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한민국을 보면 국민들과 위정자 특히 교계 지도층의 특정 목사들의 아우성은 자신들에 권리와 권익을 너무도 지나치게 내세우고 있다 보니 진정 나라를 위하고 자신들이 추구하는 이데올로기, 수호를 위하여 들어 올린 촛불들이 오히려 나라와 국민간에 분열을 조장해 버린 독이 되고 만 것을 보게 된다. 너무도 안타까운 일이다. 자기 정당, 자기 사상, 자기 권리가 우선순위에 있어야 함이 원칙이고 제 일 순위이기에 그 비우지 못한 권리의 비대함이 이러한 파국으로 가는 나라를 만들었다.성경은 하나님께서 분명히 우리의 말과 행위를 심판하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