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과 제 3차 대전시오니스트 유대인들이 이스라엘을 건국하고 예루살렘을 회복하려 한 것은 결국 그곳에 성전을 다시 짓기 위함이었다. 저들은 과거에 무너진 두 성전을 대신해서 '제 3성전'을 짓는 것이 유대인의 사명이라고 본다. 그리고 성전 재건을 위해서 통곡의 벽에서 애통하고 기도하며 때를 기다려 왔다.그런데 김종철 감독이 만든 다큐 을 보면 그것의 준비는 거의 다 끝났다. 제 3성전의 설계도, 성전으로 올라가는 계단의 크기와 사용하는 돌의 종류와 문양, 성전 휘장의 색깔과 천의 종류 등이 결정되어서 이미 만들고 있다. 성전의 내부에 사용할 번제단과 황금촛대 등은 이미 다 만들어 놓았다. 성전에서 제사를 지낼 때 4천명의 악사들이 연주할 4천개의 악기도 만드는 중이고, 제사장 후보생
주기도문의 다섯째 청원에서 하나님께서 우리 죄를 용서해 주시는 것과 우리가 우리 이웃의 죄를 용서해 주는 것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는가? 여기서 전자가 앞서느냐? 후자가 앞서느냐? 전자가 후자에 의존하느냐? 후자가 전자에 의존하느냐? 하는 질문이 나온다. 다시 표현하면 수직 관계와 수평 관계 상호간에 어떤 관계가 있느냐 하는 것이다. 우리가 이 다섯째 청원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다음 사실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다섯째 청원은 근본적으로 이미 용서 받은 청원이다. 말하자면 이 청원은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용서 받은자가 다시 하나님 앞에 용서를 구할 때 어떤 자세로서야 할 것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의 기도는 어디까지나 용서를 구할 수 있는 자의 권리나 조건을 강조하고 있다. 그
진짜 이스라엘은 누군가?하나님이 선민의 약속을 주신 아브라함의 자손은 누구일까? 세대주의자들은 혈통적 유대인과 국가적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선민으로 보지만, 개혁주의자들은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전 세계의 기독교인들을 선민으로 본다. 국가적 이스라엘은 성경의 구속사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것이 개혁교회의 관점이다.개혁신학의 관점에서 보자면, 구약의 이스라엘을 현대 이스라엘과 연결시켜 해석하는 세대주의자들은 성경 속의 하나님을 민족주의적 하나님으로 이해하고 성경의 구속사적 의도를 유대 민족주의적으로 편협화시키는 잘못을 저지르고 있다.이인엽 박사는 기본 인권조차 유린당하는 팔레스타인 현실을 무시하는 극단적 시각의 배경은 구약에 등장하는 출애굽과 가나안 정복, 이스라엘 왕국 수립을 인종주의
의 지면을 통해 독자들에게 개혁신학을 설명하는 글을 연재하고 있는 임진남 목사가 요한계시록을 설명하는 책을 출판했다. 임진남 목사가 성도들에게 전했던 37회의 계시록 강해설교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 책의 내용과 신학적인 방향성은 서철원 박사의 추천사에 잘 드러나 있다. 서철원 박사의 추천사로 임진남 목사의 책에 대한 소개를 대신한다."한국교회가 요한계시록 강해 설교에 집중했던 시기는 일제 식민지 지배 아래서 고난 받을 때와 광복 후 가난하여 어려움을 당할 때였다. 이때 계시록 강해 설교의 중심점은 주님이 재림하셔서 천년 왕국을 세우시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방 불신자들을 지배하고 가난을 벗어나서 넘치는 풍요 속에서 오래 살며 온갖 행복을 누리는 것이었다.이런 설교로써 교회는 고난받는
이스라엘70년 이스라엘이 로마에게 멸망당하고 흩어졌다가 1948년 다시 한 나라로 회복되었을 때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이 이 일을 이루셨다고 기뻐했다. 과연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였을까? 2017년 12월 예루살렘이 이스라엘의 수도로 공식 선언되었다.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졌다며 환영했다. 과연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을까?이것을 결정한 트럼프 대통령은 마지막 시대에 성경의 예언을 성취되는데 쓰임받은 고레스같은 인물이라며 많은 기독교인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 과연 그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사람일까? 유대인들이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의 회복을 위해 애쓴 이유는 성전재건을 위함이었다. 그들은 통곡의 벽에서 애통하며 성전 재건을 염원해왔고 그 준비도 거의 마쳤다. 과연 제3성전의 재건이 하나님
대한예수교 장로교 합동측은 제83회 총회에서 사순절이 비성경적이므로 사순절을 지키지 말 것을 결의하였다. 왜 합동교단은 사순절을 비성경적이라고 하였는가?먼저 사순절이란 부활절 전날 밤까지 40일간 이어지는 로마교회가 정한 예수님의 수난 기간을 기념하는 행사절기이다. 로마교회는 성도들로 하여금 금식을 권장하고 음식을 제한하는 것을 기념하였다. 그러나 고난주간 특히 마지막 금요일에는 완전히 고기를 먹는 것을 금했지만 이것을 위해 사육제를 하고 고기를 많이 먹은 후에 점차로 고기 먹는 양을 줄여 갔다. 사실 고기를 먹는 것을 금하기 위해 고난주간 마지막 금요일을 이렇게 금식하는 것으로 정했지만 오히려 사육제는 고기를 많이 먹기 위해 만들어진 날로 변질 된 것이다.이러한 비성경적인 절기를 종교개혁자들
주기도문의 다섯째 청원에서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라고 하는 "죄의 용서"에 관한 간구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죄의 용서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내려주신 제 1의 축복이며 처음 자비중의 하나이다. 하나님은 죄를 못 본체 하시고 그 죄의 상처를 치료시키시며 죄의 더러움을 씻기시며, 죄 값을 예수 그리스도가 대신 지불하시므로 그 댓가로 우리를 양자 삼으시고 성화(Sanctification) 시키시고 하나님 나라에서 왕관을 씌우실 것이다.1) 죄를 용서하시는 분은 누구이신가?오직 하나님 뿐이시다. 죄를 용서하는 것은 만왕의 왕의 특권이시다."오직 하나님 한 분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막 2:7)라고 하였다. 하나님만이 죄를 사할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오직 채권자만이 빚을
워싱턴과 월가의 실력자 7명이 부자 휴양지인 조지아주의 지킬섬(Jekyll Island)에서 회동하며 탄생된 FRB는 2013년에 창립 100주년을 맞았다. 미 국민과 미 정부를 빚장이로 만든 장본인 FRB의 정체에 대해서 알아본다.1) 세계경제의 중심FRB는 지구상에서 통용되는 모든 달러를 찍어내는 미국 중앙은행의 공식 명칭이다. 우리나라의 한국은행과 같은 기관으로, 미국 및 세계에서 통용되는 달러의 통화량과 미국 국공채의 금리 및 이에 따른 물가 조절 등의 일을 한다. 미국경제를 움직이는 원동력은, 수출입을 통한 무역보다는 세계 화폐의 기준과 근간이 되는 달러의 통화량과 환율, 미국 국채 및 공채의 금리, 주가와 주식 시세 등에 있다. 그러므로 미국경제는 달러를 만드는 FRB에 의해 조종된
현대신학과 현대교회는 성도의 성화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진다. 물론 정통교회와 개혁신학도 성도의 성화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아주 적극적으로 가르쳤다. 하지만 오늘날 현대교회에서 성도에게 성화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나 정작 성화에 대한 올바른 개념과 성도가 자신의 삶 속에서 성화를 어떻게 이룰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가르침은 거의 없다.현대교회가 성도의 성화를 이루기 위해 가르치고 있는 것을 살펴보면 누구나 다 보편적으로 알 수 있는 신앙의 방법들이다. 오순절계통의 교회는 성령세례를 받으면 성도가 거룩하게 된다고 가르친다. 성령을 받으면 능력이 생겨 죄와 싸워 이길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성령을 받기 위해 금식도 하고 기도원에서 철야를 하면서 몇 날 며칠을 기도한다.성도가 성령을
주기도문의 다섯째 간구는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이다. 이 간구는 죄 용서(죄의 사유함)에 대하여 가르친다. 다섯 번째 청원의 헬라어 성경은 "과거에 있어서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반드시 용서해 주지는 못했으나, 이후로는 그들을 용서해 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라고 그 뜻을 좀 더 구체적으로 풀이해 볼 수 있다.인간에게 가장 실질적이고 절실한 필요는 "일용할 양식"(Daily)을 구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영적인 필요는 죄를 사함 받기 위한 간구이며 이것은 "일용할 양식"과 함께 다섯째 간구는 인간편에서 참으로 현실적인 것이다.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라는 간구는 신앙생활의 시작의 기초이고 영적 거듭남의 원천이고
'성경과 분명한 이성에 의해 자신이 설득되지 않는' 한 루터는 자신의 주장을 철회 할 수 없다고 하였다. 루터의 이 유명한 말은 자신의 신앙이 무엇으로 인해 결정되었는지를 보여준다. 배도한 로마 카톨릭의 거짓 신앙 앞에서 자신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고 오직 성경의 말씀과 분명한 이성에 의해 자신의 양심은 이미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있기 때문에 로마 교회로부터 이단이라고 정죄당한 것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로마 교회는 루터를 이단으로 정죄하였지만 하나님은 성경으로 로마 교회를 이단으로 정죄하신 것을 우리는 믿는다.로마 교회와 개신교의 차이 가운데 하나는 특별계시에 대한 무오성의 기준이었다. 로마 교회와 개신교는 성경이 무오하다고 하는 것을 인정하였다. 하지만 로마 교회는 성경과
세계적 경제위기가 닥칠 때마다 세계정상들은 강력한 ‘세계단일정부의 필요성’을 주장하곤 한다. 슈뢰더 전 독일총리, 곤잘레스 전 스페인 총리, 토니 블레어 전 영국총리 등은 유로존 위기를 극복할 묘안은 오직 단일권력을 만드는 정치적 통합뿐이라고 주장한다. 벨기에 수상과 유엔 총장을 역임했던 폴 헨리 스파악은 “우리가 원하는 것은 경제침체의 늪에서 우리 를 건져내고 모든 사람들의 충성을 받아 낼 만한 엄청난 위상을 가진 사람 이다. 그가 하나님이든 악마든 상관없이 우리는 그를 영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까지 말한다.1)종교지도자들까지 NWO의 단일정부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2011년 10월 24일 에 의하면 바티칸은 세계경제통합을 위해 NWO를 요청했다고 한다. 세계경제시스템의 급진적
1. '오늘날'(날마다)이란 의미는 무엇인가?헬라어로 기록된 신약성경 마태의 주기도에는 '오늘날'을 "세메론”(σημερον : 오늘, today)이란 부사를 사용했고, 누가의 주기도에는 (눅 11 : 3) "카세메란"(καθημεραν : 날마다, each day)이란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날마다"(each day 또는 every day)는, 사실상 "오늘"(today)의 반복으로 볼 수 있다. 그래서 "날마다"와 "오늘날"이란 오늘 하루의 삶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인은 오늘이란 삶을 살아야 한다. "어제"(yesterday)는 이미 지난 오늘이고, "내일"(tomorrow)은 다가올 오늘 이다. 성경은 오늘의 중요함에 대한 교훈들이 있다. 구원의 시간은 오늘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의 강도
세계 정상에 선 유대인들의 성공비결을 배우자며 탈무드의 지혜를 공부하려는 사람들이 있다. 타종교나 기독교 이단에도 일부 진리가 있는 것처럼 탈무드에도 물론 지혜의 글들이 있다. 하지만 탈무드의 근본 정신은 반인륜적이고 반기독교적이다.엘리자베스 딜링은 탈무드와 유대교 핵심 지도자들의 말을 인용하면서 를 저술했는데, 한마디로 그것을 사탄주의라고 정의한다.탈무드의 역사, 주체, 내용을 볼 때 왜 예수님이 바리새인에 대해 그처럼 혹독하게 비난하셨는지, 그리고 유대교인들은 지금까지도 왜 예수님을 가장 증오하고 있는지에 대한 실마리가 풀리게 된다. 유대교인들에게 성경은 바보들, 여성들, 어린아이들에
유일한 기독교의 신앙이란 바로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오늘날 우리 주변에 보면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다고 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베니 힌이라고 하는 사람은 죽은 자의 무덤에서 기도하고 귀신과 신접하여 능력을 얻은 사람이다. 귀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계시하여 준다고 해서 마치 그 사람이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하는 것을 일부 목사들이 추앙하여 따른다.이러한 현상을 바르게 파악하지 못하고 마치 그것을 성령의 능력으로 여겨 많은 성도들을 거짓 신앙으로 이끌고 있다. 이러한 일이 가능한 것은 하나님의 계시가 아직도 일어난다고 하는 것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 히브리서 기자는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작금 한국교회에 타락의 한 부분을 말한다고 하면 그것은 바로 목회 세습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왜 목회자가 자신의 자녀에게 교회를 세습시키는 것을 타락한 것으로 보는가? 먼저 세습이란 단어의 의미는 돈(재산), 권력, 지위, 신분을 자손 대대로 이어가게 하는 것이다. 목사가 자신의 목회를 자녀에게 물려주는 것은 사실 아름다운 일이다. 하지만 목사가 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부와 권력을 자녀에게 물려주는 것은 탐심이고 죄악이다.목회를 물려준다고 하는 것과 부와 권세를 유지하기 위해 교회를 물려준다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의미이다. 현대교회가 대형화 되면서 마치 자신이 섬겼던 교회를 자녀에게 물려주는 것을, 목회를 이어가게 하는 헌신이라고 착각하는 어리석은 목사들이 있다. 하지만 그들의 마음은 예수 그리스도
인구감소 계획현재 세계인구는 70억 이상으로 추산된다. 세계정부주의자들은 인류 통제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세계인구의 감소를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하는데, 저들이 공개적으로 하는 말을 들어보면 허황된 소문은 아닌 것 같다.“우리는 세계 변혁의 기로에 서 있다. 지금 우리가 필요한 것은 엄청난 위기를 일으켜 국가들로 하여금 NWO를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다.”-데이빗 록펠러, 미국 금융계의 중심 인물이자 일루미나이트의 핵심 인물-“오늘날은 대중이 정치에 대해 너무 많이 알게 되어서 통치가 힘들어졌다. 이제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통제하는 것보다 수백만 명을 죽이는 것이 훨씬 더 쉬워지게 되었다.”9-브레진스키, 오바마 대통령의 고문. 2008년 11월 런던 채텀 하우스
오늘날 현대신학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연구하고 탐구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명예와 인기를 위해 성경을 쪼개고 나누고 말았다. 신학의 대상이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성경을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세분화시키고 있다.우리는 신학교에서 가르치는 교육과정을 보면 그것들이 세분화 되어 가르쳐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구약신학, 신약신학, 역사신학, 실천신학, 조직신학 등 다양한 신학들이 가르쳐 진다. 뿐만 아니라 여기에 더 나가서 구역신학이라고 하면서 또 나눈다. 모세오경, 소선지서, 대선지서, 시가서, 역사서 등등. 계속해서 이렇게 신학들이 세분화되고 나눠지면서 마치 하나님에 대하여 더 깊게 알고 성도들에게 바른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친다고 여긴다. 하지만 결국
요즘 하나님의 자녀 됨의 권세를 누려야 한다는 비성경적 가르침이 유행하고 있다. 소위 '장자권회복 운동'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여 많은 교회들의 호응을 받고 있는 것 같다. 왜 이렇게 한국교회에서는 조금만 부흥에 도움이 된다고 하면 그것이 성경적 근거보다는 오히려 이방종교에 가까운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 문제점을 직시하지 않고 실용성만을 절대화시켜서 도입하는지 데이빗 웰스의 표현대로 한국교회는 '신학실종'(No Place for Truth)상태에 빠져 있다.하나님의 자녀 됨의 권세를 누려야 한다는 가르침은 이미 오래 전부터 한국교회 내에서 유행하고 있었다. 이러한 가르침의 뿌리는 기독교와는 전혀 상관없는 미국의 유명한 성공학 강사였던 나폴레온 힐의 가르침을 기독교적으로 재해석한 노만 빈센트 필 목사다.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도록 도와주는 요소들1) 우리의 소원 하는 바가 무엇인가를 살피라.이것은 "나의 뜻"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 마음속에 소원을 주신다. 그 소원은 거룩한 소원, 아름답고 좋은 소원, 바람직한 소원들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기도하면 우리의 마음속에 그의 뜻을 따라 소원을 일으켜 주신다."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라."(시 37 : 4,)"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 2 : 13)우리는 무엇을 향해 소원이 일어나는가를 살펴야 한다. 이 소원은 내가 하고 싶고, 갖고 싶은 것을 따라 일어나는 소원이 아니다. 하나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