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마당
칼빈은 예수님의 율법 지키심을 중시했습니다.
icon 정이철
icon 2019-04-27 15: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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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칼빈이 예수님께서도 율법 지키셨음을 강조했고, 그것을 의라고 했고, 그것이 우리에게 전가된다고 했다고 했음을 올리셨습니다. 그것이 칼빈이 능동적 순종의 의의 전가 교리를 칼빈이 믿었다는 증거라는 것입니다. 

저의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1)칼빈, 서철원, 정이철 ... 모두가 예수님이 율법지키셨음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모든 뜻에 순종했음을 인정합니다. 

2)칼빈이 예수님의 율법 지키심을 의라고 했다는 것, 당연히 인정합니다. 율법 지키신 것이 불의한 일 아닙니다. 의로운 일입니다. 

3)칼빈이 예수님의 율법 지키신 의가 우리에게 전가되었다고 했다는 것 인정합니다. 예수님을 믿음이 우리의 의입니다. 그렇게 과학적으로 수학적으로 분석하고 설명하는 것은 성경의 방식이 아니지만, 예수님이 하신 의로운 일들이 우리에게 전가되었다는 것을 부정할 이유가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능동적 순종의 의의 획득과 전가 교리의 증거는 아닙니다. 능동적 순종의 의의 획드과 전가 교리는 예수님이 십자가의 피로 우리에게 죄 용서를 주셨고, 예수님이 율법준수로 우리에게 하나님 백성의 자격과 권리가 되는 칭의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칼빈에게 이러한 사상은 없었습니다. 칼빈이 예수님께서 율법지켜서 우리에게 하나님 백성의 생존권(칭의)을 주었고, 십자가의 피로 죄 용서를 주었다고 믿은 증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혹시 칼빈이 그랬다고 해도, 성경의 증거가 없습니다. 칼빈이라고 성경의 근거없는 주장을 했으면, 성경의 정죄와 책망을 받는 것은 당연합니다. 

2019-04-27 15: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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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n 2019-05-07 15:29:53
시골청년님은 ㅎㅈㅎ 추종자이시거나 ㅎㅈㅎ 본인이신 것 같습니다. 신학은 상식이 아닙니다. 당신의 신학이 왜 잘못됐는지 알 것 같습니다. 당신의 기준은 성경과 성령이 아닙니다. 명망있는 신학자나 존경받는 신학자의 말이면 성경이 뭐라 하던 상관없겠지요. 아리우스도 롬바르드도 당대에 인기가 엄청나고 명성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알미니안이 능동수동을 부정했으니, 능동수동을 부정하면 알미니안이다? 이 말이 논리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능동수동 순종 이론은 올바른 그리스도의 본성, 의의 전가, 삼위일체, 언약의 이해 아래서 나올 수 없는 이론입니다. 칼빈을 오래 연구하신 목사님이 그러시더군요. 그런 이론은 옳지 않다고요. 칼빈을 그런 식으로 이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student 2019-05-02 09:26:39
예수님이 율법 지키신 것 부정하면 안됩니다. 율법도 지키셨고, 착한 일도 하셨고, 복음도 전하셨고, 병고 고치셨고 ... 그러나 그리스도가 율법을 지키시어 우리에게 의를 주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어 용서를 주셨다는 내용은 성경에 없는 내용입니다. 바울이 말할 줄 몰라서 그렇게 말하지 않았을까요? 그리스도가 율법지켜서 칭의(하나님 백성의 자격)를 얻었다는 것은, 아담이 하나님 백성의 자격을 가지지 못한 이유가 율법을 지키지 못해서라는 것인데, 아담이 지켜야 할 율법이라는 것은 존재하지도 않았습니다. 능동순종 사상은 창세기의 원죄 해석에서부터 사변으로 시작했습니다. 결국 기독교를 성경에서 벗어난 다른 종교로 변질시켰습니다. 큰 죄악입니다.

우리가 칭의를 얻는 것과 율법은 직접 상관이 없습니다. 칼빈의 신학이 변질되기 않고 있을 때 작성된 제2 스위서 신앙보백을 보세요.

“거짓 사도들은 썩은 복음을 전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복음을 율법과 뒤섞음으로 마치 그리스도께서 율법 없이는 우리를 구원하실 수 없는 것으로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 우리는 이단자들을 정죄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믿는 자들이 율법에 의한 칭의가 아니라 복음에 의한 칭의를 받는다고 하는 순수한 복음을 설교하기 때문이다.” (제 2 스위스 신앙고백, 13조)

율법을 칭의와 연결시키는 사람들을 썩은 복음을 전하는 거짓 사도들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성경의 가르침을 바르게 세우는 교리입니다. 그래서도 님도 변화를 보이시니 보기 좋습니다. 장로교 청교도와 회중파 청교도를 구별하고 있으니, 바른믿음의 글들이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변질된 신학을 발전시키는 신학자들을 들이대지 마시고, 성경을 가지고 말하십시오. 성경이 신학의 최고의 심판자이고, 그 다음으로는 칼빈의 기독교강요 등입다. 변질된 신학을 전파한 개혁파 스콜라주의 신학자들 등의 이야기를 천번을 해도 소용없습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2019-04-28 11:10:30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드러내시기 위해(1)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셔서(2) 우리 대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3) 의로운 행위를(4) 하셨습니다.
이것이 인정되셔서 부활하셨습니다.(5)

뜻대로 순종하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이 의입니다.

(1)롬 3:26
(2)빌 2:8
(3)요 3:16
(4)롬 5:18
(5)빌 2:9