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부터 시작된 가톨릭과 WEA의 교제의 개요1) 1970년대, 1980 년대에 들어 복음주의자들과 가톨릭 간에 긴밀한 접촉이 시도되었다.2) 1974와 1984 사이에 가톨릭과 복음주의자들 간에 선교에 관하여 국제적 대화 진행되었다. 3) 1980년 기독교 통일 증진을 위한 교황청 장관직의 한 대표가 WEF(후에 WEA로 개명)의 총회로부터 초청받아 총회 앞에 인사하였다. 이 인사를 받고 WEA는 에큐메니칼 문제를 위한 17인 위원회를 구성하였다.4) 17인 위원회는 1988년 로마 가톨릭교회(Roman Catholicism
WEA에 대해 설명해 보겠습니다. 정식 명칭은 ‘세계복음주의연맹’(World Evangelical Alliance, WEA)입니다. WEA는 1846년 영국에서 설립된 EA(복음주의연맹, Evangelical Alliance)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복음주의 신앙에 기초하여 교회 일치운동과 교회의 사회 참여 운동을 위해 출범되었고, 이후 다음과 같은 정기적인 모임을 개최하면서 발전하였습니다.제1차 암스텔담 총회(Woudschoten, 1951)제2차 스위스 총회(Clarens, Switzerland, 1953)제3차 로오드 아일랜드
WEA와 로마가톨릭과의 연합운동2015년 1월 22일 WCC와 WEA가 더 긴밀한 협력을 하기로 하다. WCC와 WEA는 더 긴밀한 협력과 예배와 증거를 위한 계획을 발표하였다. 2015년 6월 WEA는 그리스도인 통일 증진을 위한 교황청 협의회와의 토론들이 최종화 되었다고 보고하였다.또 16세기 곧 종교개혁의 공개적인 질문들 곧 이신칭의 교리가 거의 답이 되었다고 보고하였다. 곧 WEA와 로마교회가 종교개혁의 이신칭의 교리를 덮고 도로 합치기로 합의한 것을 말한다. WEA가 로마 가톨릭과 합일하기 위해서 연합운동을 하는 변명(이
머리말WCC는 1914년 희랍정교회의 수장인 콘스탄티노폴리스의 총대주교가 교회연맹을 제안한 후 1948년 암스텔담에서 1차 대회를 열었다. 그 후 WCC는 꾸준히 세력을 확장하여 개신교회 대부분을 회원으로 갖게 되었다.WEA는 1846년 영국 런던의 프리메이슨 홀에서 복음주의 연맹 (Evangelical Alliance) 창립총회를 열었다. 그 후 1951년 세계복음주의 협의회 (WEF) 총회로 네델란드 와우트스호텐 (Woudschoten, the Netherlands)에서 모였다. 2001년 말레이시아 쿠알라 룸푸르 (Kuala
필자는 ‘영성’이라는 단어가 이제는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었음을 매우 걱정한다. ‘영성’은 하나님을 눈에 보이는 물질성과 육체성의 정 반대의 개념으로 상정하는 개념이다. 그리고 ‘영성’은 하나님이 주신 기록된 계시의 말씀, 즉 성경 66권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의 인도하심에서 벗어나 다른 방법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음을 인정하는 위험한 사상도 들어있다. 그리고 사람이 연습하여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음도 주장한다. 그래서 영성은 ‘수련’과 연관되어져서 ‘영성 수련회’ 개념으로 우리 주변에 다가온다
독자 의견>베리칩이 악한 것이라고 생각된다면, 그 누구라도 받지 않겠지만 분명 유익한 것으로 포장되어 사람들에게 이식되어질 것으로 보여 집니다. 옳고 그름에 대한 기준은 성경의 기준과는 분명이 다를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이득이 된다면 그 어떠한 것들도 수용하는 것이 사람들의 죄성 임을 감안한다면 말이죠.현재의 관점에서 보는 베리칩과 사람들이 받게 될 미래의 베리칩과는 기술적인 면에서 많이 다를 수밖에 없을 겁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시록 14:9~12에 성도의 인내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저의 생각은 베리칩이 미래를 살아가는
(‘여호와께 충성’이라는 필명을 사용하시는 분의 글이다.) 로마 가톨릭은 아예 교회법으로 이런 성인(?)들의 시체를 경배하는 것을 정하고 있다. 이런 카톨릭과 연합하는 것이 그리스도들 간의 평화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라고 여기는 현대교회는 미혹에 만취 상태이다.아래는 로마 가톨릭 교회법 중 “제 4권 제 2편 제 4장 - 성인과 성화상 및 유해에 대한 경배” 부분이다.제1186조교회는 하느님 백성의 성화를 증진하기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온 인류의 어떤의 어머니로 세우신 하느님의 모친 복되신 평생 동정 마리아께 그리스도교 신자들의
질문>저는 호주에서 목회하고 있는 목사입니다. 에서 “김은호(오륜교회) 목사의 바벨탑은 허물어지게 되어 있습니다”(크릭)라는 제목의 글을 읽었습니다. 다음과 같은 내용을 보았습니다.“빈야드 운동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은 사람을 즐겁게 만드는 교회노래방(경배와 찬양 등)을 교회에 도입하여 교회(?)를 부흥(?) 시키는 특징을 보이기도 합니다. 오륜교회는 이미 교회를 위험하게 만드는 노래방 운동의 최첨단을 달리고 있다고 소문이 자자합니다. 김은호 목사가 주도하는 다니엘기도회의 찬양을 보여주는 다음의 영상을 보십시오. 이런 찬양(?)은 빈야드 운동의 선구자 존 위버가 80-90년대에 전 세계에 전파한 교회노래방 운동입니다.”(정이철 목사)사실 대부분의 교회들이 이런 식으로 찬양을
‘영성’, ‘영성수련회’, ‘영성운동’이라는 용어들과 개념이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다. 그 대신 ‘믿음’, ‘경건’ 등의 성경 단어들은 교회에서 사라지고 있다. 영성이 믿음과 경건을 밀어내는 현실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 영성 개념의 신학적 유래‘영성’이라는 용어와 개념은 언제, 어떻게 기독교 속으로 등장했을까? 필자는 나름대로 영성 개념이 기독교 안에서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궁금하여 늘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최근 서철원 박사님의 저작에서 기독교에서 영성 사상이 등장하게된 배경을 설명하는 내용을 접했다. 지금까지 영성 개념의 유래를 찾으면서 접한 자료들 가운데 서 박사님의 설명이 가장 정확한 내용이라고 생각된다. “희랍의 근본사상에 의하면 모든 존재물들은 존
(다음은 프란시스 교황의 하나님에 대한 망령된 주장과 자신의 생각을 담은 책에 대한 외국의 기사를 대표 정이철 목사가 번역한 내용이다.)프란시스(Francis) 교황이 천주교의 정통 교리로 이미 확정되어 있는 하나님의 핵심적 속성을 부정하는 내용을 담은 책을 최근에 저술했다. 프란시스 교황은 천주교 신학자들에 의해 이단 혐의로 고소되었다. (여기에 대해서는 다음의 기사를 참고하기 바란다. "Roman Catholic leaders send letter to Pope, Acussing him of heregy." 크릭하면 이동함)또한 프란시스는 죽음 이후의 하나님의 형벌에 관한 천주교의 교리를 부정했다. (이 사실에 대해서는 다음의 기사를 참고하기 바란다. "75 Catholic P
페이스 북을 통해 많은 정보들을 얻고 있다. 합동 실행위워회가 나를 이단으로 몰려고 시도한 일이 알려지고 난 후, 이상하게 페이스 북에서 친구 신청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왜 그런지 이유를 모르겠다. 덕분에 여러 페이스 북 친구들이 올리는 다양한 내용들을 더 많이 보게 된다.오늘 아침 자신의 정체와 속 마음을 진실하게 보여주는 두 사람에 관한 내용을 페이스 북에서 보았다. 하나는 천주교의 교황 프란치스코에 관한 내용이었다. 프란치스코가 WCC를 방문하여 종교간의 일치를 위해 더 힘써 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그 동안 WCC와 WCC 옹호자들은 다원주의를 공식적으로 추구하는 천주교와 WCC는 직접 연관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천주교의 교황 프란치스코님이 자신의 진면목을 진실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상에서 우리는 신약 성경에서 여성의 교회 안에서의 사역 문제를 다루는 유일한 구절이라고 할 수 있는 디모데 전서 2:12-14에 근거해서 판단할 때 여자가 교회 안에서 공식적으로 가르치는 일을 하는 것(목사직)과 다스리고 주관하는 일을 하는 장로직은 성경적으로는 허락되지 않았고, 이 구절의 내포에 따라 그것은 창조의 질서가 존재하는 한 지속되는 교훈이라는 것을 살펴보았다. 이런 성경의 가르침이 있는 한 우리는 이 말씀에 근거해서 교회 안에서 목사직과 장로직을 여성에게 허락할 수 없다고 결론 내려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 외의 폭 넓은 의미의 여성 사역은 교회 안에서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고 격려되어야 한다. 그렇게 하는 것이 신약의 가르침에 우리가 복종하는 방식이다.그러나 이와 같은 성경적 결
...(중략) 구약시대에는 인간 중보자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완전한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기 전까지 시대마다 인간 중보자를 세우셨습니다. 왜 인간 중보자를 세우셨냐하면, 각 시대의 하나님 백성들에게 복을 주시고 은혜를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가장 대표적인 사람이 바로 모세였습니다. 모세는 선지자였는데, 동시에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 사이의 중보자였습니다. 인간 중보자가 하는 일이 크게 두 가지였는데, 하나는 이스라엘과 하나님 사이를 중재하는 것이었습니다. 모세는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을 시내산으로 불러 모았습니다. 거기서 이스라엘과 하나님 사이의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되고 이스라엘은 백성이 되는 언약을 이끌어 냈습니다. 모세가 중간에서 짐승의 피를 뿌리면서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
어떤 교단의 이대위가 이단대책 세미나를 개최한다는 기사를 보았다. 세미나 주제는 '신천지 대책'이었다. 지금 한국교회가 가장 경계하는 대상이 신천지이다. 신천지가 어떤 집단인지, 무엇을 가르치는지도 이미 다 알려졌고, 더 이상 새로운 내용이 없다. 그러나 교단의 이단전문가들의 관심은 여전히 신천지 같은 부류에 머물러 있다. 세미나의 강사가 누구인지 보니 ‘성시화운동’과 관련된 분이었다. 이상하게 좋은 구호를 외치는 ‘운동’의 인물들에게 이단성이 있거나 성령운동 또는 신사도 운동 성향이 있는 경우가 많다. 미국에서 가정과 하나님께 충실한 남성을 세우겠다고 일어났던 ‘프라미스 키퍼’의 인물들은 천주교와의 연합, 성령운동 성향을 가지고 있었다. 온누리교회 신자들이 중심이 되어 널리 퍼진 ‘아버지학교’, ‘
신약성경에 있는 대로 예수님이 주인이신 교회에서 여자로서 집사가 된 자는 있으나(롬16:1 -2), 남녀를 다 주관하는 장로나 목사가 된 사람은 없다. 이것은 우리가 깊이 생각할 만한 문제이다. 인권에 있어서, 여자는 남자와 동등하지만(벧전3 :7), 천직은 다르다.본래 여자는 남자를 돕는 자로 지음 받았고(창2:20), 주관자의 직분을 받은 것은 아니다 (특별히 인류의 범죄 이후, 창3:16). 그러므로 여자로서 교회를 주관하는 직분은 받지 못하게 되었다. 고전 14:34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모든 성도의 교회에서 함과 같이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저희의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딤전 2:11~12에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한국교회 주요 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한 박옥수(73세, 기쁜소식선교회 ․ IYF 설립자)가 검찰의 징역 9년 구형에도 불구하고 2017년 7월 12일 금융사기사건 대법원 판결에서도 ‘무죄’가 나왔다. 과연 박옥수는 그가 주장하는 대로 소위 ‘죄사함의 복음을 깨달아’ 의인이 되었기 때문에 신앙적으로도 무죄인 것일까?이단은 본질적으로 교리적이고 신학적인 문제로서, 성경과 역사적 정통교회가 믿는 교리를 변질시키고 바꾼 ‘다른 복음’을 말한다. 다른 교훈(false doctrine)은 호색과 탐심이라는 윤리적 열매를 맺게 마련이다. 한 때 기독교남침례회라는 교단명을 사용하던 성락교회(베뢰아신학) 김기동이 최근 성추행과 재산축적 논란에 휩싸이고 있는 것을 보면 이 같은 열매를 드러내고 있는 셈이다.역시
동성애 동성결혼 합법화 개헌 막기위해 최선을 다합시다.지금 국회 앞에서 교수들이 텐트농성, 단식, 일인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16일(수)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국회의사당 역 3번 출구에서 직진 250m,산업은행 앞의 "동성결혼 합법화 개헌 반대 국민대회"에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주차를 위해 국회 정문 바라보고 오른쪽으로 가다가, 국회를 끼고 좌회전해서, 국회 6문 지난 후, 오른쪽으로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가는 길이 있습니다. 국회의원들에게 8월 17일(목) 마지막 회의에서 아래의 내용을 강조하고 전해 달라고 호소합시다.1 동성애 동성결혼 합법화하는 '성평등' 문구 삽입 반대2 혼인 조항의 '양성 평등'을 '성평등' 또는 '평등' 으로 바꾸는 것 반대3 동성애 차
오늘날 동성애를 반대하는 걸 비판하는 기독교인들 중에서 대놓고 무례하게 욕하지는 않지만, 동성애에 대한 인식이 신학교리와 하나님의 실재하심에 대한 차이가 아닌가 생각한다는 사람이 있다. 동성애자들이 지금 이 세상에 이렇게 많이 존재하는데, 더욱이 하나님께서 그들을 만드시지 않으셨다면 그들이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있겠냐는 거다.그리고 그들도 하나님의 피조물인데 그들을 향해 신학교리로 정죄하는 건 바리새인들이나 하는 짓이고, 입으로는 예수님의 사랑을 말하면서 행동으로는 바리새인들과 같이 교리로 정죄를 하는 것이고, 어느 누구에게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를 정죄하는 권한을 주었느냐, 반드시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는 사람들이라 생각한다고까지 비판한다.일면 점잖게 말하는 것 같지만, 한 꺼풀 벗겨보
한국 SBS 뉴스에서 미국의 한 기업이 신분증명서 등의 용도를 대체하기 위해 직원들에게 쌀 톨 만한 크기의 마이크로 칩을 엄지와 검지 사이에 이식하여 활용하고 있다는 뉴스를 방영하였다. 베리칩 논란으로 이미 우리에게 익숙해진 문제이다. 그러나 이렇게 한 회사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활용하기 시작했다는 뉴스는 처음이다. SBS 뉴스를 직접 보기 원하는 분들은 다음을 크릭하기 바란다. => 여기 미국의 한 기업이 직원들 몸에 쌀 한 톨만 한 마이크로칩을 이식했습니다. 회사 출입할 때나, 간단한 결제할 때 불필요한 과정이 없어진다는 건데 반응은 크게 엇갈립니다. 뉴욕, 최대식 특파원입니다.미국의 한 IT 기업,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장면이 실제
(다음 글은 사던 세미나리 총장 Albert Mohler 박사의 기사이며, 정태윤 목사님이 번역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성(sexuality)과 양성(兩性)에 성서적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자 원한다면, 이 문제에 대한 여러분의 답변은 끊임없이 거듭해서 동일한 것이 되어야할 것이다. 이 문제는 당신이 “최종적으로 역사의 바른 쪽에 서는 것을 결정하도록” 반복해서 직면하게 될 것이다. 충성은 일관성을 요구한다. 외길로만 향해가는 긴 복종이다.찬성하기 이전에 유진 피터슨은 반대했는가? 지금은 진정으로 반대하는 것인가? 인기작가 유진 피터슨이 겪는 고뇌의 모습이란 대체적으로 스스로가 초래한 고뇌이다. 그리고 그것은 불가피한 결과이다. 여러분은 면밀하게 주목해야할 것이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다음 차례가 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