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님, 구글에서 'the gift of immortality bible' 이라고 검색을 해보세요. 그럼 관련질문이라고 1면에 뜨고 'What is immortality according to the Bible?' 라는 질문이 뜰겁니다.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펼쳐보면 'immortality is a state of endless life beyond the power of death, which is obtained following the Resurrection. All mortal souls will eventually
청교도들이 말하는 회심이 어떤 개념인지 알려면, 그들의 회심이라는 신학적 개념과 씨름했던 우리 칼빈주의 선조들이 남긴 그 시대의 문서와 기록을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청교도들이 회심준비론 목회를 주장하기 직전 알미니안들이 같은 개념을 주장하면서 킬빈주의 신학과 신앙을 위협했기 때문이다. 돌트 신조 3.4번째 교리조항 12조는 다음과 같이 알미니안들의 회심 개념을 설명했다.“이 회심은 성경에서 강력하게 말하는 바와 같이 중생이며, 새 창조이며, 죽은 자 가운데서의 부활이며, 살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중생은 하나님께서 우리 없이 홀
(이전의 글과 중첩되는 내용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저의 특별한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도움이 되는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되어 올리는데, 독자께서 댓글 창에다 올리신 글이라 선후 내용 정리가 어려워서 벌어진 일입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그리고 독자님들이 의견을 올리시기를 원하시면, 독자마당에 장문의 글을 한번에 올리시고 댓글을 통해 저에게 알리시기 권장드립니다.)정태홍의 능동순종에 관한 방법론의 문제점은 태초의 아담 상태를 알미니안 율법 준수가 진리라는 명제를 못 박아놓고 이를 합리화시키기 위하여 나머지를 꽤 맞췄다
정태홍 목사의 능동순종 9번째 영상을 시청한 후 비평(2)3>정태홍 목사는 위키드피아에서 immortality를 검색을 해놓고, 영적인 내세가 영생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에서는 영적인 내세가 완전한 영생이잖아요? 그냥 종교 카테고리에서 immortality를 검색을 했으니까 그렇게 나올 수밖에요. 위키피디아 말고 구글에서 기독교나 성경의 카테고리에서 검색을 해보면 원하는 영생이 나올 겁니다.그러니까 (한국인들이 만들어 가는) 위키피디아 같은 사전을 보지 말고 해외에서 운영되고 있는 기독교 사이트 같은 곳에 실제로 im
정태홍 목사의 능동순종 9번째 영상을 시청한 후 비평(1)1>문병호 교수는 '불멸성의 선물'이 아니라 '불변성이라는 선물' 아닌가요? 정확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문병호 교수는 영생의 선물이라는 의미인 거 같은데요? 불변성이 육체적인 불멸성이라면 선물이 아니거든요? 또한 정태홍 목사처럼 네거티브를 하면 육체적인 불멸성이 선물이 됩니다. 이렇게 되면 영생불사의 영생교가 됩니다.문병호 교수와 원광연 목사가 영생교를 믿는자는 아닐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원광연 목사는 호주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분 입장에서는 immorta
청교도목회하는 정대운 목사로 인해 합동 이대위의 진실성이 드러나게 될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고 한다. 합동 이대위가 정대운 목사에 대해 바르게 조사하고 판정하는지 여러 사람들이 보기 위해 이미 을 통해 보도된 정대운 목사에 관한 내용들을 요약해 보았다. 정대운 목사의 주장 1>“천국은 미국 비자를 받듯이 지상에서 자격을 획득하는 사람이 가는 곳이다. 한국 교회는 천국 가는 방법을 잘 모른다” (정대운 목사).정대운 목사는 교인들에게 이렇게 설교하였다.“천국의 시민권을 획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
(정태홍 목사가 무슨 주장을 하는지 자세한 내용을 알지 못합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관심이 없습니다. 아담에 대한 궤변을 주장하는 것을 처음 알았을 때부터 그분의 영상을 단 한번도 시청한 적이 없습니다. 정태홍 목사가 주장하는 내용에 대핸 관심을 가지는 분들을 위해 다른 독자의 의견을 계속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정이철 목사) 최근 기사를 읽어보고, 문병호 교수의 라틴어 직역 본, 생명의 말씀사 번역, 크리스챤 다이제스트 번역, 라은성 교수의 연구자용 등을 다 살펴봤는데, 4권 14장 12절에서 전부
맥클라우드가 세상을 떠났을 때 서창원 교수는 그가 자신의 스승이라고 자신의 페북에서 주장했었다. 그런데, 만약 서 교수가 그의 참제자였거나 자신이 존경하는 스승 맥클라우드의 신학을 바르게 전수 받았었다면, 오늘날 한국 장로교회에 청교도 회중파교리인 회심준비론과 능동순종을 '장로교 개혁신학적 입장'이라고 소개하여 예장합동 교단을 시끄럽게하여 혼란스럽게 하지 않았을 것이다.당시 영국에 유학을 간 서창원 교수가 무슨 이유에서인지 모르지만 '석사'까지만 하고 한국에 들어와 경기도 용인시 동백에 위치한 군소교단 신학교 '웨신'에서 박사과정을
정태홍은 그의 영상에서 칼빈의 4.14.12를 보여주면서, 다른 교수가 그 내용을 불멸성으로 번역했다고 하면서 정이철 목사님의 바른 번역을 마치 잘못된 번역으로 보이게 네거티브를 하더라구요. 정태홍의 영어 발음이 이상했고, 영문 캡쳐가 희미해서 잘 보이지 않았지만, 대충 보였을 때 뭔가 이상하다는 확신이 들어서 제가 직접 영어 원본을 보고 저의 확신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칼빈은 아마 저 글을 쓸 때, 지금 이렇게 능동적 순종 문제로 아담의 첫 상태에 대하여 알기 위해 이렇게 까지 민감하게 자신의 글을 본다고 생각
고경태 목사님께서 올리신 글을 읽고 고무적인 부분과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글을 씁니다.고무적이라는 점은 많은 분들이 율법을 이해할 때 십계명의 문자에 집착하여 행함을 주장하는데, 고 목사님께서는 율법을 전체적으로 보시며 그 핵심은 새 계명, 즉 하나님을 사랑 이웃 사랑으로 전개하셨다는 점입니다. 또한 1세기 유대인들이 모세와 그가 받은 율법이 그리스도와 그 복음을 가리키고 있었다는 점을 알지 못하고 있었음을 요한복음 5:39절 이하를 통해서 지적해 주셨습니다.그런데 아쉬운 점은 "율법으로 영생을 얻을 수 있다, 혹은 율법으로 영생을
독자 의견>정태홍의 능동순종에 관한 방법론의 문제점은 태초의 아담 상태를 알미니안 신학의 율법 준수가 진리라는 비성경적 명제를 못 박아놓고, 이를 합리화시키기 위하여 나머지를 꽤 맞췄다는 것입니다. 이런 개념은 알미니안적인 율법을 믿는 능동순동을 주장하는 한국 학자들에게 아마도 보편적인 개념 같습니다.그래서 아담은 완전한 영생이 아니라 가변성이 있는 불멸성이었다는 주장이죠. 근데 이 주장의 문제점은 알미니안적 율법 준수를 전제로 하여 이런 사고와 논리를 꿰 맞추고 있다는 점과 영생을 ‘죽음’, ‘죽음이 아닌 것’, ‘영원한 생명’으
개인이 자기 연구에 근거하여 어떤 이론을 ‘이단사상’으로, 그 이론을 주장하는 사람을 ‘이단’으로 표현하면서 순진무구한 신자들이 현혹되지 않도록 설명하고 비판하는 것은 지극히 정당하고 성경적이다. 물론 바른 연구에 의한 것이 아니면, 그 개인에게 재정적, 정치적, 윤리적 책임 추궁이 주어져야 하는 것은 당연하고, 그로 인해 그 개인은 자기의 인생을 망칠 수도 있어야 한다.그러므로 자신이 억울하게 이단, 이단사상 등의 비판을 받은 사람은 그런 말을 함부로 쓰는 사람이 스스로 몰락하고 있음을 믿고 기뻐해야 한다. 그리고 복음을 위해 살
수신: 예장 합동 총회장 / 신학부장 / 이대위 / 모든 합동 목회자님들 성 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최근 수년 동안 예장 합동, 합신, 고신 안에서 청교도신학이 가르치는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 회심준비론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일어났습니다. 처음에는 왜 이런 신학적 논쟁을 해야 하는지 회의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청교도신학의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 교리(칭의신학)와 회심준비론(목회신학)이 성경적 신앙을 허무는 심각한 내용이라는 사실이 널리 알려졌습니다. 그 동안 우리가 거룩한 것으로 알고 맹목적으로 따랐던
미시간 교협(회장 이주 목사)이 최근 한국과 미주의 신자들을 미혹하고 있는 자칭 전도자 박혁에 대해 경고할 것은 미시간 지역의 한인 교회들에게 당부하였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최근 미시간 지역에 신사도운동을 기반으로 한 ‘박혁 전도자’라는 유튜버의 영상이 온라인으로 많은 성도들에게 퍼져 성도들의 성도들의 신앙에 크고 작은 영향을 주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특별히 소그룹 모임이나 개인적 친분을 통해 영상들이 쉽게 유포 및 전달되고 있음이 확
최갑종 박사께서 최근 한국 장로교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 교리에 대해 자신이 이제 막 쓰신 논문을 바른믿음에 보내셨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의 행위언약의 타당성에 대한 공청회를 요청하는 성명에 동참하신 합동 목회자들이 꼭 읽기를 바란다고 하셨다. 다음 기사에서 최갑종 박사의 논문에 대한 정이철 목사의 논평이 있을 예정이다. 다음을 크릭하면 논문 전체를 다운 받을 수 있다. 아래의 글은 정이철 목사가 최갑종 박사의 논문의 주요 내용을 발췌한 내용이다. 독자들은 가급적 전문을 다운받아 읽기 바란다 (정이철 목사).성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속의 행위언약의 성경적 타당성에 대한 공청회 요청 성명서합동 총회장님과 임원님들에게 올립니다. 저희 합동 목회자 47명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속의 행위언약의 타당성에 대하여 토론하는 공청회를 요청합니다. 최근 총신 교수들을 통해 매우 비성경적이고 기독교 신앙의 근본을 허무는 위험스러운 주장들이 제기되었습니다. 그 사례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영생을 준다는 비성경적 율법의 의하나님께서 아담을 범죄하지 않을지라도 머지 않아 죽을 사람으로 창조하시고, 아담에게 율법을 지켜서 스스로 자신의 영생을 얻으라고 했다는
정이철 목사가 을 통해 하고 있는 일들이 하나님을 위한 선하고 아름다운 싸움이라고 여기시는 분들만 보십시오. 정이철 목사가 이유없이 과격하고 무례하다고 여겨지는 분들은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의 하나님을 위한 선한 싸움이 멈추어지지 않고 지속되기 위해 긴급하게 해결해야 할 일이 벌어졌습니다. 하나님을 위한 지속적이고 거룩한 전쟁을 수행하기 위해 긴급하게 군자금이 지원되어야 합니다. 뜻을 같이하고 여력이 되시는 분들과 교회들의 긴급한 군자금 후원을 바랍니다. 무슨 일인지 알고 싶으신 분들은 메일이나 전화를 주십시
1 교시: 성경과 우리 민족의 기원에 대한 연구김정민 박사 외 성경을 왜곡하는 이설들 검토 및 가야 기독교설 등︎발제: 조덕영 교수 (조직신학 박사, 전.평택대학교 겸임교수) 2 교시: 히브리서의 속죄와 칭의︎발제: 손기웅 교수(영국 London School of Theology/Brunel University, 히브리서 해석학 박사) 1. 일시: 2022년 12월 20일[화]사전 접수자(12월 19일(월) 오후 6시까지)를 확인하여 12월 20일 오후 12:30분부터 입장허용, zoom 동시 생방송 접속자도 동일2. 참가비: 1만
예수 그리스도에서 죽으심을 혹자는 ‘수동적 순종’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명예훼손이며, 사실 왜곡입니다.‘수동’이라는 단어를 표준국어대사전은 ‘스스로 움직이지 않고 다른 것의 작용을 받아 움직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곧 ‘수동적 순종’이라는 말은 자의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타의에 의하여 하였다는 것이며, 십자가의 구속 사역을 흠집 내려는 사탄의 술수입니다.그리스도께서 자신이 잡히실 줄 뻔히 알면서 잡히실 곳으로 걸어가신 것이 수동적입니까? 그 곳에서 기도한 것이 수동적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
성경 말씀은 복음의 핵심을 요3:16절 말씀으로 요약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이 내용은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고전2:2)”으로 축약할 수 있습니다. 이 내용은 또다시 “그리스도의 십자가(갈6:14, 빌3:18)”로 축약할 수 있습니다. 문맥을 보면 성경 말씀이 그렇게 축약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이렇게 성경은 복음의 핵심을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맞추고 있습니다. 성육신하셔서 참사람이 되신 성자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