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로 목사는 십자가에서 피 제사를 드리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하늘의 '하늘성소'에 올라가 자기의 피로 '영원한 제사'를 다시 또 하나님께 드림으로 죄를 완전하게 사하였다고 가르쳤다. 이런 사상을 가진 사람이 목사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단 중에서 매우 크고 악독한 이단이 아니라면 이런 사상을 만들 수도 없고 전파할 수도 없다. 김성로 목사는 그런 이단사상을 전파하면서 다른 교회들은 단지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리스도에만 관심을 집중하기 때문에 신자들의 삶의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했다. 김성로 목사는 이 부분을 지적받자 표현상의 오해의 문제라며 교묘하게 피해 나갔고, 결코 진실하게 그릇됨 점을 인정하지 않고 사과하지도 않았다.그릇된 가르침을 받은 춘천한마음교회 신자들은 김성로 목사
사람이 왜 변하지 않는가? 이 문제는 기독교 복음의 핵심과 같은 질문이다. 왜냐하면 기독교의 복음은 사람을 구원하여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는 능력인데, 이 능력이 복음의 현장에서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그러면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분명히 복음 자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복음의 능력은 2,000년 전이나 지금이나 동일하다. 그렇다면 전하는 자들이 무엇인가 잘못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이 글을 통하여 어떻게 하면 성경적 변화됨을 이끌어 낼 수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1) 변화됨의 시작 : 회심, 거듭남사람이 변화되지 않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거듭남(회심)의 여부에 달려 있다. 만일 진정으로 거듭난 사람이라면 당연히 성령께서 그 안에 거하시면서 그를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 총회장 유관재 목사)가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에 대해 검증·연구를 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할 계획이다. 교단 소속 목회자인 김 목사가 ‘이단이냐, 아니냐’의 판단을 내리는 조사가 아니라 잘못된 부분이나 신학적으로 부족한 점을 지적하고 수정하기 위한 것이라는 후문이다. 첫 모임은 1월 16일 가졌다. 검증·연구위에는 총회 정종학 전도부장, 김중근 교육부장 등과 신약학 교수들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한다.김 목사에 대한 검증·연구 위원회가 구성됐다는 것은 사실상 기침 이대위원장 한명국 목사가 2016년 11월 26일 침례신문에 발표한 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에 대한 검증보고가 이대위뿐 아니라 기침의 공식적 입장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한 목사는 침례신문에 “김성로 목사의 부활 강조는
... (중략) 이런 춘천한마음교회의 변화와 한국교회에 끼치는 부활의 참 소망에 대한 영향은 호평을 받기도 한다. 현대교회에서 그대로 적용할 내용도 없지 않다. 그러나 그것뿐일까? 이 책에는 김성로 목사와 관련한 논란이 왜 일고 있는지 보여주는 대목도 있다.신앙의 변화가 없는 성도, “사도행전을 건너뛰고 서신서로 넘어갔다” “사도행전을 살펴보아도 초대교회 성도들이 변화된 이유는 너무나 간단하고 분명했다.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고 성령의 충만을 받은 것’밖에는 없었다. 이런 고민 가운데 나의 목회에 있어서 가장 충격적인 깨달음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신앙이 사도행전을 건너뛰고 서신서로 넘어갔다는 것이다. 사도행전의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은 죄를 회개하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과 관련하여 김성로 목사의 소속 교단인 '기독교 한국침례회'의 '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한명국 목사)가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 사상을 조사했으나 아무런 이단성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보고서를 내 놓았다. 이러한 결과는 이미 여러 사람들이 예측하였던 것이고, 결코 이것으로 김성로 목사의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기독교 한국침례회 이대위의 보고서 내용과 김성로 목사의 답변의 글을 보니 정이철 목사와 의 여러 논객들, 그리고 서철원 박사, 신현우 교수 등이 지적하였면 비성경적인 문제점들은 단 하나도 언급되지도 인정되지도 않았다. 전체적인 내용은 지금까지 늘 하던대로 뻔뻔하게 속이고 기만하는 내용들이고, 기껏해야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내용을 수정했다는 이
글을 열며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을 듣는 자들은 그것이 얼마나 심각하게 왜곡된, 그래서 영혼을 지옥으로 인도하는 거짓 복음임을 잘 모르고 있다. 이런 기막힌 현상은 정이철 목사에 대한 이재위 목사의 비판 글에서도 여지없이 나타난다. 아래는 이재위 목사가 정이철 목사를 비판한 글의 일부이다.“목사님들은 설교를 하다 보면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그럴 땐 주위의 조언/지적을 받아 고치면 되듯이, 고치면 되는 사안이지, 이단으로 몰 만한 사안은 아닌 것입니다. 남침례는 모두 이에 동의하고 있습니다. 물론 김성로 목사는 그런 지적을 이미 받아들여 고쳤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참고: 6.30.2016& 7. 20.2016년 2번) 이 외에 다른 사역들은 모두 건강한 것임을 인정했습니다.그
"지금도 김성로 목사의 핵심은 '부활이 변화를 일으킨다'": 김대운 목사 "동영상에 나타난 김성로 목사의 십자가 폄하사상 비판": 예장 고신 이단대책연구소장 전 태 목사 “부활복음이 무엇인지 최근에야 알게되었다”: 대표 권동우 장로 "조덕영 박사의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 진단”: 김천대-평택대 겸임교수, 창조신학연구소 소장 조덕영 박사(조직신학) “김성로는 부활칭의 주장하며 26년 침례교 목회했다고 자랑”"이재위 목사의 이해하기 어려운 신학논쟁을 보면서 ...": 주님의 교회 담임 고경태 박사(조직신학) “구약을 통해 김성로 목사 부활교의 오류를 발견하다”
10월 28일(금)에 정이철 목사가 김성로 목사의 사상이 부활주의라는 것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했다. 이것을 인터넷신문 기독교포탈뉴스(http://www.kportalnews.co.kr/)이 “김성로 목사, 기독교 복음의 핵심 파괴한다”로 게재했다. 그리고 첨가해서 “김성로 목사의 '십자가 폄훼'와 '하늘 제사' 주장 녹취록”도 보도했다. 이에 대해서 김성로 목사 측에서 반론보도를 제시했다. 제목은 “[반론]춘천 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의 입장”이고, 부제(“'이중 제사' 악의적 표현... "영원한 제사는 십자가에서 드렸다"”)는 비판의 요지인 두 사상에 대해서 부정과 수정하는 것이다.1>김성로 목사의 글을 보면서 먼저 안타까운 심정이 있다. 인터넷 신문 대표 정이철 목사와 기독교진리수호연구협회(대표
구약의 제사를 통하여서도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의 죽으심이 우리를 구원하심을 알수 있다. 구약은 짐승의 죽음으로 오실 메시아를 바라보며 속죄의 제사를 드렸다. 만일 김성로 목사가 주장한것처럼 부활을 따로 믿어야 구원이 된다면 짐승의 대속의 죽음으로 속죄제사를 드린 구약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것일지 의문이다,구약 성도도 오직 예수를 믿은 자만이 구원 받았다. 물론 구약백성은 역사적 실존 인물 예수가 아니라 십자가에서 완성될 하나님의 구원의 원리를 믿고 인정한 자들이다. 구약시대의 사람들에게 예수님 당시나 신약시대의 사람들과 다른 점이 있었다면, 그것은 육신을 가지고 직접 이 땅에 오신 예수 그
종교개혁기념 주일을 앞두고 (정이철 목사)이라는 귀한 신학 세미나에 논평자로 참여하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종교개혁자들이 지키고자했던 “십자가 신앙”을 중심으로 “부활복음”의 5 가지 심각한 문제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1. 미숙한 신학의 참사 - 바른신학의 중요성교회는 시작부터 늘 자신을 살피고 정통 기독교와 다른 주장과 미혹에 대해 바른 믿음을 수호하기 위한 끝없는 신앙의 길을 걸어왔다. 그 다른 믿음에 대항하는 대척의 중심에는 늘 하나님의 신학자들이 있었다. 바른 신학에 대응하는 신학에는 미숙한 신학과 나쁜 신학이 있다. 이단과 사이비들이 따르는 나쁜 신학도 문제이나 미숙한 신학도 그에 못지않게 교회 공동체에는 대단히 위험
지난 10월 28일 오후 2시 30분, 서울의 기독교 100주년 기념관(4층 제 3 연수실)에서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의 비성경적인 실상을 설명하는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날의 모임은 고경태 목사의 사회,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설명하는 정이철 목사의 약 1시간 동안의 presentation, 서철원 박사(전, 총신대 신대원장, 조직신학)와 조덕영 박사(창조신학연구소 소장, 평택대 겸임교수, 조직신학)의 논찬, 그리고 기자들과의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되었다.이 날의 행사에는 춘천, 천안 등의 먼 곳에서 찾아온 관심있는 목회자들이 있어서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 문제가 이미 여러 종류의 부작용을 낳고 있고, 우리들이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추이를 지켜보고 있음을 실감할 수
무물카페 운영자 이인규권사님과 아틀란타 뉴에덴교회 이재위목사께두 분께서 김성로를 옹호하느라 연이어 올린 글들을 보고 있노라니 답답한 마음입니다. 편협한 시각을 버리고 겸허한 마음으로 이 글을 받아들이기를 바랍니다. 특히 이제 막 목사안수를 받고 목회를 시작한 이재위 목사께서 김성로목사를 비호하려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는 모습을 보니 매우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군요. 그 열정을 진리를 전하는데 사용했더라면 얼마나 하나님이 기뻐하셨을까요? 그러나 십자가만의 고유한 능력을 부활로 옮겨버린 김성로목사를 옹호하려고 열정을 바치는 지금의 모습은 하나님이 아니라 마귀가 매우 흐뭇해하고 기뻐할 것입니다. 이재위목사와 이인규 권사께 다시 한 번 김성로가 왜 이단인지 상세하고 명확하
10월 20일 여러 목회자들에게 보낸 편지 내용에 관한 설명나는 많은 목사님들에게 목회에 도움이 될 수 있고, 목회를 위해 알아야 할 여러 상황에 대한 의 기사들을 소개하는 메일을 보낸다. 그런데 10월 20일 여러 목사님들에게 보낸 다음의 메일 내용을 가지고 법정 시비를 일으키겠다고 협박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메일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최근 어이없는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춘천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는 지난 15년 동안 십자가를 우상으로 표현하면서 부활을 높이고 숭상하는 이상한 복음을 전하면서 이름을 떨쳤습니다. 한국 교회에 더 심각한 다른 문제들이 많이 김성로 목사는 검증되지 않는 상태에서 계속 신문들과 방송국들을 통해 그릇된 복음을 전했습니다.제가 이에 강력하게 문제를
미주 남침례교 한인총회 총회장 반기열 목사님, 총무 엄종오 목사님께 요청합니다하나님의 은혜가 목사님과 섬기시는 교회 위에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저희는 한국의 춘천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의 비성경적인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정을 촉구하기 위해 연대한 목회자들과 평신도들, “김성로 부활복음을 반대하는 사람들”입니다. 10월 28일 서울 10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되는 “김성로 목사, 이단연구가 이인규 씨의 부활교 사상 비판” 세미나 및 기자회견도 저희들이 자발적으로 기금을 모으고 협력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저희들은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의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함께 연대하여 선한 싸움을 싸우기로 다짐하였습니다. 이번 남침례교 한인총회가 김성로 목사를 옹호하고 김성로 목사의 문제를 바르게 지적
이재위 목사가 김성로 목사의 이단성을 논박한 나에게 오히려 이단성이 있다면서 ‘미 남침례교 긴급 이단대책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직함으로 ‘정이철 목사에게 보내는 공고문’이라는 편지를 공개하고 난 후 남침례교단의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고 있다. 미주 남침례교 한인총회에 소속한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김성로 목사의 문제를 드러내는 정이철 목사에게 이단성이 있다면서 구성된 '긴급 이단대책위원회'라는 조직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기 때문이다.이 일은 그 어떤 공식적인 회의나 적법한 절차를 거쳐서 이루어진 일이 아니다. 김성로 목사와 개인적인 커낵션이 있는 몇 사람들과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을 교회에 도입한 김한길 목사, 이재위 목사 등의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서 주도되고 있다. 이재위 목사가 썼다는 정이철 목사에게 보
지난 15년 동안 춘천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가 전파하는 ‘부활복음’이 여러 기독교 방송국들과 신문들, 인터넷을 통해 국내외에 널리 퍼졌습니다. 그 동안 한국 교회 안에 심각한 이단사상들이 어지럽게 난무하고 있으므로 미쳐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에 대해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였습니다. 약 1년 전부터 김성로 목사의 사상과 신학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사실이 제기되었고, 이제 예장 합동에서 향후 일 년 동안 김성로 목사의 신학사상을 조사하여 그 결과를 내년 총회에서 발표하게 될 것입니다.최근 미국에서는 어이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미국 남침례교 한인총회 신학분과위원회에서 침례교단 소속 김성로 목사의 문제를 앞장서 제기하는 대표 정이철 목사를 이단으로 규정하여 입을 막으려고 ‘긴급 이단대책위원회
춘천한마음교회 김성로목사의 부활복음에 대한 이단성은 매우 뚜렷하고 선명하다. 심사숙고하며 깊이 고찰하고 연구해야만 잡아낼 수 있는 이단들과는 다르다. 즉, 나름대로 신학체계가 갖추어진 이단들과 달리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은 성경 몇 구절을 왜곡시켜 급조한 이단이며 십자가를 정면으로 대적하기 때문에 그의 이단성을 깨닫는 데는 긴 시간이 필요치 않다.그의 설교를 한두 편만 들어보면 그는 ‘부활복음’을 내세우기 위해 십자가 복음을 모독, 능멸, 부정하고 축소시키려고 혈안이 되어 있음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십자가 복음을 깨우친 성도라면 초신자라도 김성로 목사의 이단성을 쉽게 알 수 있는 것이다. 이단이란 무엇인가? 한마디로 말하자면 구원의 복음이 아니라 멸망의 복음으로 교인들을 실족케
그 동안 많은 논란과 논쟁을 불러일으킨 춘천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의 부활구원론 사상에 대한 공 교단의 공식적 결론이 1년 후에 나오게 될 전망이다. 김성로 목사는 지난 15년 동안 "만일 그리스도가 부활하지 않았다면" ... 이라는 불필요하고 비성경적인 논리를 전개하면서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의 완전성을 정면으로 도전하는 그릇된 가르침을 펼쳤다."이분(예수)이 만약 죽었다가 살아나지 않았다면 큰일 날 겁니다. 이분(예수)이 죽었다가 살아나지 않으면 난리가 나는 거예요. 왜냐하면 하늘나라 성막이 있는데 거기 올라가서 제사를 드려주어야
질문>정 목사님! 질문이 있습니다. 춘천한마음교회 사람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이 '성령의 권능으로 실제'가 되면 누구나 새롭게 변화될 수 있다”고 말하는데, 그건 무슨 의미인가요? 부활하신 예수님이 성령의 권능으로 어떻게 ‘실제’가 된다는 것일까요? 그 교회의 어떤 청년이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접 보여 주셔서 봤다는 간증도 들었습니다. 답변>글세요. 춘천한마음교회의 김성로 목사는 참 이상한 목사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성령의 권능으로 실제가 되면” ... 김성로 목사가 이런 식으로 비슷하게 설교하는 것을 저도 들어보았습니다. 다음의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제가 제자들에게 이랬거든요. 복음은 십자가 사랑만으로는 안 돼! 그것 가지고는 한계가 있어! 부활
저는 정말 오랫동안 저의 구원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며 믿음이 무엇일까를 많이 고민했던 사람입니다. 한마음침례교회에서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복음을 들었지만, 제 깊은 마음속에서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말하는 믿음이란 정말 무엇일까?에 대해 많이 고민했습니다. 요한복음에 나온 말씀 "믿음은 살아계신 참 하나님과 그의 아들을 아는 것이니이다" 그 말씀을 계속 마음속에 새기면서, 나는 그 분을 아는데 ... 왜 난 구원 받은 것 같지 않을까? 흔들릴 때마다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역사적인 사실을 붙들기도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이 부활하셨다는 그 사실은 너무나 명확하니까 너무 믿기 쉬웠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생각을 하며 구원의 확신을 가졌다고 생각했지만 (저는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