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철 목사가 달라스에서 '법정적 칭의인가 실질적 칭의인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인도한다. 이번 세미나는 복음주의 형제회에서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세미나이다. 정이철 목사 외에도 여러 강사들이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인도하게 된다.특히 정이철 목사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여 사도시대 이후부터 최근의 김세윤 교수의 유보적 칭의론에 이르기까기의 법정적 칭의론과 실질적 칭의론이 어떻게 대립되고 발전되었는지를 설명하고,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를 믿지 않는 다른 모든 사상들이 바울이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경고한 '다른 복음'임을 강력하게 논증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을 다음의 홍보 포스터를 참조하기 바란다.
복음주의 형제회 가을 세미나(뉴욕)주제 : 교회에 대한 이슬람의 도전과 기독교의 대비ISIS와 시리아 사태를 바라보면서 이슬람의 역사와 이슬람의 활동에 대해 알아보고 기도하고, 이 시대의 하나님 백성이 갖추어야 할 신앙을 위해 세미나를 준비했습니다.1강 - “미국내에서 활동하는 이슬람”(최승오 목사)2강 - “교회에 대한 이슬람의 도전”(정태윤 목사)3강 - “현시대적 찬양운동의 필요성과 위험성”(정이철 목사)4강 - “로마카톨릭의 구원 사상은 비성경적”(조남민 목사)5강 - “아마겟돈 전쟁”(김재호 목사)일 시 : 10월 22~23일 ( 오전 9시30~오후 3시 )장 소 : 뉴욕 만나 교회 ( 정관호 목사, 170-0
지난 10일 이래로 동성결혼이 합법화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州)에서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사임한 판사 수가 현재까지 여섯 명에 이르고 있다. 신앙적 양심을 거스르고 동성결혼식을 주례하기를 원치 않는 노스캐롤라이나 판사들의 사임이 잇따르고 있는 것이다. 판사직에서 물러난 판사들은 존 캘럼 주니어, 길버트 브리드러브, 빌 스티븐슨, 토미 홀랜드, 게일 마이릭, 제프 파월까지 총 여섯 명으로, 이 가운데 가장 먼저 사임한 존 캘러 주니어 판사는 사직서에서 "동성결혼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성전을 훼손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판사로서 재직하면서 나는 많은 결혼식을 주례해 왔다. 그리고 이것은 내가 판사로서 선서할 당시 동의한 의무이기도 하다. 그러나 동성결혼식을 주례해야 한다는 것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얻고 전달하는 방식이 혁명적으로 변했다. 244년 동안 최고의 권위를 자랑했던 브래태니커(Britannica) 백과사전이 경영상의 이유로 더 이상 발간되지 않는다. 간편하고 빠르게 크릭하여 원하는 지식 정보를 얻게 해 주는 인터넷 백과사전 위키피디아(Wikipedia)를 사람들이 선호하기 때문이다. 이 사실 하나만 보더라도 지식과 정보의 가장 빠르게 흐르고 있는 통로가 인터넷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종이 신문 시대에서 인터넷 신문 시대로 변화되었으니 인터넷에 익숙해지면 빠른 정보의 흐름을 좇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낡은 사고이다. 사람들이 인터넷 속으로 들어오는 방식이 또 다시 변했다. 약 15년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책상에 고정된 큼직한 컴퓨터를 통해 인터넷을 열었다.
정이철 목사의 주일설교 "약함이 하나님의 은혜"(고후12:1-10) 앤아버 반석장로교회 홈페이지 바로가기앤아버 반석장로교회는 ‘바른믿음’을 절대적으로 중시하는 교회이다. 영원히 멸망당할 수밖에 없는 죄인이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바른믿음’ 한 가지이기 때문이다.요즘 올바른 교리와 신학을 무시하고 초월해야만 좋은 신앙을 가질 수 있는 것처럼 여기는 풍조가 여러 교회에 퍼졌다. 그러나 이는 결코 동조해서는 안 될 어리석인 현상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받아주시는 수단인 ‘바른믿음’은 반드시 건전한 교리와 바른 신학을 동반한다. 올바른 교리와 신학이 없는 곳에서 하나님을 참되게 경외하는 바른믿음이 생겨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기독교 신앙은 하나님
2014년 마지막 날입니다. 매년 마지막 때가 되면 언제나 “왜 이렇게 한 해가 빨리 지나갔지?”라고 말하게 됩니다. 금년 한 해도 정말 빠르게 지나갔고, 똑 같은 말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2014년 한 해에 저에게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고 의미있는 일 하나를 고른다면, 그 무엇보다 '바른믿음'입니다. 이전부터 올바른 믿음을 지키고 전파하기 위해 필요한 신학과 정보들을 다루는 싸이트 구상했습니다. 그러나 말처럼 쉽지는 않았습니다. 이전에 다른 신문들을 이용하여 종종 쓰는 글을 기고하여 퍼뜨리는 사역과 하나의 독립된 신문 형식의 싸이트를 독자적으로 구축하여 운영한다는 것은 아주 다른 일이었습니다.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일단 시작이 되자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이어졌습니
‘바른믿음’이 출범하고 꼭 한 달이 지났다. 바른믿음은 교회의 건강한 신앙을 위협하는 거짓된 운동과 사상들을 분별하고, 건강한 신앙을 위한 ‘바른 지식’을 퍼뜨리기 위해 시작되었다. 이제 한 달이 지난 ‘바른믿음’이 세상에서 얼마나 알려졌을까? 어떻게 자리잡고 있을까? 매우 궁금했다. 그래서 Google에서 제공하는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바른믿음’이 어느 정도의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는지 조사해 보았다.이제 겨우 한 달되었다는 상황을 감안하면, 현재 바른믿음은 순조로이, 빠르게 자리를 잡고 있다고 생각된다. 중요한 것은 실제적인 존재감이다. 실질적으로 바른믿음을 찾아오는 사람들이 없다면, 건강한 신앙을 위한 바른지식을 전파하기 하려는 본래의 목적이 이루어질 수 없다.바른믿음은 한국 시간으로
복음주의 형제회(대표 정태윤 목사)의 신앙세미나가 2014년 10월 27일부터 택사스(Texas) 주 달라스(Dallas)에서 개최되었다. 복음적인 신앙의 길을 배우고자 노력하는 달라스 지역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참여하여 참된 복음의 길을 배우고 토론하는 매우 뜻 깊은 시간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여 주셨다.28일 화요일 오전 첫 번째 공개강좌는 복음주의 형제회를 창설하여 이끌고 있는 대표 정태윤 목사(달라스, 서남침례교회 담임)가 인도했다. 정태윤 목사는 "성서적 교회란?: 교회의 신성과 거룩성"이라는 주제로 강의하였다. 정태윤 목사는 “초대교회 당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따르는 것은 곧 생명을 포기하거나, 재산을 적몰당한다는 사실을 각오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했다.” “많은 사람들은 콘스탄틴 황
미주 한인 교계가 ‘에스더기도운동대책연합’(에스더대책연합)을 6월 7일 결성했다. 에스더대책연합은 “에스더기도운동이 그동안 동성애를 반대하고, 북한의 심각한 인권 문제를 위해 애쓰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의 신사도운동 성향이 간과되고 있었다”며 “에스더기도운동에 대해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미혹되어 나타날 수 있는 피해를 막기 위해 ‘에스더대책연합’을 결성하였다”고 밝혔다.에스더대책연합은 성명을 통해 에스더기도운동이 △신사도운동 성향의 용어를 사용하고, △신사도운동 이론에 따른 기도와 집회를 해왔으며, △IHOP과 ‘큰믿음교회’ 등 신사도운동으로 지적받은 단체의 강사들과 연합 집회를 개최했고, △직접 주관하는 ‘지저스아미컨퍼런스’(Jesus Army Conference) 강사들이 신사도운동과 연관성이 있다
“성서가 말하는 참 교회의 모습” - 정태윤 목사“기억하라 롯의 아내를” - 최승오 목사“카톨릭의 믿음과 구원은 과연 성경적인가? - 조남민 목사“교황의 품으로 달려가는 기독교” - 정이철 목사“다니엘 7장에 등장하는 작은 뿔의 정체” - 김재호 목사“최악의 패역을 따르지 말라” - 스데반황 목사“이단인듯 이단이 아닌것 같은 한국교회” - 한모세 목사“성서적 믿음” - 조규성 목사
미시간 주에 있는 앤아버 반석장로교회(정이철 목사)가 2004년 개척당시부터 소속했던 Christian Reformed Church(CRC) 교단을 탈퇴하였다. 정이철 목사와 앤아버 반석장로교회 CRC 교단을 탈퇴하게 된 가장 주된 이유는 로마천주교와 CRC의 세례협정문 체결이었다. 2013년 1월 종교다원주의를 표방하는 로마 천주교와 미국의 4개 기독교 교단들, PCUSA(미국장로교회), CRC(북미주개혁교회), RCA(미국개혁교회), UCC(그리스도연합교회)가 상호간의 세례의 의미와 효력을 인정하는 세례협정문을 체결하였다.이에
정이철 목사가 9월 30일 인터넷 전자신문 형식의 연구소 (good-faith.net)을 출범했다. 정이철 목사는 다양한 인터넷 세계속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바른믿음’을 전파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바른지식’이 먼저 전파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모든 하나님의 교회들과 성도들이 바른믿음을 가질수 있도록 신앙의 바른지식을 전파하기 위해 을 만든 것이라며, 정이철 목사는 을 시작한 이유를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 동안 한국과 미국의 여러 인터넷 신문들과 협력하면서 교회에 '바른믿음'을 정착시키고, 교회를 파괴하는 그릇된 운동들과 사상들을 물리치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미국의 ‘아멘넷’과 ‘뉴스 앰’, 그리고 한국의 ‘코람데오닷컴’ 등의 신문이 저에
(미국 미시간(Michigan) 주 앤 아버(Ann Arbor)에 있는 앤아버 반석장로교회(정이철 목사)가 지난 해에 소속해 있었던 Christian Reformed Church(CRC) 교단을 탈최하기로 결의하고,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혔었다. 미국의 4개 기독교 교단들이 로마 천주교와 상호간에 세례를 상호간에 인정한다는 세례협정문이 체결(2013년 1월, Texas 주 Austin)되었고, CRC 교단도 천주교와 세례협정문을 맺었기 때문이었다. CRC에 속한 대부분의 한인 목회자들과 교회들이 이 일에 대해서 물랐고, 무관심했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