 파도를 헤치고 나가면서 구체적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결혼 생활에서는 서로에 대한 ‘믿음’과 ‘위로’의 말 한
바른믿음 선교회의 앞으로 남은 4회 주일 모임의 장소가 변경되었습니다. 새로운 모임 장소의 명칭 : 'FLC 독산캠퍼스'주소 : 서울시 금천구 범안로 1155 (동남빌딩 3층 302호) ->독산역 1번 출구에서 두산초등학교 방향(도보 1분)문의: 010-8250-9592
◼2023.11.20(월)/13:00~17:00▪발제 1: “로잔언약의 위험성!”▪발제 2: “WCF 행위언약과 펠라기안주의”▪발제자: 정이철목사 / 바른믿음 대표 ‘신사도에 빠진 교회’, ‘제3의 물결에 빠진 교회’, ‘가짜 성령세례에 빠진 교회’, ‘피터와그너의 신사도운동 Story’, ‘한눈에 들어오는 청교도개혁운동’, ‘능동적 순종에 빠진 교회’의 저자 ▪세미나좌장: 림헌원목사(현.한돌교회,현.기진협대표, 전.기독교이단대책협회상임회장, 전.명지대학교 & 협성대학교 강사)●일시: 2023년11월20일[월], 오후12:30분부터
합신의 변광무 전도사라는 분은 어떤 분인가요? 경솔하고 악한 마음을 가진 분으로 보입니다. 저를 조롱하는 이런 영상을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보라고 권유하고 있습니다. 나름 잘 만들어져 재밌습니다. 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제가 이런 종류의 영상에 의해 조롱당하는 일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김성로 부활복음 사건 때에는 이와 비교할 수 없는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변광무 목사의 다음의 영상은 그냥 넘어갈 수가 없는 정도입니다. 자기 생각대로 영상을 만들어 저에게 대해 왜곡하고, 저의 독자들과 저 사이를 이간질하고 있습니다. 합신의 변광
그리스도가 모세의 율법을 지켜서 얻으신 의(공덕)를 적용하여 자기 자신과 자기를 믿는 자들에게 영생을 주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논리 가운데 참으로 참담한 것이 하나 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WCF, 웨신)의 행위언약 이론을 높이고 보존하기 위해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 이론이 반드시 수용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웨신의 행위언약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하나님은 아담에게 행위계약으로서 한 법을 주셨다. 그 법으로 그와 그의 모든 후손에게 개인적이고 온전하고 정확하게 영구히 순종할 의무를 가지게 하셨다. 그 법을 성취하면 생명을 주실
김은호 목사가 주관하는 다니엘기도회가 금년에도 또 시작되었다고 한다. 어떤 사람들은 김은호가 한국 교회의 식어가는 기도에 대한 신앙을 다시 뜨겁게 데우고 있다고 한다. 김은호 목사가 기도운동 일으키는 것까지 비판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기도하는 이단들이 얼마나 심각한지 몰라서 하는 말이다. 쉽게 말해보자. 기도 많이 하면 다 귀하고 좋은 신앙인들인가?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의 기도를 귀하게 여긴다고 성경에 나오는가? 모든 사람의 기도가 동일한 가치를 가지는 기도라고 성경에 나오는가?기도에 대해 우리가 기억해야 할 심각한 사실은 바로 이
(저의 지난 주일 예배의 길 설교를 잘 들으시고, 잘 기억하시고, 잘 요약하신 그 자세와 정성이 너무 고마워서 여기에 올려드립니다.)말씀 들은 것 생각나는 대로 적어봤습니다. 구원의 증거! 가장 정확한 구원의 증거! 구원을 설명하는 가장 정확한 열매! 그게 성화이다. 하나님 백성답게 변해가는 삶, 성화 ... 은혜로 구원받으면, 구원과 함께 더 이상 죄인답게 사는 것이 즐겁지 않다.하나님 백성답게 살아 갈려는 마음이 생긴다. 하나님 주신 구원의 특징이다.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 말씀을 실천하려 하려는 하는 자세가 점점 우세해지는
조용기 목사가 하용조 목사의 초청을 받아 온누리교회에서, 그리고 옥한흠 목사의 초청으로 사랑의 교회에서 부흥회를 인도하면 간증하는 내용을 들으면, 그는 앉은뱅이 환자와 귀머거리 병자를 치유했다.앉은뱅이와 귀머거리 병자를 치유하는 이적은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들을 통해 나타났고, 그것은 창조주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위해 구약에서 예언된 메시야를 증거하는 특별계시였다. 그런 이적들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 구약에서 예언하신 구세주이심을 선포하는 특별계시 그 자체였다.감옥에 갇힌 세례 요한이 제자들을 예수님께 보내어 “내가 기다렸던
정이철 목사의 2023년 한국에서의 특별 사역이 11월 12일부터 12월 10일까지 진행됩니다. 금년의 한국 사역의 특별한 점은 한국에서 5주 동안 주일 예배를 인도하고 또한 함께 특별세미나를 이어서 진행한다는 것입니다.정이철 목사는 코로나 전염병이 기승을 부릴 때부터 미국에서 전 세계를 대상으로 생방송 예배를 인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의 사람들 가운데 고정적으로 생방송 예배에 참여하는 신자들이 생겼고, 코로나 전염병이 정리되면서 대부분의 교회들이 대면 예배를 시작했음에도 한국의 신자들과 생방송 예배를 지속하였습니다.정이철 목사의
이스라엘에 대한 하마스 테러공격의 규모와 고통은 전례 없는 수준이다. 홀로코스트 사건 이후 유대인에 대한 최악의 학살이다. 어린 자녀가 보는 앞에서 부모를 죽이고, 노인들에게 총격을 가하기도 한다. 세계 도처의 급진적인 무슬림들은 이를 기뻐하고 있으리라.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을 위해 기도할 때이다. 팔레스타인과 가자 지구 주민들을 위해서도 기도할 때이다.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오랫동안 원수 관계로 과도한 저항과 보복을 지속해 왔다. 이스라엘의 과잉 진압이 잦았다. 팔레스타인 종족 자체를 말살하려 한다는 비난이 빗발쳤다. 무고한 팔레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