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사람이 혀를 내두르면서 정태홍 목사가 만든 영상을 저에게 보내왔습니다. 저에게 성경적으로 비판 해 달라는 것입니다. 저는 인격적으로, 신학적으로 상대할 value가 없는 분이라고 이미 결론을 내렸으므로, 정말 언급하고 싶지 않습니다. 문론 들어보지도 않았습니다. “서철원 교수의 오류, 십자가의 의가 전부다??”그런데 정태홍 목사의 영상의 제목을 보니, 도저히 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저의 은사님의 이름이 제목에 들어갔다고 해서 제가 나서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의가 우리 신앙과 구원의 전부가 아니라면, 대체
정태홍 목사님, 구글에서 'the gift of immortality bible' 이라고 검색을 해보세요. 그럼 관련질문이라고 1면에 뜨고 'What is immortality according to the Bible?' 라는 질문이 뜰겁니다.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펼쳐보면 'immortality is a state of endless life beyond the power of death, which is obtained following the Resurrection. All mortal souls will eventually
(이전의 글과 중첩되는 내용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저의 특별한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도움이 되는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되어 올리는데, 독자께서 댓글 창에다 올리신 글이라 선후 내용 정리가 어려워서 벌어진 일입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그리고 독자님들이 의견을 올리시기를 원하시면, 독자마당에 장문의 글을 한번에 올리시고 댓글을 통해 저에게 알리시기 권장드립니다.)정태홍의 능동순종에 관한 방법론의 문제점은 태초의 아담 상태를 알미니안 율법 준수가 진리라는 명제를 못 박아놓고 이를 합리화시키기 위하여 나머지를 꽤 맞췄다
정태홍 목사의 능동순종 9번째 영상을 시청한 후 비평(2)3>정태홍 목사는 위키드피아에서 immortality를 검색을 해놓고, 영적인 내세가 영생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에서는 영적인 내세가 완전한 영생이잖아요? 그냥 종교 카테고리에서 immortality를 검색을 했으니까 그렇게 나올 수밖에요. 위키피디아 말고 구글에서 기독교나 성경의 카테고리에서 검색을 해보면 원하는 영생이 나올 겁니다.그러니까 (한국인들이 만들어 가는) 위키피디아 같은 사전을 보지 말고 해외에서 운영되고 있는 기독교 사이트 같은 곳에 실제로 im
정태홍 목사의 능동순종 9번째 영상을 시청한 후 비평(1)1>문병호 교수는 '불멸성의 선물'이 아니라 '불변성이라는 선물' 아닌가요? 정확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문병호 교수는 영생의 선물이라는 의미인 거 같은데요? 불변성이 육체적인 불멸성이라면 선물이 아니거든요? 또한 정태홍 목사처럼 네거티브를 하면 육체적인 불멸성이 선물이 됩니다. 이렇게 되면 영생불사의 영생교가 됩니다.문병호 교수와 원광연 목사가 영생교를 믿는자는 아닐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원광연 목사는 호주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분 입장에서는 immorta
(정태홍 목사가 무슨 주장을 하는지 자세한 내용을 알지 못합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관심이 없습니다. 아담에 대한 궤변을 주장하는 것을 처음 알았을 때부터 그분의 영상을 단 한번도 시청한 적이 없습니다. 정태홍 목사가 주장하는 내용에 대핸 관심을 가지는 분들을 위해 다른 독자의 의견을 계속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정이철 목사) 최근 기사를 읽어보고, 문병호 교수의 라틴어 직역 본, 생명의 말씀사 번역, 크리스챤 다이제스트 번역, 라은성 교수의 연구자용 등을 다 살펴봤는데, 4권 14장 12절에서 전부
정태홍은 그의 영상에서 칼빈의 4.14.12를 보여주면서, 다른 교수가 그 내용을 불멸성으로 번역했다고 하면서 정이철 목사님의 바른 번역을 마치 잘못된 번역으로 보이게 네거티브를 하더라구요. 정태홍의 영어 발음이 이상했고, 영문 캡쳐가 희미해서 잘 보이지 않았지만, 대충 보였을 때 뭔가 이상하다는 확신이 들어서 제가 직접 영어 원본을 보고 저의 확신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칼빈은 아마 저 글을 쓸 때, 지금 이렇게 능동적 순종 문제로 아담의 첫 상태에 대하여 알기 위해 이렇게 까지 민감하게 자신의 글을 본다고 생각
독자 의견>정태홍의 능동순종에 관한 방법론의 문제점은 태초의 아담 상태를 알미니안 신학의 율법 준수가 진리라는 비성경적 명제를 못 박아놓고, 이를 합리화시키기 위하여 나머지를 꽤 맞췄다는 것입니다. 이런 개념은 알미니안적인 율법을 믿는 능동순동을 주장하는 한국 학자들에게 아마도 보편적인 개념 같습니다.그래서 아담은 완전한 영생이 아니라 가변성이 있는 불멸성이었다는 주장이죠. 근데 이 주장의 문제점은 알미니안적 율법 준수를 전제로 하여 이런 사고와 논리를 꿰 맞추고 있다는 점과 영생을 ‘죽음’, ‘죽음이 아닌 것’, ‘영원한 생명’으
정태홍 목사(이후 정태홍)는 능동적 순종 교리를 거부하는 서철원 박사와 필자를 논박하려고 를 집필하였다. 이 책의 310 페이지에서 정태홍은 "여러 성경 구절은 율법을 완전히 행해야 하나님 앞에 의인이며 그 의인만이 영생을 얻는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어떤 성경 구절들이 그 근거인지에 대해서도 말했다. 정태홍의 주장을 직접보자."정이철 목사는 ‘그리스도의 능동순종의 근거가 되는 성경의 말씀을 한 절이라도 찾아주십시오’라고 말했다. 정이철 목사의 무기는 ‘성경에서 예수께서 율법을 지켜 하나님
정태홍 목사(이후 정태홍)는 능동적 순종 교리를 거부하는 서철원 박사와 필자를 논박하려고 를 집필하였다. 이 책의 310 페이지에서 정태홍은 "여러 성경 구절은 율법을 완전히 행해야 하나님 앞에 의인이며 그 의인만이 영생을 얻는다"고 주장했다. 정태홍의 주장을 직접보자."정이철 목사는 ‘그리스도의 능동순종의 근거가 되는 성경의 말씀을 한 절이라도 찾아주십시오’라고 말했다. 정이철 목사의 무기는 ‘성경에서 예수께서 율법을 지켜 하나님 백성의 권리와 자격(의)을 얻었다는 말씀을 하나도 찾을 수 없다’라는
정태홍 목사(이후 정태홍)는 자신의 출판물 310 페이지에서 "성경은 면죄 상태가 의로운 상태라고 말하지 않는다"라고 주장하였다.정태홍의 이 주장은 기독교를 기독교되게 하는 핵심 진리를 반박한 것이다. 필자는 이 전의 글에서 그리스도의 속죄로 말미암는 죄의 사면이 우리의 의로움이라고 성경이 가르치고 있음을 성경의 증거들로만 증명하였다. 읽지 않으신 분들은 다음을 크릭하여 읽기 바란다. "정태홍 목사가 신학 치매 병에 걸린 것 같다" 정태홍처럼 능동적 순종 교리를 신봉하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나는 이전에 “그리스도의 능동순종의 근거가 되는 성경의 말씀을 한 절이라도 찾아주십시오. 그러면 제가 범한 실수를 깨닫고 사죄하는 차원에서 속히 바른믿음의 문을 닫겠습니다”라고 했었다. 정태홍 목사는 자신의 책 에서 나의 그 말을 그대로 인용하면서 “정이철 목사는 .... 그리스도께서 온전한 율법준수로 얻으신 의를 부정했다”(310 페이지)라고 하였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레 18:5; 겔 18:9; 잠 3:33;, 4:4, 20:7; 눅 10:28; 롬 2:13, 10:5; 갈 3:10,
한국에서의 한달 간의 일정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온지 2일 째이다. 몸의 기력과 피곤 상태를 예민하게 보여주는 것이 시력이라고 들었는데, 아직 시력은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 한국에서의 한달 간의 일정이 몸에 무리가 되는 강행군이었던 같다.한국에서 돌아올 때 책 한 권을 가지고 왔다. 정태홍 목사가 최근에 저술한 이다. 정태홍이 이 책에서 주로 한 일이 서철원 박사와 정이철 목사를 비판하는 것이라면서 누가 건네주었다. 나는 평소에 정태홍 목사가 제법 책들을 쓰고 비성경적인 사상을 전파하는 사람들의 허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