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은 2017년 102회 총회에서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의 이단성을 확인하였고, '교류금지'하기로 결의하였다. 그런데 2019년 104회 총회에서는 김성로 목사가 회개했다고 인정하고 재발방지를 권고하며서 102회 총회의 교류금지 결의를 해제하였다. 동시에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 건을 그의 소속 교단(기독교 한국 침례회)으로 보냈다.그러나 이후 김성로 목사(춘천 한마음교회)의 교인들이 를 통해 이전에 지적받은 이단성과 관련된 부활복음 간증을 계속 전파하였다. 그리하여 김성로 목사의 이단성에 대한 조사가 헌의되었다.합동 이
정상적인 기독교인의 신앙 간증은 반드시 다음의 요건들을 갖추어야 합니다.1) 자신이 아담과 함께 하나님께 반역한 죄인이라는 점을 어떻게 발견했는지에 대해 설명이 있어야 합니다.2) 하나님께서 아담과 함께 반역하는 죄를 범한 자신에게 어떤 형벌을 내리셨는지에 대한 이해가 나타나야 합니다. 3) 자신을 구원한 하나님의 복음에 대한 설명이 나와야 합니다. 하나님의 복음이란, 하나님 자신이 사람(그리스도)이 되시어 우리의 죗값을 대신 받아 피 흘리고 죽으셨으므로 그리스도가 자기 대신 죽으심을 믿는 사람에게는 심판과 정죄가 없어졌다는 좋은
국민일보 인터넷 판에 계속 나오는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코너에 실린 춘천한마음집단의 김영숙 씨의 간증(2020.2.3) “입시 실패로 방황했던 삶 … 주님 영접하고 매일 은혜 넘쳐”를 읽었다.-------------------어려서 모든 사람에게 남다른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예쁘다, 착하다, 똑똑하다, 성격 좋다’는 말을 듣고 자랐다. 그런데 모든 친구들이 다 들어가는 고등학교 입학시험에 떨어졌다. 공부를 곧잘 했는데도 단짝 친구 6명 중 혼자 떨어진 충격에 방황하기 시작했다. 그 때 같은 처지의 동네 친구를 만났고 우리는
질문>에 계속 연재되는 춘천 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 교인들의 부활복음 간증을 읽어보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러나 뭔가 이상합니다. 예수님의 부활 하나에다 초점을 맞추는 것이 참 이상합니다. 그러나 왜 이단성이 있다고 하는지 얼른 이해하기도 어렵습니다.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이 출현하게 된 직접적 원인, 그가 자신의 성경적 근거로 주장하는 것이 무엇인지 말해 주십시오.답변>춘천의 김성로 집단이 그리스도의 부활을 매우 강조한다고 해서 문제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구원 받은 원인을 그리스도의 부활 하나로만 말하는 것이 문
에는 지금도 춘천의 김성로 집단에 속한 사람들의 부활복음 간증이 연재되고 있다. 가장 최근에 올라온 부활복음 간증문을 하나 읽어보았다. 다음은 2020년 1월 6일에 인터넷 판에 올라온 김은진 청년의 부활복음 간증문이다.“나는 정말 말이 없고 소심한 아이였다. 스스로 고치려 노력해도 쉽지 않았다. 우유부단한 성격에 결단력까지 없었다. 옷을 살 때도 누가 좋다고 하면 그냥 샀고, 머리 스타일도 묻지 않고 알아서 해 주는 미용실만 다녔다. 이런 내가 살아남는 방법은 대세를 따르는 것이었다. 장래 희망도 누가 ‘공
필자는 춘천한마음교회 김성로(목사)가 주장하는 부활복음의 이단성을 밝히기 위해 노력했던 사람이다. 매우 어려운 과정을 거쳐 예장 합동, 고신, 백석, 그리고 감리교단에서도 김성로의 부활복음을 경계하는 공적인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 더불어 김성로 씨의 부활복음을 옹호하고 반대로 필자를 이단으로 몰고자 시도한 평신도이단연구가 이인규도 이단성 있는 인물로 결의되었다.그런데 합동의 이대위(위원장 이종철)는 2019년 합동 총회에 김성로가 회개했으므로 이단 규정을 해제한다고 다음과 같이 보고하였다.“국제한국침례회총회(박종순 목사)는 2018
대한민국의 정치 현실과 직접 연관된 내용의 말이나 글을 자제하기로 작정했다. 지금도 그 마음은 변치 않았다. 그런데 오늘 이 늦은 시간에 독자가 보낸 편지를 보고 그냥 있을 수가 없다. 자칭 선지자 전광훈의 광화문 정치 현장에 어리버리한 춘천의 부활복음 사도 김성로(목사)도 나타나서 5천만 원이나 되는 거액을 전광훈에는 건네는 모습의 영상이 담겨 있었다. 다음의 이 영상이다. 김성로>할렐루야! 우리 교회의 한 성도가 5천만 원을 어제 저에게 주었습니다. 사령관에게 군자금으로 많이 모자랄 텐데 주라고 해서 나왔습니다. (
그는 개정판에 새로 더한 것들 중, 첫 Chapter “십자가에서 영원한 제사를 드리다”에서 다음과 같이 말함으로써 십자가를 인정하는 것처럼 액션을 취한다."공의와 사랑의 하나님께서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택하신 방법은 ‘십자가’이다. ‘대속 제물의 피 흘림’을 통한 구원은 하나님이 정하신 도(道)이다(고전1:18). 하나님은 당신의 아들의 죽음 이외에 다른 방법으로는 인간의 죄를 대속하실 수 없었다. 다시 말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이 인간을 죄에서 구원하는 유일한 길인 것이다.속죄의 유일한 근거는 ‘피’다(레 17:11). 히브리서 9장 22절은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다"고 단호하게 선언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없이는 인간의 죄를 용서할 수 없기에 ‘십자
김성로는 최근 모 일간지에서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지금 살아계신 예수님을 믿는 것이다”라고 말했다(국민일보/2017. 7. 10). 이것은 그의 책 “하나님의 승부수, 부활” 제1판에서 “사도행전에서 선포하고 있는 복음의 핵심은 죽은 예수가 아니라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었다!”(제1판, p. 16)라고 주장한 것과 사실상 같은 맥락이다. 왜냐하면 그는 ‘살아계신 예수님’ 앞에 “지금”이라는 수식어를 씀으로써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의도적으로 제외시키고, 독자들로 하여금 부활해서 지금까지 살아계신 예수님만 의식하도록 하는 효과를 노렸기 때문이다.김성로가 이렇게 살아계신 예수님, 즉 부활에 집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그의 믿음 안에는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
그 동안 엄청난 재정을 사용하면서 , 등의 대표적인 기독교 언론을 통하여 활발하게 ‘부활복음’을 전파한 춘천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의 신학사상에 대한 권위있는 연구 결과가 최초로 발표되었다.이번에 발표된 조사 결과에 더욱 더 의미를 부여하게 되는 이유는 김성로 목사가 소속한 ‘기독교한국침례회’에서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을 조사하기 위해 구성한 ‘신학조사위원회’(대표 김중근 목사)가 객관적으로 연구하여 발표한 내용이기 때문이다.일반적으로 한국의 교단들은 논쟁을 일으킨 소속 목회자의 신학적인 이단성을 직접 언급하는 것을 가급적 자제하는 경향을 보인다. 요즘 여러 교단들이 큰 논쟁을 일으키는 소속 목회자의 이단성 문제를 무조건 감싸고 덮으려고만 하므로 복음의 진리가 무너지고 이단
김성로 목사는 자신의 책 초판에 심각한 이단사상이 내포되었다고 지적받은 후 여러 사람들의 조언을 참고하여 개정판을 냈다. 그러나 개정판에서도 여전히 기독교 신앙을 왜곡하는 심각한 요소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단성을 가진 사람이 그 이단성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않는 한 자신의 사상을 표현하는 글이 이단성을 내포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하게 된다. 1. 초판에 나타나는 문제들김성로 목사의 책 초판에는 다음과 같은 심각한 문제들이 내포되어 이단성 시비가 일어났다. 1)사도행전은 죽은 예수가 아닌 산 예수를 선포한다는 주장“사도행전에서 선포하고 있는 복음의 핵심은 죽은 예수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예장합동·김선규 총회장)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이대위·진용식 위원장)가 이단 사상 연구 대상자를 8월 7일 서울 강남구 총회 회관으로 불러 조사했다. 예장합동 이대위는 대상자에게 직접 소명을 듣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연구 대상자는 김풍일 목사(세광중앙교회·현 김노아), 김성로 목사(춘천 한마음교회), 정동수 목사(사랑침례교회), 임보라 목사(섬돌향린교회), 이인규 대표(평신도이단대책협의회)다. 김성로 목사와 한마음교회는 교계 매체에 '부활 신앙'을 주제로 수년째 교인 간증을 이어 오고 있다. 예장합동 이대위는, 김성로 목사가 주장하는 '부활 구원론'의 이단성과 하늘나라에 실재하는 성막에 올라가 또 다른 제사를 드려야 믿음이 헛되지 않고 영원한
김성로 목사가 왜곡하는 성경 구절들김성로 목사는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인 복음에서 그 핵심인 십자가를 밀어내고, ‘부활을 복음의 핵심’이라고 말하며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 김성로 목사는 시종일관 성경을 교묘하게 왜곡함으로써, 자신의 ‘부활복음’이 마치 성경이 말하고 있는 진리인 것처럼 위장한다. 이를 위해 김성로 목사가 이용하는 대표적인 성경 구절들은 다음과 같다. 1)사도행전 전반부에서김성로 목사는 예루살렘 초대교회의 사도들은 십자가가 아니라 부활을 외치는 증인이었다고 주장한다. 또한 그들이 부활을 외치고 믿었기 때문에 기적적인 성령의 역사가 있었으며, 그로 인해 예루살렘 교회는 부흥했다고 주장한다. 그는 이런 해석을 근거로 자신의 교회에서도 부활을 외쳤더
정이철 목사님, 기억하시나요? 지난번에 춘천의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을 그대로 밴치마킹하고 있는 교회에 다닌다고 했던 사람입니다. 결국 그 교회를 떠나기로 했습니다. 에 나온 부활복음에 대한 자료들과 3개 교단에서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의 이단성 조사 소식을 교회에 알려드렸습니다. 그러나 도리어 제가 이단으로 매도되게 생겼습니다.우리 교회에서 부활복음을 추종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생각이 틀리지 않다고 계속 우기고 있습니다. 반대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부활복음이라는 좋은 것을 주셨는데 선용하려고 하지 않는 영적으로 교만하고 완고한 사람들이라고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부활복음에 빠진 대표적인 분은 자신이 교회를 위해 온 인생을 바쳤고, 기도도 많이하는 사람인데 부활복음의 이단성을 분별하지 못할
여러 교단들의 2017년 봄 노회에서 다루어진 안건들에 대한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그중에서 더욱 관심을 끄는 문제는 이미 한국 교회에 널리퍼진 사상(운동)들 가운데 이단성 있는 것을 가려내기 위한 각 교단 노회들의 헌의안들이다. 가장 많이 등장하고 있는 문제는 춘천한마음침례교회 김성로 씨(목사)의 부활복음이다.김성로 씨의 부활복음은 이미 2016년 봄 합동 총회의 용천노회가 올린 헌의안이 2016년 합동의 정기 총회(장소:충현교회)에서 가결되어 이미 합동 이대위(위원장 진용식 목사)의 조사가 시작된 상태이고, 2017년 합동 정기 총회에서 그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한국의 주요 교단들에 속한 노회들의 2017년 정기 봄 노회에서 김성로 부활복음의 이단성을 규명하여 달라는 헌의안이 추가로 총회
예장 고신 수도노회(노회장 김홍석 목사)의 2017년 봄 정기노회(4.17-18, 광천교회)가 김성로 부활복음의 이단성을 규명을 요청하는 헌의안을 고신 총회에 상정하였다. 대략 지난 16년 동안 김성로 씨(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하나를 중심으로 기독교 신앙을 개조하는 위험스러운 내용과 이론들을 부활복음이라고 선전하면서 나름대로 많은 추종자들과 물결을 일으켰다.김성로 씨의 부활복음이 널리 퍼지고 있었으나 특별한 검증 시도가 없었던 것은 신사도 운동, 인터콥 등의 더욱 크고 위험한 문제들이 한국 교회의 산적하여 김성로 씨의 부활복음에까지 특별한 관심을 기울일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여러 기독교 신문사들과 방송국들을 수단으로 삼고 위험스러운 부활복음의 세를 늘리고 있던 김성로 씨는 비교적 뒤늦게 이
질문자>제가 아는 어떤 교회가 춘천의 한 교회를 모델로 삼고 그대로 따라하고 있습니다. 양육, 간증, 설교 ... 등 모든 곳에 부활이 빠지지 않습니다. 춘천의 그 교회에서 말하는 교리가 하도 이상해서 찾아보니 작년에 이단시비가 있었고, 지금 예장통합에서 조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미 침례교 쪽에서 이단이 아니라는 결론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교회는 더욱 춘천의 그 교회를 따라하고 있습니다.부활이 없으면 아무것도 없고 부활이 없으면 예수님도 아무 소용없는 사람이라는 식입니다. 말이 좋아 부활을 통해 십자가를 재조명 하자는 거지, 사실 부활교나 다름이 없습니다. 춘천 한마음교회처럼 부활을 신앙의 승부수로 잡을 것이라고 합니다. 자주 간증을 보여줍니다. 춘천 한마음 교회 세미나를 다녀
(2016년 예장 합동 용천노회가 그리스도의 부활이 우리에게 구원을 주었다는 비성경적 내용을 '부활복음'이라는 명칭으로 포장하였고, 이에 현혹된 신자들이 내는 헌금을 여러 매스컴들과 인맥들을 위해 물 쓰듯하며 거짓된 부활복음을 전파한 춘천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의 사상을 신학적으로 규명하여 달라고 합동 총회에 헌의안을 제출하였다.김성로 목사의 사상을 확실히 검증하기 위해 합동의 또 다른 노회가 금년에도 재차 헌의안을 낼 것이라고 하고, 다른 교단의 연구자들도 김성로 목사의 사상을 확실하게 검증하기 위해 헌의를 올릴 것이라는 이야기가 들려온다. 김성로 목사가 소속한 한국의 기독교침례회에서 김성로 목사의 사상을 자체 조사중이며, 김성로 목사의 문제점이 많이 드러났다고도 하는 말도 들려온다. 김성로
“‘김성로 부활파 교사들 사이비 행동하다 교육청 징계’ 삭제 요청. 위 기사보고 연락드리는 이 기사의 당사자입니다. 강원도교육청의 거짓말 브리핑으로 인해 저는 매우 힘듭니다. 현재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고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인 것처럼 유포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글을 내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화면은 캡처되어 있습니다).”이미 약 20여개의 신문들과 방송을 통해 전국에 알려진 ‘강원교육청 초등교사 징계사건’의 당사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 나에게 이와 같은 메일을 보냈다. 그 분의 이름이 '엄예희'라고 메일에 나타나 있었다. 초등학교 교사 엄예희 씨는 과연 어떤 분일까?강원교육청으로부터 징계받은 3명의 초등교사들이 춘천한마음교회에 출석한다는 사실은 이 사건을 보도했던 여러 신문들을
많은 언론들과 방송국들을 통하여 '부활복음'이라는 브랜드로 크게 세몰이를 했던 춘천한마음침례교회(김성로 목사) 교회의 신자들의 그릇된 행태를 전하는 뉴스가 20여개의 신문과 방송국들을 통해 전국에 전파되었다. 이번 일을 통해 이단사상은 반드시 나쁜 행실의 열매를 드러낸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하였다. 왜냐하면 모든 이단의 아버지는 마귀이고, 마귀는 자신이 만들어서 퍼뜨린 이단사상에 세뇌된 사람들을 통해 일하기 때문이다.춘천지역의 몇 초등학교 교사들이 학교에서 어린들에게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기독교 사상을 주입하다가 학부형들의 거센 항의를 받았다. 이 문제의 가장 중요한 사항은 강원교육청으로부터 징계를 받은 그 교사들이 모두 춘천한마음침례교회(김성로 목사)에 출석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