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예장 합동의 송삼용 목사가 운영하는 가 김성로 목사를 옹호하고 반대로 김성로 부활복음을 비판한 정이철, 이창모, 림헌원 목사에게 협박과 이단시비를 일으킨 미주 남침례교 한인교회 총회에 관해 보도하였다. 원 제목은 "개혁신학 사수하는 합동목사들 이단시비에 휘말려"(송삼용 대표기자)이다. 크리스찬포커스 기사 바로가기) 미국과 한국 교계에서 개혁신학 사수와 바른 신앙 확산에 힘써 오던 예장(합동) 총회 소속 목회자들이 미국의 한 교단에서 일어난 이단성 시비에 휘말려 든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미국에 있는 한인 침례교단 ‘미주 남침례교 한인교회 총회’(이하 ‘미남 한인총회’)가 한국 교계에서 이단성 시비를 받고 있는 춘천한마음침례교회의 김성로의 부활 복음
지금까지는 사진, 실명, 출석교회를 공개하지 않는 익명 기고자들의 글을 내용을 보고서 독자들에게 소개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동안 여러 사람들이 익명으로 기고하는 기사의 내용에 대한 신뢰성과 책임성에 대한 문제를 꾸준하게 제기하였습니다. 편집자문 정태윤 목사와 대표 정이철 목사는 진지한 논의 끝에 이후 더 이상 익명의 글을 받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비록 글의 내용이 뛰어날지라도 실명, 사진, 출석교회가 공개되지 않는 기고들의 글은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얼굴, 이름, 출석 교회 등을 떳떳하게 공개하면서 자신의 사상과 의견을 표시하는 것이 빛의 자녀인 그리스도인들의 올바른 자세이기 때문입니다.저자의 얼굴, 실명, 출석 교회가 공개되지 않은 상태에서 쓰는 글
최근 예기치 않게 예수 그리스도의 무덤 속의 시신의 상태에 대한 논쟁이 일어났다. 그 논쟁의 단초를 제공한 사람은 정이철 목사였다. 정이철 목사는 요즘 크게 논란이 되고 있는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 간증자들에게서 “하나님이 피를 흘리셨다”, “하나님이 죽으셨다” 등의 표현이 등장하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고 죽으신 분은 하나님이 아니고 우리와 동일한 완전한 인간이셨음을 분명히 설명하고자 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몸은 보통의 인간의 몸과 같은 몸이었고, 죽으신 후 무덤에 계시는 동안 부패하였고, 하나님이 완전히 죽고 부패하고 있어 스스로 소생할 수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다시 살리셨고, 그것은 하나님 백성의 재창조 사역이라고 하였다. (예수님의 몸의 부활이 하나님의 재창조임을 설명하
이전에 에 “칭의를 주신 분은 반드시 성화를 이루신다”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하였다. 요즘 김세윤 교수 등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은 칭의가 영원하지 않고, 이후 믿음의 증거가 되는 성화의 열매가 지속되어야만 칭의가 유지되고, 또한 종말에 하나님의 완전한 칭의 선이 최종적으로 다시 이루어진다는 비성경적인 칭의사상을 반박하는 내용의 글이었다.그때 칭의를 얻는 방식에 관하여 잘못 알려진 내용(신학) 몇 가지를 소개하였다. 다음과 같은 내용이었다. 1)중보자 예수 그리스도의 의가 영원전에 구원받기로 예정된 자들에게 전가되었다는 이론,2)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믿는 자들에게 칭의를 주었다는 (김성로와 그 옹호자들의 주장),3)성황의 열매가 진전됨으로 칭의가 증대된다는 이론,4)처
지금은 스마폰이 세상을 움직이는 시대이다. 고연령층에 해당하는 일부 세대를 제외하고 거의 모든 세대의 사람들이 스마트 폰을 이용하고 있다. 요즘 사람들은 상상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을 스마트 폰으로 처리하고 있다. 스마트 폰만 가지고 있으면 세상 어디에서도 소외되지 않고 세상을 읽고 주도하는 사람이 될 수 있는 시대이다.매우 정확한 전문적인 기구를 통해 조사해 보니, 의 기사를 애독하는 독자들 70%가 스마프 폰으로 의 기사를 읽고 있다는 통계가 나왔다. 독자들이 이용하는 가장 대표적인 두 기종은 Apple iphone 계열과 Samsung Galaxy 계열의 스마트 폰 기종들이었다.상황이 이러하다 보니, 독자들의 스마트 폰 안에 으로 들어오는 장치가 언제나 준비
에서 활동하는 연구자들과 신학자들이 중심이 되어 ‘바른믿음 수호 신학위원회’를 결성하였다. ‘바른믿음 수호 신학위원회’는 한국 교회의 건강한 신앙을 위협하는 비성경적인 운동, 거짓 사상, 이단 문제들로 인해 혼란에 빠진 교회들에게 성경적 가이드를 빠르게 제공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신속 대응팀’의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시작되었다.일반적으로 이와 같은 문제를 다루기에 가장 합당한 사람들은 신학교의 학자들이라고 할 수 있겠으나, 아쉽게도 학자들에게는 다양한 일들이 벌어지는 교회의 현장을 잘 알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또한 비성경적인 사상을 가진 학자들이 여러 교단의 신학교에 이미 자리 잡고 명성을 누리고 있는 실정이고, 그들이 자신들의 명성과 거짓된 권위를 이용하여 이단사상을 전파하는 사
화란의 코르넬리스 프롱크 목사를 초청하여 도르트 신조 강해 세미나를 개회한다.자세한 내용은 아래과 같다.
사랑하는 목사님!목사님께서 크게 상심하실 것이 걱정되어 오랫동안 수없이 망설였지만 진리는 생사가 달리고 멸망과 영생이 달린 중차대한 것이기에 목사님께서 큰 충격을 받으시더라도 목사님을 위하여, 또 양들을 위하여 이 편지를 쓰기로 결심했습니다. 부디 넓은 아량으로 헤아려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 교회에 머문 지어느덧 만 6년이 되었군요. 대단히 죄송하지만 지난 6년 동안 단 한 번도 구원의 복음을 듣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왜 죄인인지, 어떻게 죄사함을 받는지, 왜 반드시 십자가복음을 믿어야 하는지에 대해 단 한 번도 들은 일이 없습니다. 즉 십자가의 도에 대해 자세히 풀어 가르치신 일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는 율법적 선한
오늘 10월 1일은 매우 뜻 깊은 날입니다. 이 출범한지 2년 되는 날입니다. 순식간에 2년이 지났습니다. 점점 복음으로부터 멀어지고 있는 한국 교회의 영적으로 타락하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워하면서 시작했습니다. 부족하지만 조금이라도 그리스도의 복음과 교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하기 위해 을 시작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 자신있게 말할 수도 없고 부끄럽기만 한데, 벌써 2년이 되었습니다.그동안 치열하게 뛰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는 더 성숙한 이 되고자 합니다. 저 자신도 가급적 더 온유하고 포근한 이미지를 풍기는 논객으로 변화되고자 합니다. 어떤 일에 대해서 옳고 그름에 대해서만 치열하게 싸우는데 머무르지 않고, 할 수 있는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까지도
작년 합신 총회의 어떤 일이 합신 총회와 한국 교회를 우울하게 만들었었다. 그때 핫 이슈는 김성곤 목사의 신사도 성향의 두날개 프로그램에 대한 이단성 결의였다. 그 전 년도 총회의 결의를 따라 두날개 문제를 조사하였던 합신의 이대위는 김성로 목사의 사상과 두날개 프로그램 속에 이단성이 심각하므로 총회 차원에서 ‘교류금지’ 결의가 필요하다고 청원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합신의 원로 박영선 목사가 일어나 발언권을 얻을 후 다음과 같이 총회 앞에서 발언하였었다.“내가 밤새 연구하여 누구도 정확하게 그 뜻을 알아들을 수 없는 신비적인 문안을 마련했으니 나의 의견을 따라 달라! .. 이대위 청원 결의안을 그대로 받으면 두날개가 자동 이단으로 표현이 된다 ... 그러므로 이대위가 청원 보고를 하니 앞으로 더 열심
이단은 변하지 쉽게 않는다. 누가 이단성이 있다는 말이 나왔을 때에는 그 만한 이유가 충분히 있다. 오해로 말미암아 이단으로 몰리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하나님께서는 진정으로 복음을 바르게 전하는 사람이 오해를 받는 것까지는 허락하실 지라도, 실제 이단으로 영구히 낙인찍히도록 방관하지는 않으신다. 중세 시대의 진리의 선각자들이 교황과 천주교의 재판을 당하고 이단으로 몰려서 화형에 처해지도록 허락하셨던 것은 하나님께서 순교의 피를 받으시기를 원하셨기 때문이고, 그 일들을 통하여 새로운 시대를 열고자 함이었기 때문이다.오늘 날 이단 시비를 받은 사람들 가운데 오해로 말미암아 이단으로 낙인찍힌 사람들은 거의 없다. 특히 변승우 씨와 큰믿음교회(현, 사랑하는 교회)와 같은 경우는 더욱 더 그러하다. 왜냐하면
신앙의 진리에 관하여 탁월한 열정이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페이스 북 상에서 열띠게 논쟁하는 것을 보았다. 나는 일단 그와 같은 논쟁에 직접 가담하지 않는 것을 기본 방침으로 삼는다. 왜냐하면 당사자들의 감정과 자손심이 깊이 결부되었으므로 합리적인 토론이 이루어지기 어렵고, 상대방의 다른 의견과 주장을 꺾으려는 마음이 너무 강하기 때문이다.공교롭게도 모두가 의 관심이 많은 분들이었고, 에 한번 이상 글을 올리신 분들이었다. 논쟁의 포인트는 개혁신학이 중시하는 ‘제한속죄’(limited atonement)라는 Topic이었다. 그리스도가 십자가상에서 흘리신 속죄의 피가 모든 인류를 위한 것이었는지, 아니면 하나님이 자기 백성으로 택하신 일부의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것이었는지가 그
예장 통합의 채영남 총회장이 회개와 개전의 정이 뚜렷한 4개 이단단체들에게 특별사면을 선포한다는 영상을 보았다. 영상을 보며 곧 다가오는 2016년 통합의 교단 총회에서 엄청난 진통과 회오리가 일어나게 될 것을 생각했다. 이런 기이한 일이 벌어졌음에도 다른 대부분의 통합 소속 목회자들이 고요하다면, 통합 총회의 신앙은 이미 죽은 것이다. 그리고 통합 총회는 앞으로 한국 교회를 더럽힐 ‘사단의 회’로 전락했다는 것을 의미한다.통합 총회의 신학노선은 심히 부패했을지라도 아직 살아있는 올바른 신앙을 가진 목회자들이 그 속에 수 없이 많다. 그러므로 이번 이단들에 대한 특별사면 건은 반드시 교단 내부의 대지진을 불러오게 될 것이다. 만일 예상과 달리 곧 다가오는 통합 총회의 총회에서 조용하게 이 문제를 넘긴
예장 통합 총회가 이단들에 대해 특별사면을 시행한다고 한다. 특별사면은 정치권에서 광복절 등을 기념하여 사회발전과 통합을 추진한다는 명분하에 정치적, 경제적 영향력이 큰 죄수들이 형량을 다 채우기 전에 다시 사회로 복귀하도록 혜택을 주는 제도이다. 다분히 정치적인 것인데, 그것을 교회에 끌어들여서 이미 교단이 공식적인 절차를 통하여 이단으로 규정된 단체들에게 적용한다는 것은 참으로 기발한 발상이다.어떤 단체가 이단으로 규정되는 과정에서도, 다시 이단에서 풀려나는 과정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성경적 교리이다. 신앙과 사상이 성경적 교리에 위배되지 않으면 이단으로 규정되는 일이 없어야 하고, 또한 이단으로 규정되어 교회의 경계와 배척을 당하게 된 그 집단의 사상과 주장이 여전히 성경적인 교리에서 벗어나
금년 10월 1일이 의 두 번째 생일이다. 그 동안 꾸준하게 을 찾는 고정적인 독자층이 형성되었다. 사실 공들여서 글을 써서 올릴지라도 독자들의 관심과 인정을 받지 못하면 지속적으로 글을 쓰고 올리는 일은 불가능하다. 반대이건 찬성이건 의 기사에 관심을 가지고 읽는 사람들이 있어야 을 통하여 복음의 진리를 수호하는 활동을 계속 할 수 있는 것이다.일반 기독교 언론들이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소식이나 사건들을 중심으로 지면이 채워지고 있는 것에 반해 은 오직 신학적인 글로만 지면이 채워지고 있다. 흥미 위주의 글들이 아니기 때문에 고유한 독자층이 형성되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을 것이라고 예상되었다.그러나 놀랍게도 꾸준하게 을 찾는 독
무니만의 그리스도인이 아닌 참 그리스도인의 가장 큰 소원은 하나님께서 나와 나의 삶을 기뻐하시는데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바울의 글을 통하여 그러한 기쁨을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보이시고 있습니다. 살전 2:18-20은 다음과 같습니다.“그러므로 우리가, 특히 나 바울은, 한 두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하였으되 사탄이 우리를 막았도다. 그러나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설 너희가 아니냐?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본문의 간략한 배경을 살펴봅시다.바울은 하나님의 계시를 기록한 것이라고 신약성경 여러 곳에서 증거하고 있습니다(갈 1:8-9; 엡 3:3-4). 심지어는 사도 베드로도 바울의 편지들이 성령
하나님께서 이 추구하는 신앙과 가치를 기쁘시게 여겨 주시어 2014년 10월 1일 설립 후 급속히 지경을 넓혀주시었고 많은 발전을 이루어주셨습니다. 이 언제나 진정으로 추구하는 것은 아무도 적으로 돌려세우지 않으며 누구나 싫어하지 않을 좋은 말들을 지면에 싣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 교회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교묘하게 대적하는 유명한 자들과 단체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부지런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힘과 명예와 인기와 재물을 많이 가지고서 하나님 백성들을 교묘하게 조롱하는 이 시대의 골리앗들입니다. 은 소년 다윗이 하나님 백성들을 무시하고 조롱하는 거장 골리앗을 향하여 담대하게 달려가 그의 이마에 박히도록 돌 하나를 정확하게 힘껏 던졌던 것처럼, 이 시대의
한국 를 어떤 교회들이 후원하고 있는지 알고 싶었다. 화면의 하단에 후원하는 교회들의 이름이 나열되면서 빙글빙글 돌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다. 어떤 교회들이 를 후원하고 있는 알아보고 싶었던 이유는 과연 가 한국 교회의 건강한 복음을 지키는 기독교 신문으로서의 사명을 얼마나 잘 감당하고 있는지에 대해 종종 의심이 들었기 때문이다.“목사들이 바람피고 재정 유용하는 잘 찾아내어 폭로하는 최고의 조회수를 자랑하는 기독교 인터넷 신문 ...”제 아무리 유명한 사람이라도 한번 에 걸리면 그대로 끝이라고 사람들은 생각한다. 이것이 에 대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이다. 이번에도 CCM 운동하는 젊은 스타 목사의 숨겨
현재 제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보다 더 폭넓은 자료들과 정보들을 비축하고, 더 많은 올바른 믿음의 사람들이 모이고 활동하기 위한 공간 을 오픈하였습니다. http://cafe.naver.com/gofaith그 동안 정이철 목사가 한국 교회의 미래를 위해 을 통하여 추진하고 있는 바른믿음 운동과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시는 더 많은 분들이 적극적인 주체가 되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여기의 의 신앙노선과 방향에 적극적으로 동의하시고 동참하기를 원하시는 모든 분들이 필진으로 또 다른 여러 모양으로 참여하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예상했던 것처럼 쓸모없고 악의적인 댓글을 달기 위해 가명으로 회원가입을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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