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이 '예수'는 구약 성경의 여호와와 같을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으나, '그리스도'는 구약의 여호와가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다음과 같이 말했다.“어느 목사의 주장은 ‘그리스도가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하였다. 더 정확하게 보면, 그 목사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는데, 이와 같이 A=B 이고 B=C 이므로 A=C 라는 공식은 성립되지 않는다. 이런 해석은 어떤 조직신학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주장이다.- 그리스도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여호와하나님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여호와 하나님이시다물론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직분의 명칭이며, 여호와 하나님이 기름을 부으시고 파송하신 메시야인데, 어떻게 그리스도가 여호와가 될 수 있는
이인규 권사는 평신도 이단연구가로서 누구보다 활발하게 이단대처 사역을 펼쳤던 사람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침례교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을 옹호하다가 모든 것을 잃었다. 정이철 목사와 이인규 권사는 한때 정보를 공유하기도 하는 등의 협력하는 관계를 가졌으나 김성로 부활복음으로 인해 심각한 갈등과 대결의 관계로 치달았다. 정이철 목사는 처음부터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을 성경의 복음을 파괴하는 거짓 복음이라고 단호하게 주장하였고, 반대로 이인규 권사는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에 신학적 이단성이 없다고 옹호하였기 때문이다.이인규 권사가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에 관하여 정이철 목사와 다른 신학적 견해를 가졌다는 것이 심각한 문제는 아니었다. 문제는 이인규 권사는 자신이 옹호하는 김성로 씨를 보호하려고 부활복음의
질문>정이철 목사님, 이단연구가 이인규 권사가 계속하여 지금도 하나님이 기적을 통하여 계시를 지속적으로 주신다고 주장합니다. 이전에 정이철 목사님이 쓰신 글 “이인규 권사, 지금도 신유 이적으로 그리스도가 자신을 계시한다”에 대한 반론 글을 이인규 권사가 자신의 싸이트에 올렸습니다. 그 내용은 하나님이 지금도 기적과 이적들을 통하여 계속 자신을 계시하신다는 내용입니다. 여기에 이인규 권사의 말을 인용하여 드립니다. “필자(이인규 권사)가 말하려고 하는 멧세지는 ‘오늘날도 하나님은 기적과 이사를 통하여 자신을 계시하신다’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고 본다. 계시라는 단어의 의미도 잘 모르는 사람으로 보인다.또한 수많은 조직신학자들은 오늘날도 기적
질문>정이철 목사님, 링크에 해드리는 이인규 권사의 신유를 통한 그리스도의 계시가 있다는 내용의 글들을 보시고, 과연 올바른 내용인지 목사님의 의견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인규 권사는 지금도 많은 조직신학자들이 신유 이적을 통하여 그리스도가 계속 자신을 계시하신다는 사실을 인정한다고 주장합니다. 답변>지금도 그리스도가 신유 이적을 통하여 자기를 계속 계시하신다는 말은 옳지 못한 신앙 이해입니다. 신유 이적을 통하여 그리스도가 자기를 계시하신다는 것은 성경의 사도 시대의 계시적 이적들이 연장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전 미문 앞에서 구걸하던 앉은뱅이를 사도 베드로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창조주이시고 하나님이 보내신 최종적 구원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열린 예장고신 68회 총회 11일 회무 처리가 진행되는 가운데. 67회 총회유안건으로 상정된 구요한 목사와 김성로 목사 그리고 이인규 씨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지난 67회 총회에서 “경남노회장 황규용 목사, 서경노회장 김수구 목사, 수도노회장 김홍석 목사가 각각 발의한 춘천 한마음 교회 김성로 목사의 사상과 이단성 문제 (그의 부활 복음–부활교– 사상)에 관한 총회 조사 요청 건과 수도노회장 김홍석 목사, 경남노회장 황규용 목사가 각각 발의한 구요한 목사(인터넷 신문 ‘글로벌 타임즈’ 운영자), 이인규 씨의 사상과 활동에 대한 조사 청원 건에 대하여 신학적인 문제는 신대원 교수회에 의뢰하여 연구하게 하고, 그 활동에 대한 조사는 2018년 68회 총회에서 보고하고, 연구와 조사하는
김영한 교수가 최근 소천하신 전 총신대 총장 (고)차영배 박사를 추모하는 글을 에 올리셨다. 그런데 그 글을 보고 “이게 과연 고인을 추모하는 글인가? 고인을 욕보이는 글인가?”하는 생각이 들었다.김영한 박사의 신학은 복음의 진리를 더럽히고 왜곡하는 좀 이상한 신학이라고 평소에 생각하였다. 왜냐하면 한국의 대표적인 거짓 영의 사람 신사도 운동가 손기철의 성령에 대한 주장이 개혁교회들이 받을 수 있는 건전한 내용이라고 두둔하는 평가를 공개적으로 하여 한국교회를 어지럽히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김영한은 지금 에 이단옹호자로 분류되어 있다.종종 에 방문하여 무슨 글들이 있는지 보는데, 오늘 김영한 교수의 최근 소천하신 (고)차영배 박사를 추모하는 글이 있어
정이철 목사를 이단으로 몰려고 애쓰는 부활복음 이단옹호자 김한길 목사가 심한 병환 중에서도 의 시드니 새순교회 관련 기사 공간에서 여전히 정이철 목사에 대한 악성댓글을 남기는 투혼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현재 심한 병환 중이신 분이 마음을 곱게 가져야 자신의 몸도 좋을 것인데, 왜 인생을 끝까지 정신 돈 짐승처럼 살려고 하시는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이전에 인터콥 문제로 김한길 목사는 정이철 목사에게 연락하여 잠시 가깝게 지냈으나, 괴상한 성품과 거짓 방언 등을 사랑하는 신학사상의 차이로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김한길은
질문 1>성경은 지성소의 실체가 예수님의 몸이고 그것이 참 장막이고 하늘 지성소라고 증거 합니다. 고후 5장에서 바울의 육체는 몸의 장막이라 했던 것처럼,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니 예수님의 몸은 하늘의 참 장막이시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로 휘장을 찢어 하늘 지성소에 나아갔다는 말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나요? 예수님 몸이 하늘 성소인데요. 어떻게 예수님이 자기 몸으로 들어가나요? 그리고 그 하늘 지성소(예수님의 몸)에 어떻게 우리가 들어가나요?답변>예수님의 몸을 지성소라고 이해하기보다는 예수님의 흠 없고 의로우신 몸과 피와 생명이 우리의 죄에 대한 배상으로 하나님께 드려진 십자가 제사 그 자체를 하늘 지성소로 이해해야 합니다. 완전한 대제사장으로 오신 예수님이 친히 자신의 흠 없
나는 평신도 거짓 이단연구가 이인규 권사로부터 당한 일을 생각하며 지금도 속이 떨린다. 그로부터 내가 당한 일을 다른 사람이 겪었다면 아마 감당하지 못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4만 5천명의 회원을 가지고 있고, 인터넷 네이버 검색 1위 싸이트라고 소문난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까페를 가지고 있는 인터넷 세계의 거물이었기 때문이다. “춘천 한마음교회에 대한 글을 홈페이지에서 지우지 않으면 정이철 목사에 대한 노골적인 공격을 시작하겠습니다. 우리 카페는 하루에 8,000명에서 10,000명이 들어오는 대형카페이며, 예레미야연구소 카페, 기이협 홈페이지와 인터넷신문의 컬럼에도 정이철목사를 비난하는 글을 올리겠습니다. 정이철 목사가 이단연구에서 아예 발을 디디지 못하게 만들겠습니다 ...(중략) 한마음
지난 해 예장 합동으로부터 이단성 있는 것으로 판정을 받은 김성로 목사 측에서 퍼뜨리는 악의적인 음해 영상이 등장했다. 그 속에는 정이철 목사는 소속한 교단도 없고, 단지 돈 벌이를 위해 무고한 사람을 이단을 조작하는 못된 목사라는 내용도 들어있다. 정이철 목사가 소속 교단이 없어 한계가 있다고 토로하자 다른 예장 합동에 소속한 림헌원 목사와 이창모 목사가 정이철 목사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약속했다고 한다. 마치 세 사람이 실제로 그런 대화를 나누는 장면을 포착하기라도 한 것처럼 아주 그럴싸하게 홍보하고 있다.이 영상은 예장 합동의 2017년 총회에서 김성로 목사와 이인규 권사가 이단성 있는 인물로 발표되고, 거의 동시에 예장 고신으로부터 참여금지 처분을 받고, 이어서 예장 대신, 예장 백석 총회도 이
이인규 권사와 김성로 목사가 한장총 이대위 2018년 조사대상으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이로서 이 두 사람은 5개 교단과 하나의 이단대처 전문단체(합동, 고신, 대신, 백석, 모교단, 한장총 이대위)의 조사대상이 되었고, 일부에서는 이미 이단성있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이 땅의 사람들과 교회가 하는 일이 하나님의 공의를 완벽하게 실행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한 사람은 비성경적인 부활사상을 주장하면서 복음을 크게 훼손하였고 또 한 사람은 그런 사람을 힘써 옹호하였다. 더우기 이인규 권사를 이단성있는 사람의 정체를 드러내려는 정상적인 목사를 이단으로 몰려고 악하게 시도하기도 했으니, 그 일을 생각하면 결코 예사롭게 생각되지 않는다. 다음은 기독교포털뉴스(정윤석 기자)에 실린 내용이다.한국장로교총연합회
'기독교이단대책협회'(기이협)라는 이름의 단체가 있다. 나는 이단연구가가 아니므로 이런 단체에 대해서 관심이 없고 잘 모르지만, 이 단체는 이단연구 계통에서는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단체라고 한다. 그런데 이 단체는 이미 한국 교회 안에서 거의 이단으로 낙인 찍힌 부활복음 운동하는 김성로 목사를 시종일관 두둔하였다. 지금도 이 단체는 여전히 같은 일을 하고 있다. 특히 김성로 목사의 문제를 공개적으로 드러낸 올바른 목회자들을 조롱하고 비방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 단체를 처음 설립한 분의 이름을 더럽혀지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고 한다.최근 '기이협'이라는 이 단체가 다른 이단연구가들을 부끄럽게만드는 성명서 하나를 발표했다. 그 성명서의 명칭은 "합동측 고신측에 대한 기이협의 성
결국 춘천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과 그것을 옹호하는데 사활을 걸엇던 사람들이 한국 교회로부터 이단판정을 받고 말았다. 이미 예장 합동은 김성로 목사의 집회와 모든 것에 대해 ‘참석금지’로 결의하였고, 그것을 옹호하면서 특히 정이철 목사에 대해 역이단시비를 일으켰던 이인규 권사에게 오히려 이단성 있다는 판정을 내렸고, 그와는 일체 교류하지 말도록 결정하였다. 예장 고신에서도 조사를 시작함과 동시에 소속 교회들에게 김성로 목사와 이인규 권사에대해 ‘참여금지’를 권고하였다. 그 뿐이 아니다. 예장 백석, 예장 대신에서도 김성로
국내 최대 규모의 교단인 예장합동(총회장 전계헌) 102회 총회 둘째 날(19일) 회무가 속개되면서 지난 101회 총회에서 이단대책위원회에 수임했던 건들에 대한 연구보고서가 공개됐다. 인터콥다락방 및 평강제일교회전태식 씨신옥주 씨(은혜로교회)김성로 목사(춘천한마음교회)이인규 권사김풍일 목사정동수 씨(사랑침례교회)임보라 목사(섬돌향린교회)스베덴보리 사상 등이 그것이다. 채택여부는 셋째 날인 20일(수) 결정될 예정인 가운데 춘천 한마음 교회 김성로 목사와 그에 동조하던 이단연구가 이인규 씨에 대해 다음과 같은 부정적인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이미 채택되었음) 김성로 씨 관련(춘천한마음교회): 십자가 폄훼와 부활복음 비성경적 강조. 진심으로
김성로 목사와 이인규 권사의 이단성을 조사하는 일에 마치 한국 교회 전체가 팔을 걷어부치고 나서는 것 같다. 뉴스앤조이의 2017년 9월 14일 기사를 보니, 예장 대신(유충국 총회장)도 요가, 신옥주, 소 에스더 씨 외 춘천한마음교회의 김성로 목사와 평신도 이단연구가 이인규 권사를 조사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이로서 김성로 목사와 이인규 권사는 예장 합동, 예장 고신, 예장 백석, 예장 대신에서 공식적으로 조사를 받게되었다. 이 중에서 첫 번째 조사 결과는 곧 있을 예장 합동의 2017년 9월 총회에서 나오게 될 전망이다. 이인규
이인규 권사가 예장 합동의 이대위(진용식 목사)에 소환되어 조사를 받은 모양이다. 합동 이대위의 소환조사를 받고 온 후에 다음과 같은 글을 자신의 싸이트에 올렸다고 누군가 나에게 보내주었다. "필자가 '예수는 자기의 피를 들고 하늘성소에 올라가 제사를 드렸다”라고 말했다고 (합동의) 이대위는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나 필자는 그러한 주장을 한 적이 없습니다. 단지 기이협에서 김성로목사에 대해서 회원 내부에서 토론을 할 때에, 히브리서에 대해서 여러가지 주석을 인용하면서 주석적인 견해들을 토론할 때에 필자가 메튜헨리의 주석적 견해에 대해서 말한 적이 있습니다. 메튜헨리 주석에 의하면 '우리의 대제사장인 그리스도는 구약시대의 대제사장이 소나 염소의 피를 들고 지성소에 들어간 것과는 달리 자신의 피를
오늘 편지가 하나 도착했다. 평신도 이단연구가라고 알려진 이인규 권사에 대한 내용이었다. 이인규 권사는 내가 김성로 부활복음에 대한 질문에 답하는 글 하나를 올리자(2015.10월) "당장 내리지 않으면 ... 매장시키겠다”라는 내용의 편지(여기)를 나에게 보냈던 사람이다.내가 무시하자 그는 별것도 아닌 소재들을 이용하여 마치 내가 중대한 인격적 결함이 있는 사람인 것처럼 비춰지게 만드는 여러 편의 글들을 써서 퍼뜨렸다. 지금도 인터넷 상에 그 글들이 보인다. 하나님께서 십자가 복음을 파괴하는 김성로 부활복음을 보호하고, 반대로 그것을 물리치려는 나를 해하려고 그런 일을 한 사람을 어찌하실지 지켜보고 있는 중이다. 곧 예장 합동의 총회가 열린다. 김성로 부활복음과 이인규 권사에 대한 합동
미국의 남침례교단에 소속해 있는 한인침례교회들의 2017년 총회가 지금 현재 아리조나 피닉스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 교단의 공식 명칭은 “미 남침례교 한인총회”이고, 미주에 있는 한인교회 교단들 중에서 가자 많은 교회들이 소속해있다고 알려져 있다. 수년 전 문제 많은 선교단체 ‘인터콥’에 대해 전면적 교류금지를 선언하기도 했던 교단이다.이 교단의 총회를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 이유는 직전 총회장 반기열 목사와 이 교단의 김한길 목사, 이재위 목사 등이 지금 한국의 주요 3개 교단들이 이단성 조사를 시작한 춘천한마음침례교회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을 교단을 이름을 이용하여 옹호하는 추태를 저질렀기 때문이다.이 교단의 직전 총회장 반기열 목사와 김성로 목사 옹호자 김
한국의 3개 주요 교단, 예장 합동, 고신, 백석 총회에서 이단성 문제가 공식적으로 제기된 김성로 부활복음과 관련하여 예상치 못했던 또 다른 일이 일어났다. 시종일관 김성로 부활복음을 옹호하였던 평신도 이단연구가 이인규 권사가 김성로 씨의 이단성을 은폐, 옹호, 보호하였다는 사실 때문에 공개적으로 조사받게 되었다.지난 해 예장 합동에서 이미 이인규 권사의 김성로 목사 옹호 행위와 그 자신의 이단적인 주장들에 대한 조사가 시작되었다. 그런데 예장 고신 총회 소속 수도노회의 2017년 봄 정기노회에서 김성로 목사의 이단성 문제과 함께 별도로 이인규 권사의 이단옹호 및 이단성 조사 헌의가 결의되었다. 설상가상으로 예장 백성 총회의 이대위에서도 이인규 권사의 이단옹호 및 이단성 문제를 조사하기로 결의했다.
필자에게 낯선 메일이 한통 왔다. 필자가 김성로 목사 부활복음의 미숙함에 대해 논평한 것을 논평한 생뚱한 메일이었다. 김성로 목사가 직접 논평했다면 그러려니 하지만 김 목사를 잘 알지도 못한다는 애틀랜타 뉴에덴교회의 이재위목사였다. 남의 논평을 논평한다는 것은 아주 희귀한 일로 당사자가 아니면 대단히 조심해야 한다. 괜한 오해를 사기 때문이다. 신학적 문제에 대한 것이라면 더욱 조심해야 한다.그런데 미 남침례교 한인총회 이대위원장이란다. 본 위대한 목사라기에 살펴보니 위대한 논문이나 글월은 보이지 않는다. 도대체 침례교는 그렇게 인물이 없나? 이런 젊은 목사를 이대위원장으로 내세운 경위가 무엇인지 참 궁금하다. 이 단체가 친절하게 미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