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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철] 김은호 목사, 믿고 행동해야만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난다
질문>목사님, 저는 오륜교회에 나가는 청년입니다. 김은호 목사의 5월 31일 설교의 일부입니다. 우리가 믿음의 행동을 하지 않으므로 하나님의 역사를 볼 수 없다고 설교하네요. 우리가 믿고 행동을 해야만 하나님의 역사를 볼 수 있다는 김은호 목사님의 설
정이철   2019-06-02
[고경태] 고경태 박사, 신조와 신앙고백서 그리고 요리문답
신조(信條)는 영, Creed, 라, Credo(Credomus)에 대한 번역이다. 신조는 증표, 상징이라는 의미로서 영, Symbol, 라 Symbolum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신조는 신경(信經)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우리는 ‘사도신조’보다 ‘신도신
고경태   2019-06-01
[신앙칼럼] 개혁주의 교회는 기도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한국교회는 전 세계교회 중에서 공모임이 제일 많고 심지어 ‘새벽기도회’라는 독특한 신앙생활을 만들었고 더 나아가서 ‘기도원’도 만든 것에는 민족성이 가무(노래와 춤)와 더불어 종교성이 강해서 기도를 중시하는 배경이 있기에 가능했다. 그리고 이러한 종교
김만옥   2019-05-28
[김리훈] 칼빈에게 회심준비론 사상 있었다는 비키의 말에 일면 수긍한다
종교개혁 시대의 칼빈과 영국 식민지 시대에 신대륙에 도착한 청교도들은 Virginia에서는 성공회, New England에서는 회중교회를 중심으로 정부가 교회에 관여하는 일종의 신정정치를 구현하였다. 칼빈은 로마 카톨릭의 도전에 직면하여 제네바에서 교
김리훈   2019-05-27
[김리훈] 회심준비론은 기독교 신정국 교회들이나 시도했던 것이다
저는 청년시절 20대말, 사랑의 교회에서 나온 제자훈련 교재를 가지고 공부할 때에 구원의 확신을 전적으로 수긍 했습니다. 그 때에는 구원파처럼 내가 구원받은 날짜와 시간까지 적어내곤 했었죠. 1990년도 초에는 그만큼 구원파의 영향이 기존 교회에 까지
김리훈   2019-05-25
[고경태] 사무엘 러더포드, 찰스 1세, 올리버 크롬웰의 격돌
1625년 3월 27일, 제임스 1세 사후(死後), 그의 아들 찰스 1세(CharlesⅠ, 1600/재위1625-1649)가 왕좌에 즉위했다. 우리는 제임스 1세가 스코틀랜드에서부터 장로교를 거부하고 박해한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1603년 잉글랜드
고경태   2019-05-23
[고경태] 고경태 박사, 죄사함을 받은 자가 추구하는 신학
신학(神學)은 무엇이고 누가하는 것일까?신학이 1세기부터 있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산이다. “신학(theologia)”이라는 용어는 12세기에 페트루스 롬바르두스(Petrus Lombardus, 1100-1160)의 명제집(Libri Quattuor
고경태   2019-05-18
[정이철] 매일 Mc에서 적토마를 타고 달리며 언월도를 연습했습니다
이제 『기독교강요』 4권 14장에 와 있습니다. 끝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네요. 저는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제가 하는 연구의 주제들과 관련된 자료들을 얻게 되는 과정에서 자주 실감합니다. 지난 해 부터 『기독교강요』를 반드시 정독하여 요약해야겠다는 생각을
정이철   2019-05-18
[고경태] 앤드류 멜빌과 제임스 6세(1세): 교회의 주인은 누구인가?
1581년 제임스 6세가 성년이 되자, 1560년에 채택한 신앙고백서 지지를 선언하는 왕의 언약(King's Covenant)에 서명했다. 제임스 6세의 유년 가정교사는 조지 뷰캐넌(George Buchanan, 1506-1582)이었지만, 합
고경태   2019-05-14
[정이철] 원래 신학 교수와 목사의 사명은 가장 먼저 복음변증입니다
원래 신학 교수와 목사의 사명은 가장 먼저 복음변증입니다. 하나님 신앙을 방해하거나 의심하는 사람들에게 설명하고 가르쳐야 합니다. 보편적 교회가 신앙하는 내용을 조롱하거나 반대하는 사람들이 나타나면, 자신의 지성적 능력과 지식을 총 동원하여 변증하는
정이철   2019-05-08
[신앙칼럼] 로욜라의 예수회와 가톨릭으로 개종한 크립토 유대인
2020년 6월 네덜란드 헤이그 ‘평화의 궁전’에서 카네기 재단 주관으로 교황, 달라이라마, 기독교 에큐메니칼 지지자 등이 모여 종교우정연합을 선언할 예정이다. 세계평화라는 명목으로 종교간의 통합과 일치를 이루겠다는 저들의 계획에 기독교인들이 분내지않
김주옥   2019-05-08
[고경태] 고경태 박사, 밀러 테제(Miller Thesis)와 멀러 테제(Muller Thesis)
페리 밀러(Perry Gilbert Eddy Miller, 1905-1963)와 리차드 멀러(Richard A. Muller, 1948-)는 미국 학자들이다. 두 사람이 규정한 학문 카테고리가 한국 교회에 교회사를 이해하는 두 진영을 만들었다. 밀러
고경태   2019-05-08
[고경태] 고경태 목사, 칭의론에서의 뜨거운 감자 '내재적 의'
1541년 신성로마제국 황제 칼 5세는 1517년 이후에 양립되는 두 세력을 화의하기 위해서 레겐스부르크에서 제국 회의(Diet of Regensburg)를 개최했다. 레겐스부르크는 16세기 유대인이 많이 거주했던 대표적인 지역이기도 했다. 이 회의에
고경태   2019-05-06
[김리훈] 성령세례 받기 위해 인간이 노력해야 한다는 사상은 비성경적
(고)하용조 목사나 에서 소개된 시드니의 송선강 목사의 성령세례 사상은 동일한 것이다. 성령세례를 받기 위해 인간 편에서 노력한다는 사상은 신인협력설, 반펠라기우스주의에서 파생된 알미니우스 사상이다.하나님께서는 창세전에 택하신 당신의 백성들에게 때가
김리훈   2019-05-04
[고경태] 고경태 목사, 황준호 블러그(19.5.2)의 ‘준비론 ...’에 대한 단상
황준호의 블러그 2019년 0502에서 소개한 “준비론? 죄의 각성이 얼마나 있어야 하는가? 율법이 신자에게 필요한가? 회개가 믿음에 앞서 필요한가?”에 대한 단상이다. 나는 왜 황준호의 블러그의 글에 대한 단상(斷想)을 소개하는가? 황준호 씨는 한국
고경태   2019-05-03
[김주옥] 그리스도인들 조차 하나님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것
안티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얼마나 다르게 읽고 예수님을 얼마나 오해하는지 정말 놀랍다. 오컬티즘 영지주의자들이 성경을 난해한 상징으로 해석하며 마법과 사탄주의를 만들었던 것처럼, 그들도 성경의 일부만 인용해 정반대의 해석으로 이끌면서 하나님을 오해하고
김주옥   2019-05-02
[이창모] 요19:14의 “유월절의 예비일”과 “제 육시”의 바른 해석
글을 시작하며성경을 주의 깊게 읽는 자라면 누구나 위의 제목에서 지적하고 있는 것처럼 요19:14(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때는 제 육시라 빌라도가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보라 너희 왕이로다)에서 요한이 제시하고 있는 두 개의 시간들, 즉 ‘유월절의
이창모   2019-04-30
[고경태] 칼빈이 레 18:5에서 율법으로 구원 얻을 수 있다고 했는가?
아래의 글은 칼빈 주석(5권)에 있는 레위기 18:5에 관한 주해인데, 성서연구원 번역의 글을 그대로 옮겼다(색과 굵은 글은 필자가 첨가했다). 좀 더 정교한 번역이라고 볼 수 있는 크리스찬다이제스트의 번역이 완역되어 좀 더 좋은 이해를 갖게 해주길
고경태   2019-04-29
[신앙칼럼] 개혁주의 교회는 사탄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한국교회는 ‘사탄론’을 잘못 이해하여 여러 가지 문제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영적전쟁’을 은사주의자들이 주장하는 ‘능력대결’로 이해한다. 즉 하나님과 사탄이 복싱처럼 같은 체급의 두 선수가 링 안에서 치고 막아 승부를 겨루는 운동으로 생각하지
김만옥   2019-04-27
[김리훈] 청교도-율법순종 등장은 기독교의 도덕적 타락에 대한 반동
요즈음 교역자들의 윤리적 도덕적 타락의 수위가 도를 넘은 것 같습니다. 음행, 간음, 강간, 성추행, 성폭력, 살인, 자살, 학력위조, 논문표절, 교회의 사유화, 교회세습, 배임, 횡령, 황금만능주의, 불법, 탈세 등 우리가 전에 상상하지 못하는 일이
김리훈   201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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