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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란 무엇인가? 기독교는 믿음의 종교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언약을 믿자 이를 의로 여기시고 믿음의 조상이라는 칭호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죄에서 구원하실 메시아를 보내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아담의 불순종으로 죄가 들어온 이후 하나님 앞에서 쫓겨난 모든 인간은 멸망에 떨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을 구원하실 메시아를 보낼 것을 성경을 통하여 계시하셨습니다. 우리는 구약 성경을 보고 오실 메시아를 믿고, 신약성경을 보고 오신 메시아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약속하신 예수그리스도가 자기 땅에 인간으로 오셨으나 죄인들은 인간으로 오신 예수를 하나님이신 메시아로 믿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하나님되심과 이루실
위 영상의 내용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말하지 못하겠다. 그러나 위 영상의 내용이 다 틀렸다고 말 할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오정현 목사와 그의 제자훈련을 받은 사람들의 믿음의 열매가 거대한 바알 신전같은 예수님의 무덤을 서울의 복판에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복음과 무관한 가르침들이 전파되고 있다는 분명한 사실 ... '서초동 바알 신전 제사장 오정현'에게 세상 사람들이 다 비웃는 거짓들이 가득하다는 것은 비밀도 아니다. 그러니 이런 영상이 나와도 사랑의교회가 억울한 모함을 받는다고 여겨지지 않는 것 같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세상에 죄인으로 태어나기 전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생을 누리도록 선택하셨다(엡 1:4). 선택된 자들은 자신의 뜻과는 상관없이 반드시 하나님의 백성이 되도록 하나님이 이끄신다(요 15:16). 선택된 자들이 여전히 죄인의 상태에 있을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먼저 죽으심으로 구원의 길을 예비하셨다(롬 5:6,8).택하신 죄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가지도록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먼저 역사하시어 구원에 이르는 믿음, 즉 하나님의 선물을 받게 하신다(엡 2:8).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고자 예정된 영혼은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도록 인도하신다(요 18:9).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따라 죄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 십자가에서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전가
대표 정이철 목사가 춘천 한마음침례교회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의 위험성을 지적하는 세미나를 뉴욕에서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시작하기 전부터 말이 많았다. 취재 협조부탁, 반대로 이번 행사광고를 거부하라고 부탁하는 메일이 있었다. 취재를 부탁한 사람도, 행사를 부정적으로 묘사하며 광고를 거부하라고 부탁하는 사람도 모두 이단 전문가들이었다. 흥미를 느껴 세미나가 열린 뉴욕의 한 교회를 찾았다. 교회에 가니 여기저기서 오가는 말이 들렸다. 지역 교회 인사들은 이번 세미나를 두고 걱정이 많았다. 특히 김성로 목사가 속한 침례교단으 목회자들이 우려를 표했다. 세월호 사건 당시 구원파 유병언 회장이 침례교라는 이름을 사용해 지역 교회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말했다. 침례교단 목사들은 바른
과연, '십자가 구속(론)'과 '부활 복음(론)'의 우선순위나 우월성을 두고 서로 치고 박으며 그토록 험악하게 싸울 일인가? 예수는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해 '완전한 제사'로 우리의 죄를 '대속'하셨고, 우리를 대속하신 예수께서 탄생, (공생애)사역, 죽으심, 부활을 통해 우리에게 전하신 구원의 복음을 온전히 믿을 때, 비로소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른다.'고 성경에 이른 그대로 간단히 말하면 되지 않는가.'십자가 구속'과 '부활 복음'은 모두가 '구원의 전제'로서, 결코 대립되거나 모순일 수 없다는 말이다. 물론 '부활 복음'이라는 말이 부활만을 복음의 전부인 양 왜곡하거나 과장하지 않고, 복음의 완성이 부활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전제가 반드시 필요하다. '구속救贖'은 '대속代贖'과 동
예장 합동 신학부 / 예장 고신 이대위 / 예장 합신 이대위 / 예장 통합 이대위 / 예장 대신 이대위 / 예장 개혁 이대위 / 기성 이대위 / 예성 이대위, 그 밖의 교회를 바르게 인도해야 할 책임을 맡으신 모든 분들에게 이 글을 올립니다.춘천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가 십 여 년 전부터 힘차게 추진해 온 ‘부활복음 간증운동’의 심각성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 동안 , , 등의 기독교 방송국들과 , 등의 신문들을 통해 전파된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 간증운동에 대해서 접해 보셨을 것입니다. 혹시 아직 자세하게 모르시면, 컴퓨터의 인터넷 창을 여시고 “춘천한마음교회”, “부활복음”, “김성로 목사” 등으로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김성로 목
개혁신학 연구회(회장 김성환 목사)가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개혁신학자 서철원 박사를 초청하여 디모데전서를 주해에 관한 신학강좌를 개설한다. 신학강자 진행을 위해 일반 참자가들은 회비 1만원과 함께 등록해야 하고, 개혁힌학 연구회 회원들과 다른 신학생들은 무료이다. 이번 이번 개혁신학 연구회의 서철원 박사 초청 신학강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일시: 2016년 2월 18일(오전 10:30 - 오후 5:00)2)장소: 벌교 대광교회(전남 보성군 벌교읍 시장1길 5-17, 전화 061 857 0624)3)문의: 010 8609 4429(김성환 목사)
정이철 목사가 를 새로이 시작했다. 는 정이철 목사가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개인 블로그이다. 그 동안 참된 신앙을 전파하고 수호하는 의 귀중한 기사들이 '다움', '네이버' 등의 공간에서 잘 검색되지 않아 아쉬움이 많았다. 이러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의 기사들을 그대로 업로드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신앙을 위해 필요한 자료들과 기사들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를 만들었다. 가 많은 사람들에게 성경적인 신앙을 위해 좋은 정보들과 지식들을 공급하는 소중한 곳으로 널리 쓰임받기를 바란다.
2016년 1월 28일 춘천우리교회에서 진행하려던 춘천한마음교회에 대한 공개세미나 "춘천한마음교회 신부활론은 성경에 없다"는 일단 사정상 연기되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좋은 기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부득이 일정을 미루게되었으니 널리 양해를 바랍니다.2016년 1월 15일림헌원 목사 올림(기독교진리수호연구협회 대표)
한국교회 주요 교단이 이단 등으로 규정한 변승우 목사의 큰믿음교회가 명칭을 '사랑하는교회'로 전격 교체했다. 기자(기독교포털뉴스)는 2015년 12월 29일(화) 송파구 위례성길에 위치한 사랑하는교회(구 큰믿음교회)를 찾았다. 교회 간판도 주보도 '사랑하는교회'로 바꿨다.큰믿음교회측 카페도 '사랑하는교회'로 명칭을 교체했다. 그러나 명칭을 바꾼 것에 대한 공지는 되지 않았다. 일각에선 큰믿음교회 부목사가 여성 몰카 사건에 연루되면서 과거의 명칭에 부담을 느낀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했다. 한 네티즌은 “큰믿음교회 부목사라는 사람이 몰카 사건으로 이미지가 실추돼 이름을 바꾼 것 같다”, 또 다른 네티즌은 “이름 세탁을 통해 이단성을 감추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이단 등으로 규정한 이 교회
- 정이철 목사(바른믿음 운영자, 복음변증가)나는 의 운영자이므로 독자들이 어떤 주제의 기사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지 소상하게 알고 있다. 어떤 기사에 대한 독자들의 조회 빈도가 높다는 것이 반드시 그 기사의 품질이 뛰어나다는 것을 뜻한다고 볼 수는 없다. 그러나 지금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의 관심과 고민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자료가 되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은 교회들의 사건, 사고, 소식들을 다루는 다른 기독교 언론들과는 조금 다르다. 은 지금 이 시대 교회들 속에 침투한 그릇된 신앙, 정통의 탈을 쓰고 영혼을 죽이는 거짓 복음의 문제를 주로 다룬다. 그래서 에 찾아오는 독자들이 더 관심을 두고 읽는 기사
우리는 적(敵)그리스도에 대해 카톨릭 교황 또는 자칭 보혜사나 하나님이라고 칭하는 사람들을 생각합니다. 물론 이들이 그리스도를 대적하고 있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가장 크게 대적한 자들은 육적 유대인들이며 자칭 유대인들입니다. 이들이 직접 그리스도를 대적하고 처형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직접 그리스도를 대적하고 처형한 유대 사상이야말로 가장 적(敵)그리스도적 사상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직접 죽인 사상보다 더 큰 적그리스도가 누구겠습니까? 이 적그리스도의 사상이 말세지말에 한국에서 ‘쉐마교육연구원’,‘쉐마학당’, ‘쉐마홈스쿨’이라는 이름으로 부활하고 있습니다.예수께서는 일곱 교회의 서머나교회와 빌라델비아 교회에서 거짓으로 진리를 훼방하는 육적 유대인을 향해 그들이 자칭 유대인이라하나 실상
신사도 운동의 대표적인 사도인 콩 목사의 배교와 영적 타락의 원인 중에서 가장 직접적인 것은 빈야드 운동의 대표 존 윔버와 접촉하게 된 것이다. 1997년 뇌종양으로 사망한 빈야드 운동의 선구자 존 윔버 목사와 싱가풀의 콩 목사의 만남은 1991년에 일어났다. 존 윔버가 싱가폴의 콩 목사의 교회에 방문하여 특별집회를 인도하였고, 그 무렵에 콩 목사에게도 괴이한 영적인 능력이 생겨났다. 존 윔버가 떠난 그 다음 주일 콩 목사의 교회에서 다음과 같은 일이 벌어졌다고 콩 목사가 스스로 말했다.“그런데 주일 설교 때에 회개에 관한 말씀을 전하자 사람들이 앞으로 무리를 지어 나왔다. 나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무리지어 응답하는 것을 본 적이 없었다. 또한 내 강단 왼쪽 바닥에 드러눕는 것이다! 나는 놀랐다.
복음주의 형제회 가을 세미나(뉴욕)주제 : 교회에 대한 이슬람의 도전과 기독교의 대비ISIS와 시리아 사태를 바라보면서 이슬람의 역사와 이슬람의 활동에 대해 알아보고 기도하고, 이 시대의 하나님 백성이 갖추어야 할 신앙을 위해 세미나를 준비했습니다.1강 - “미국내에서 활동하는 이슬람”(최승오 목사)2강 - “교회에 대한 이슬람의 도전”(정태윤 목사)3강 - “현시대적 찬양운동의 필요성과 위험성”(정이철 목사)4강 - “로마카톨릭의 구원 사상은 비성경적”(조남민 목사)5강 - “아마겟돈 전쟁”(김재호 목사)일 시 : 10월 22~23일 ( 오전 9시30~오후 3시 )장 소 : 뉴욕 만나 교회 ( 정관호 목사, 170-0
진정과 신령으로 드려져야할 예배를 이미 죽은 자의 설교로 드리는 것에 대해 신실한 기독교인이라면 어느 누구도 합당하게 보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도 그럴진대 하물며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보고 계실지 서머나교회 성도들은 기도해보시기 바랍니다.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서머나교회 현상을 복음이 사라져 버린 한국교회를 비추는 거울로 보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회복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요즘 상당수 교회들의 목사님들은 ‘오직 예수’를 소리 높여 외치고 있으나, 정작 ‘오직 예수’ 주장과는 정 반대의 방향으로 교회를 끌고 가고 있습니다. 도덕적 선행, 율법, 이적(은사), 거짓방언, 이상한 교육프로그램 등으로 신자들을 이끌어 눈을 멀게 하고 있습니다.그러면서도 예수를 자주 외치므로 예수 그
이 오늘로 창간 일 년을 맞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바르게 전하고 변증하고 싶어 을 시작했습니다.복음을 파괴하는 마귀의 ‘견고한 진’ 깨뜨리는 창검이 되기 위해 을 열었습니다.짧은 시간 동안 하나님께서 을 많이 사랑하시고 사용하여 주셨습니다.또한 부족한 저를 하나님께서 귀히 여기시고 써 주셨습니다.그리고 함께 믿음의 성을 쌓아가는 귀한 동역자들을 많이 모아주셨습니다.지난 일 년이 순식간에 지났습니다.그런데 그 짧은 일 년 동안 의외로 많은 일들을 감당했습니다.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다윗의 물멧돌처럼 은 맹렬했고 강하고 날카로웠습니다.또한 하나님께서 일 년 동안 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셨습니다.
2015년 합신 총회는 자살로 생을 마감했던 김성수 목사가 생전에 가르치고 주장했던 내용들 속에 이단성이 많다고 판단하였다. 고 김성수 목사는 미국 CRC(Christian Reformed Church) 교단 목사로서 미국에서 남가주 서머나 교회를 개척(2004)하여 많은 사람들의 호흥을 얻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의 설교의 내용과 사상이 사람들에게 알려진 것처럼 개혁신학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는 강한 비판도 함께 일어났다. 어떤 사람들은 그가 우매한 교인들을 현혹하기 좋은 특이한 소리를 남발하였고, 자기의 기준으로 다른 교회들을 저급하다고 매도하였으며, 그 반대급부로 자신의 주가를 올리는데 탁월한 재능을 보이는 사이비 괴변가였다고 생각한다. 미국에서 개척한 교회를 크게 성장시켰던 고 김성수 목사는
해방 후 신사참배, 우상숭배에 참여한 자들에 대한 한국 교회의 태도해방 이전에 신사참배하였던 교회들의 문제는 현재의 한국 기독교 건강 상태와 직접적 관계가 있는 중요한 문제이다. (여기의 많은 내용은 최덕성 교수의 에서 옮겨온 내용이고, 일부는 필자가 첨가한 내용이다.) 1) 믿음을 지키다 고난당하다 출옥한 성도들이 광복 후에 문제를 삼은 것은 우상숭배자, 배교자들을 교회 구성원으로 받아드릴지의 문제에 관한 것이 아니었다. 그들이 베푼 성례의 효용성에 관한 것도 아니었다. 변절자들과 배신자들이 베푼 세례를 인정할 것인가 아닌가 하는 것도 아니었다. 그들은 교회를 성자들의 공동체로 파악하지도 않았다.일제치하에서 신앙을 지키기 위하여 순교한 자들,
저는 그동안 쉐마교육에 대해 꾸준히 비판하여 왔습니다. 그동안 상당수의 목사님들이 부족한 저의 글을 보고 쉐마교육으로부터 돌이켰습니다. 그 여파로 들불처럼 번져가던 쉐마교육에 제동이 걸리고 쇠퇴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쉐마교육에 집착하고 꺼져가는 불씨를 살리려 애를 쓰는 목사님들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쉐마교육이 먹음직하고 보암직도 하며 탐스럽기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열심히 쉐마를 실천하면 하나님나라에 다다를 수 있을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쉐마를 열심히 실천한 자들이 예수를 죽였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즉, 쉐마 유대사상은 예수를 죽인사상입니다.그들은 여호와를 사랑하라는 구절을 손목에 매고 이마에 붙이고 문밖에도 붙이고 열심히 쉐마를 실천하여 자기 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