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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태] 고경태 박사, 죄사함을 받은 자가 추구하는 신학
신학(神學)은 무엇이고 누가하는 것일까?신학이 1세기부터 있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산이다. “신학(theologia)”이라는 용어는 12세기에 페트루스 롬바르두스(Petrus Lombardus, 1100-1160)의 명제집(Libri Quattuor
고경태   2019-05-18
[정이철] 매일 Mc에서 적토마를 타고 달리며 언월도를 연습했습니다
이제 『기독교강요』 4권 14장에 와 있습니다. 끝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네요. 저는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제가 하는 연구의 주제들과 관련된 자료들을 얻게 되는 과정에서 자주 실감합니다. 지난 해 부터 『기독교강요』를 반드시 정독하여 요약해야겠다는 생각을
정이철   2019-05-18
[고경태] 앤드류 멜빌과 제임스 6세(1세): 교회의 주인은 누구인가?
1581년 제임스 6세가 성년이 되자, 1560년에 채택한 신앙고백서 지지를 선언하는 왕의 언약(King's Covenant)에 서명했다. 제임스 6세의 유년 가정교사는 조지 뷰캐넌(George Buchanan, 1506-1582)이었지만, 합
고경태   2019-05-14
[정이철] 원래 신학 교수와 목사의 사명은 가장 먼저 복음변증입니다
원래 신학 교수와 목사의 사명은 가장 먼저 복음변증입니다. 하나님 신앙을 방해하거나 의심하는 사람들에게 설명하고 가르쳐야 합니다. 보편적 교회가 신앙하는 내용을 조롱하거나 반대하는 사람들이 나타나면, 자신의 지성적 능력과 지식을 총 동원하여 변증하는
정이철   2019-05-08
[신앙칼럼] 로욜라의 예수회와 가톨릭으로 개종한 크립토 유대인
2020년 6월 네덜란드 헤이그 ‘평화의 궁전’에서 카네기 재단 주관으로 교황, 달라이라마, 기독교 에큐메니칼 지지자 등이 모여 종교우정연합을 선언할 예정이다. 세계평화라는 명목으로 종교간의 통합과 일치를 이루겠다는 저들의 계획에 기독교인들이 분내지않
김주옥   2019-05-08
[고경태] 고경태 박사, 밀러 테제(Miller Thesis)와 멀러 테제(Muller Thesis)
페리 밀러(Perry Gilbert Eddy Miller, 1905-1963)와 리차드 멀러(Richard A. Muller, 1948-)는 미국 학자들이다. 두 사람이 규정한 학문 카테고리가 한국 교회에 교회사를 이해하는 두 진영을 만들었다. 밀러
고경태   2019-05-08
[고경태] 고경태 목사, 칭의론에서의 뜨거운 감자 '내재적 의'
1541년 신성로마제국 황제 칼 5세는 1517년 이후에 양립되는 두 세력을 화의하기 위해서 레겐스부르크에서 제국 회의(Diet of Regensburg)를 개최했다. 레겐스부르크는 16세기 유대인이 많이 거주했던 대표적인 지역이기도 했다. 이 회의에
고경태   2019-05-06
[김리훈] 성령세례 받기 위해 인간이 노력해야 한다는 사상은 비성경적
(고)하용조 목사나 에서 소개된 시드니의 송선강 목사의 성령세례 사상은 동일한 것이다. 성령세례를 받기 위해 인간 편에서 노력한다는 사상은 신인협력설, 반펠라기우스주의에서 파생된 알미니우스 사상이다.하나님께서는 창세전에 택하신 당신의 백성들에게 때가
김리훈   2019-05-04
[고경태] 고경태 목사, 황준호 블러그(19.5.2)의 ‘준비론 ...’에 대한 단상
황준호의 블러그 2019년 0502에서 소개한 “준비론? 죄의 각성이 얼마나 있어야 하는가? 율법이 신자에게 필요한가? 회개가 믿음에 앞서 필요한가?”에 대한 단상이다. 나는 왜 황준호의 블러그의 글에 대한 단상(斷想)을 소개하는가? 황준호 씨는 한국
고경태   2019-05-03
[김주옥] 그리스도인들 조차 하나님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것
안티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얼마나 다르게 읽고 예수님을 얼마나 오해하는지 정말 놀랍다. 오컬티즘 영지주의자들이 성경을 난해한 상징으로 해석하며 마법과 사탄주의를 만들었던 것처럼, 그들도 성경의 일부만 인용해 정반대의 해석으로 이끌면서 하나님을 오해하고
김주옥   2019-05-02
[이창모] 요19:14의 “유월절의 예비일”과 “제 육시”의 바른 해석
글을 시작하며성경을 주의 깊게 읽는 자라면 누구나 위의 제목에서 지적하고 있는 것처럼 요19:14(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때는 제 육시라 빌라도가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보라 너희 왕이로다)에서 요한이 제시하고 있는 두 개의 시간들, 즉 ‘유월절의
이창모   2019-04-30
[고경태] 칼빈이 레 18:5에서 율법으로 구원 얻을 수 있다고 했는가?
아래의 글은 칼빈 주석(5권)에 있는 레위기 18:5에 관한 주해인데, 성서연구원 번역의 글을 그대로 옮겼다(색과 굵은 글은 필자가 첨가했다). 좀 더 정교한 번역이라고 볼 수 있는 크리스찬다이제스트의 번역이 완역되어 좀 더 좋은 이해를 갖게 해주길
고경태   2019-04-29
[신앙칼럼] 개혁주의 교회는 사탄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한국교회는 ‘사탄론’을 잘못 이해하여 여러 가지 문제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영적전쟁’을 은사주의자들이 주장하는 ‘능력대결’로 이해한다. 즉 하나님과 사탄이 복싱처럼 같은 체급의 두 선수가 링 안에서 치고 막아 승부를 겨루는 운동으로 생각하지
김만옥   2019-04-27
[김리훈] 청교도-율법순종 등장은 기독교의 도덕적 타락에 대한 반동
요즈음 교역자들의 윤리적 도덕적 타락의 수위가 도를 넘은 것 같습니다. 음행, 간음, 강간, 성추행, 성폭력, 살인, 자살, 학력위조, 논문표절, 교회의 사유화, 교회세습, 배임, 횡령, 황금만능주의, 불법, 탈세 등 우리가 전에 상상하지 못하는 일이
김리훈   2019-04-27
[정이철] 사도 베드로는 정말 로마에 갔고 로마감독이 되었을까?
로마교회는 교황의 ‘수위권’을 주장합니다. 로마교회 교황의 수위권이란 무엇일까요?“교황의 사목적인 권한: 교황 고유의 최고 권한으로 신자들에게 신앙과 도덕을 가르치고 교회의 규율과 다스림에 관한 것이다.” (천주교 용어 사전-‘수위권’)로마교회에서 교
정이철   2019-04-26
[고경태] 불링거의 제 2차 스위스 신앙고백서 ( 제 2 헬베틱 신앙고백서)
'Helvetic'(헬베틱)은 스위스(Switzerland)의 라틴 이름이다. 'Helvetian'은 '스위스 사람'이란 뜻으로, 로마 교회(사보이 공작령)에서 독립한 스위스 개신교를 의미한다. 프랑스 개신교
고경태   2019-04-25
[김리훈] 능동순종 교리와 안식교의 칭의 교리가 상당히 유사합니다
정이철 목사님 글과 서철원 박사님 글에 대해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애당초 예수님의 능동순종과 수동순종에 관해서는 문외한 이었습니다. 그러나 에 실린 여러 글들을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저는 요즈음 안식교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6월 달에 제
김리훈   2019-04-21
[고경태] 바빙크, 뉴잉글랜드 회중파 칼빈주의와 장로파 칼빈주의 구분
[56] 17세기 이미 개혁신학을 침식하고 파괴시킬 원리들이 현존해 있었다. 종교개혁 시기에 루터파와 칼빈파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인문주의(로마 교회에 지적이고 심미적 원리로 반대함)와 재세례파, 소니누스파(세르베투스의 후계자들)가 있었다.재세례파와
고경태   2019-04-20
[정이철] 지금은 교수들이 존경받으면서 예수님을 비틀어 죽입니다
예수님은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해 오시어 죽으시기로 작정되었으나, 실제로 그렇게 되도록 주도한 사람들은 대제사장, 서기관들, 장로들입니다. 자신들의 기득권 때문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일으키시는 새로운 구원의 복음 운동을 많은 백성들이 따르자, 자신
정이철   2019-04-20
[고경태] 고경태 목사, 반율법주의(Antinomianism)는 무엇인가?
김재성은 Gertrude Huehns의 견해를 따라서, 반율법주의는 낮은 칼빈주의자들에 대항하는 반동으로 1640년대 영국에서 발생했다고 제시했다(김재성: 2003, 391). 반율법주의 교설(敎說)은 교회사에서 정통 교리를 거역하는 정형화된 이설(異
고경태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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