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정대운 목사의 황금설교 7은 건너뜁니다. 특별한 내용이 없었습니다. 황금설교 8회의 내용을 받아썼습니다. 계속 부탁드립니다. 답변>살펴보니 매우 심각합니다. 저의 의견을 이전처럼 파란색으로 달겠습니다. 0:23~1:45분>“우리가 실질적으로 칭의를 받을 때, 의롭다 칭함을 받을 때, 우리는 사실 느껴지지가 않는다고 제가 누차 말씀드렸습니다. 하늘에서 이루어진 일이기 때문에 칭의는 느껴지지 아니하고, 그리고 양자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실질적으로 느껴지는 건 성화 때부터 느껴지는 거에요. 성화 때부터! 그러니까 내가 칭의가 되었느
이동훈 목사는 현재 청교도 사상을 전파하는 마루투스 출판사의 대표이고, 정성우 목사와 함께 회심준비론 문제로 예장 합동 이대위의 조사 대상이 되어 있는 사람이다. 회심준비론 문제가 이대위에서 다루어지게 되자, 이동훈과 정성우는 신속하게 자신의 주장을 변증하는 책 를 출판하였다.이제부터 이 책의 주요 내용을 성경, 웨신서, 서철원 박사의 개혁신학에 비추어서 분석하려고 한다.“대부분의 청교도들은 하나님께서 인간의 영혼에 복음을 심기 위한 준비의 도구로 율법을 사용하신다고 믿
정이철 목사는 웨신서에 의해, 웨신서를 위해, 웨신서를 따라 신앙하는 목사로 살기로 굳게 다짐했다. 왜냐하면 웨신서에는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거룩한 말씀들이 약간의 문제가 되는 내용보다 지극히 크고 많기 때문이다.그리고 실질적으로 원수 마귀의 종자들이 정이철의 웨신서의 하나님을 위한 충정과 사랑을 왜곡하여 “너는 웨신서를 거부하지?” “너가 웨신서를 부정하는 장면 다 찍어 났어!”라면서 웨신서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정이철 목사를 웨신서와 이간질시키려고 책동하기 때문이다.문론 정이철 목사의 거룩한 웨신서 말씀에 대한 다음과 같은 아주
김재성 교수(국제신학교)의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해 강하게 도발하는 책 을 계속 읽어나가려고 한다. 이 책은 한국 교회에서 거짓된 능동순종 교리에 대한 논쟁이 무르익고 있을 때, 그리고 능동순종 교리를 성경에서 찾을 수 없다는 의견이 대세로 굳어져 갈 때 나왔다. 김재성 교수가 전세를 역전시키기 위해 야심찬 반격을 시도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금년 5월에 나온 이 책을 출판하는데 소요된 모든 비용을 지불한 사람은 정대운 목사(삼송제일교회, 김재성 교수의 지도를 받는 학생)라고 한다. 이 책 뒤면에 지은이는 김
필자는 웨신서를 매우 사랑하고 칭송하고 숭배한다. 웨신서를 향한 나의 사랑이 지나치고 다 함이 없이 그만 기진하여 몸살을 앓을 뻔했던 적이 여러번이었다. 참으로 웨신서의 모든 내용은 참으로 감미로운 영혼의 참된 양식이다. 나는 웨신서의 말씀들이 너무 달고 오묘하여 마치 성령의 감동을 입은 사람들에 의해 기록된 정확무오한 말씀이나 되는 것처럼 착각되기도 한다. 웨신서 없는 신앙과 목회는 나에게 상상할 수 없는 비극이다. 그런데 다만 한 가지, 하나님이 아담을 영생도 없고 하나님 백성도 아닌 자로 만들고서, 율법을 완전하게 지키면 영생
“필자는 ‘신앙고백서가 무오하지 않고 성경만이 무오하다 ‘라고 하는 임목사의 주장에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그러나 임목사는, “아직 타락하지 않은 아담이 왜 순종하여 구원을 받아야 하는가?””를 질문하기 전에, ‘타락하지 않은 아담에게 왜 하나님은 선악과 명령을 주셨는가?’를 먼저 물어보아야 하지 않을까 ? ‘행위언약’을 율법과 연관시켜 능동순종으로 유도하는 것은 잘못된 사상이다. 또한 ‘행위언약’을 율법주의로 해석하는 것은 더욱 잘못되었다고 본다.하나님이 아담과 맺은 최초의 언약인 ‘행위언약’은 두가지의 의미가 있다. 하나는 행위언
오늘도 내 영혼이 살아갈 힘을 웨신서에서 얻습니다.“2. 66권의 책들이 정경(正經)임성경 혹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명칭 아래, 현재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의 모든 책들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것들은 다음과 같다:구약성경--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 사무엘하, 열왕기상, 열왕기하, 역대상, 역대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서, 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 애가, 에스겔, 다니엘,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오랜 시간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아시다시피 청교도 신학에 대한 논쟁이 뜨겁고 막중하여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리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언제까지 미룰 수 없으므로 오늘부터 일단 권창규 목사의 책에 대한 서평을 이어가겠습니다. 그리고 제보하신 강의 녹취 등을 나중에 다루겠습니다. 저자 : 권창규 목사>책 안쪽의 표지의 저자 소개를 보니, IVF 간사 출신이고 세 자녀를 12 동안 홈스쿨링했다고 합니다. 홈스쿨링에 대해 고민하다가 유대인들의 쉐마교육의 원리를 접하여 크게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유대인 그리스도인 (메시아닉 쥬)가
--------------"1. 아담에게 주신 법: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행위 언약으로서 한 법을 주셔서 그것에 의해 그와 그의 모든 후손들을 인격적인, 완전한, 정확한, 그리고 영속적인 순종의 의무 아래 두셨고; 그것의 실행에 근거한 생명을 약속하셨으며, 그것의 위반에 근거하여 죽음을 경고하셨고; 그것을 지킬 힘과 재능을 그에게 부여하셨다.2. 도덕법(Moral Law): 이 법은 그의 타락 후에도 계속 의(義)의 완전한 규칙이었고; 시내산에서 하나님에 의해 십계명에 그렇게 선언되었으며 두 돌판들에 기록되었는데; 처음 네 계명들은
삼송제일교회 정대운 목사의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7:1-2항 강해 설교를 들어 보았다. 먼저 웨신 7:1-2항의 내용이 무엇인지 직접 읽어보자.--------------------1. 언약의 기본 성격: 하나님과 피조물의 차이는 매우 크기 때문에, 비록 이성적 피조물들이 그들의 창조자로서 그에게 마땅히 순종할 의무가 있을지라도, 그들은 결코 그에게서 나오는 어떤 열매도 그들의 복과 상급으로 가질 수 없으며, 오직 그가 언약의 방식으로 표현하기를 기뻐하신 하나님 편에서의 어떤 자원적 낮추심에 의해서 뿐이다.2. 행위 언약: 사람과 맺
기독교포털(정윤석 편집인)이 필자에 대해 매우 자극적이고 본질을 오도하는 글을 게시했다는 것을 오늘 알았다. 그것은 단지 필자 한 사람에 대한 공격이 아니므로 이 글을 써서 여러 사람들에게 진리를 변증하고자 한다.정윤석 기자는 지난 기진협의 청교도 회심준비론에 대한 반박 세미나에서 필자가 했던 발언의 일부를 크게 확대하여 기사를 작성했다. 기사의 제목은 “정이철 목사 웨민 부정하는 것 다 녹회됐다”이다.기사의 제목만 보면 마치 정이철 목사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이후 ‘웨신’) 전체를 부정하는 것처럼 보인다. 일부러 그런 분위기를
다음은 남아공신학대학(SATS)의 Kevin Gary Smith 교수가 자신의 책
부탁>정대운 목사의 황금사슬 설교 6회입니다. 계속 부탁드립니다.답변>정대운 목사의 말 속에 아주 사소한 것 같으나 거대한 거짓 신학의 배경을 드러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 있어 그 부분에만 집중하겠습니다. 다음에 6회의 나머지를 이어가겠습니다. 저의 의견을 파란색으로 달겠습니다. “목회자의 설교를 외적인 소명을 듣고 여러분 맘속에 내적인 맘으로 동의가 되고, 기뻐하고 그것을 받기를 갈구하고 하는자들은 그냥 양자입니다 양자. 칭의까지 되버린거에요” (정대운 목사)-> 목회자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바르게 선
... (중략) ... 가장 심각하게 교회를 무너뜨리는 것은 결국 성경을 가지고 역사하는 적그리스도들의 활동입니다. 교회가 적그리스도의 역사에 크게 무너지는 것을 보여주는 싸인은 여성안수입니다. 교회가 스스로 성경을 파괴하지 않고서는 여성안수를 도입할 수가 없습니다. 성경을 파괴한다는 것은 성경 66권을 불태운다는 것이 아니고, 성경 66권이 하나님의 절대적 권위를 가진 영감된 영원한 진리의 말씀이라는 사실을 부정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파괴하는 적그리스도 신학 이론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성경은 하나님이 어떤 사람에게 성
오늘 이승구 교수가 이와 같은 내용을 자신의 페이스 북 페이지에 올리셨다.“신학을 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성경신학과 조직신학의 관계를 잘 파악해야 합니다. 그 각각도 잘 알아야 하고, 그 바른 관계도 잘 알아야 합니다. 서로 관계되지 않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보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상호 ...” (이승구 교수)옳은 말씀이다. 그런데 이 내용이 이승구 교수의 실제 신학 사역과 관련성이 없어 보인다. 단지 옳고 멋있는 말이다. 신학생을 홀리고 신학자로서의 인기를 구가하는 수단일 뿐인 것 같다.신학이란 무엇인가? 신학은 하나님을 믿는
부탁>삼송제일교회 정대운 목사의 황금사슬 설교 5번째 것 받아썼습니다. 계속 부탁드립니다.답변>이번에도 받아쓰신 내용 밑에 저의 소감을 파란색으로 기술하겠습니다. 오늘 내용은 정말 심각하군요. 청교도들의 이상한 신학에서 나오는 정대운 목사의 이단적인 괴변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내용을 받아쓰지 않아서 제가 놓치지 않고 받아셨습니다. 그렇게 중요한 내용도 알아보지 못하고 건너띄는 실력으로 어떻게 정대운 목사에게 전화를 하여 신학적으로 따질 생각을 하셨는지, 성도님은 너무 무모합니다. 분량이 많아 황금사슬 5번째 뒷부분만 다
너무 오랜 시간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부족한 저에게 부탁을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구원의 진리와 아픔을 당하고 있는 성도들에게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기쁨으로 이제부터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권창규 목사의 책 의 앞부분을 살펴보았습니다. 권창규의 주된 사역이 '기독교 대안교육'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이미 진행되고 있는 홈스쿨링 대안교육 방식에 기초하여 자신이 약간의 변화를 더하여 한국에 대안교육을 도입하는 일을 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그런데 눈에
질문>정대운 목사의 황금사슬 설교 4번째 받아썼습니다. 계속 부탁드립니다. 답변>개와 함께 걸으면서 잠시 앞 부분을 들었는데, 더 재미있고 청교도 목회의 실상을 보여주는 내용이 있는데 건너 뛰었더군요. 제가 시간이 없으므로 직접 들을 수가 없으니 받아써서 보내시는 내용을 보고 소감을 써야하는데, 잘못하면 제가 망신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들어보지 않은 부분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가능한 소상하게 받아쓰시어 보내시기 바랍니다. 판단은 제가 할 것이니, 스스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함부로 건너뛰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교황의 무류성은 교황이 하는 모든 일에도 타당하다고 주장한다. 가령 성인 (聖人) 책봉과 비계시적인 진리와 철학적 진리들의 선포에도 무류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교황의 무류한 설명으로 계시가 확정되고 오류에 대항하여 교회가 보호된다고 한다. 그러므로 교황의 무류한 교리 결정들은 취소불가하다는 것이다. 주교들이나 공회의의 확증도 불필요하고 증명도 불필요하다. 교황의 무류한 결정은 증명 획득으로 승인을 받는 것이 아니다. 무류한 교리 결정의 검증은 계시에 들어 있음을 밝히는 것뿐이라는 것이다. 무류한 신앙선포는 신앙법칙 성격이어서 순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